31일 서울 마포 경찰서는 인터넷에 이휘재의 아버지를 비방하는 댓글을 단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로 20~30대 남성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마포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입건된 4명 외에도 1명이 추가로 입건될 예정이다.
이날 입건된 악플러들은 이 방송분에 대해 "연기하지 말라" "가식적이다"는 등 이휘재 가족을 모욕 및 비방하는 댓글을 올랐다. 이에 이휘재는 지난달 8일 마포경찰서에 악플을 단 8명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이휘재는 소속사를 통해 "고질적인 분들에 대해 접수한 상황"이라며 "선처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 남자여 낄길
제목에 악플남 굿 굿
왜자꾸 바보래
한남또.. 자적자는 역시..
자적자 자적자 신나는노래
한남또
죄의식은 있으려나 몰라... 재기만이 답...
서언이 이름앞에 계속 바보라고 붙히는 사람이 한사람이야....? 개소름
역시 자적자...
한또 ㅉㅉ
어휴 역시 남자
^남^악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