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 되여온 뷸고기에
청양고추 잘게 다져넣고
다진 고기 속에 치즈넣고
팬에 구었네요~
새로운 맛이예요
떡 불고기 이렇게 포장되여 오지요
1봉지만 터서 청양고추 넣어
섞어. 줍니다
힘들지않고 청양고추 넣고 자근 자근 두드리면서 섞어요
모짜렐라 치즈 조금씩 들어 감니다
이렇게 넣어주고
치즈를 고기로 감싸 줍니다
이렇게 되어요
쉽게 잘 만들어 집니다
팬에 올려주고
아보카도 오일 넣어 익혀주지요
접시에 담었어요
올외 장아찌 옆에 올렸어요
식어서 먹어야 치즈가 흘러 나오지
않아요
맛 있어요
울외 장아찌
작년것 입니다 .
저는 몇개월 이상 묶혀서
먹네요
울외장아찌를
씻어서 행구고 꾹~짜서
아무 양념도 안하고 먹어요
푹 삮혀저서 좋아요.
낮엔 더워도 저녁으로 시원해서
요리를 해 먹을만 하지요
쌀이 떨어져 밥도 안하고
햇반에 피자에.호박.오이 나물에
이렇게 살아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꽃게 넣고 라면 끓였더니
너무 너무 맛 있었어요~
오늘도 선물받은 하루
무사히 보냈네요~
요행 보다도 아무런일이 없는게
행복이지요~
늦은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선생님요리는 어쩜 쉬우면서도 뚝딱 뚝딱
간편해요.저는 청량고추 안넣고 환자요리로
해봐야겠어요.감사드려요.
가요무대
심수봉 가수님에 간드러지는 노래가 가슴을
적시네요.편안한밤세요.
어제 가요무대 안보고
조선 tv 예능프로
보았네요
떡갈비 이렇게 손주들
특별요리로 인기
얻었어요.
내가 먹기에 청양고추
넣었고 아무것도 안넣고 치즈만 넣고
해도 좋아요
매콤하게 만드셧내요
맛나게 드십시요
단백질 보충 했어요
어머나 햇반 드신다는 말씀에 고개가 갸웃둥 해 집니다.
정말 햇반을 드신다고요? 하면서 혼자 말해 봅니다.
세상이 편리해 졌지요.
혼자 사는 분들이 많아서 햇반이 오히려 더 많이 판매된다고,
젊은 사람들은 그것이 편리하고 간단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광님 운영자님께서 햇반으로 드셨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ㅎㅎ
치즈불고기 - 손자들 오면 해주려고 자세히 보았습니다.
양념고기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거라서요.^^
고기가 다져지고 양념도 해져서 쉽게 할수 있었어요
손주들한테 잉기 ~
엄지척 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