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설 이란?
역설 이라는 뜻이다
어떤 원리나 내용에 대한 모순을 지적할때 쓰이는 말 이다
"살아 있는 죽음" "고독한 군중" "소란한 침묵" 이런 표현들이 거기에
해당 되어지는 문장들 이다
"이열치열" 이라는 피서법도 거기에 해당 되지 않을까?
목욕탕엘 부자(父,子) 가 함께 들어 갔다
아버지의 늙음을 확인 할수 있는 그런 상황 이었다
아버지의 탄력을 잃은 피부 검은색이 거이 보이지 않는 머리
그리고 어눌한 몸동작
그런 아버지를 물끄럼이 바라 보면서 어릴때 목욕탕엘 끌고 오셔서
나의 몸을 말끔히 닦아 주시던 그때의 모습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
그런 아버지를 바라 보면서 연민을 마음깊속히 에서 느낀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아버지 건강 하세요" 라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 나느건 나이가 사십을 넘어 가는 아들에게
생기는 자연 스런 마음 이다
그런 아버지께서 물이 꽉차 있는 탕 안으로 들어 가신다
서서히 들어 가시는 뒷모습을 뵈오니
약간은 굽은 등허리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찔끔 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탕안으로 입수(入水)를 하신 아버지 께서
" 어....시원하다" 라는 감흥있는 말씀을 하신다
아들아 너도 들어 오너라 시원한게 좋다
예...
탕으로 들어 가는 아들이 발을 담구는 순간 어 뜨겁다
라고 하면서 얼른 발을 뺀다
왜 아버지는 뜨거운데 들어 가시며 시원 하다고 하시나?
라고 하면서 우리가 말하는 "뜨거우니까 시원하다"의 관계를
이해 하게 되어 진다
죠지 오웰(Georgy Owell)은 동물 농장(Animal Farm) 에서
모든 동물은 평등 하다 라는 말을 하면서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동물 보다 더 평등 하다 라는
모순적인 표현을 하면서 역설에 대한 표현으로
재치나 흥미를 유발 하는 효과를 자아 내고 있다
그렇다 역설적인 표현으로 독자들을 순간적인 착각을 일으켜서
흥미를 유발 하려는 작가의 의중을 엿볼수 있음이다
-,총량의 법칙(Law of cdnservation)의 역설
요즈음 정년을 연장 해야 한다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신체나이로 보면 요즈음 정년 이라고 말하는 60살은
과거의 40살 정도의 신체적 조건을 갖추고 있는게 사실 이다
그런 신체적 조건으로 충분히 일 할수 있는 나이에
직장을 떠나게 한다는것은 개인적으로는 수입의 원천이
끊어져 가정적인 어려움을 걲게 되고
상실감으로 인해 고독한 삶을 꾸려야 하는 당사자 로써는
우울과 고독한 인생을 보내야 하는 당면적인 문제에
부딪치게 되어 진다
왜?
정년 이라는제도가 존재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에 대해
에드워드 라지어(Edward Lazear)는 연공형 임금은 이연(移延)
보상 계약 이다 라는 말로 정년 제도의 당위를 설명 하려 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업무에 대한 지식적 경험적 자산은 늘어 나는게 사실 이지만
어느 연령대가 지나면서는 인간의 육체적 능력이 저하를
실감 하게 되어 지는게 사실 이다
육체적 운동 능력의 저하
인지 능력의 감퇴
그런 현상을 자연 스럽게 느끼고 받아 들이게 되어 지는게 인간
그런 인간들이 모여서 일하는 직장 이라는 조직에서의 사명의
제1의 조건은 효율과 실적 이라고 할텐데
나이의 진행 속도에 따라 효율과 실적이 감소를 느끼고
실제로 눈으로 확인 하면서 임금은 연공에 다라 상승 하는 모순을
지니고 있기에 정년 이라는 제도의 시행의 당위를 설명 했다
또한
정년 연장은 고령자의 취업으로 그들의 안정성은 보장 되지만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이들의 취업이 제한을 받는다
그러나 일자리수의 총량 대비 정년 여장의 효과로
젊은 이들의 일자리가 줄어 들지 않는다는 연구 보고서 있긴
하지만 나의 의견으로는 총량을 놓고 청년들과 노인들이
나눠 먹는 그런 논리가 적합하다는 생각 이다
이러할때는
정책을 어덯게 집행 해야 하는냐를 놓고 정책 입안자 들이나
결정권자들의 지혜가 집중적으로 필요 할텐데
어느쪽으로 결정을 하더라도 문제점은 있으나
당시의 상황에 맞는 결론이 도출 되어야 한다
상황 이라는게 고령자에 대한 연공에 다른 고임금을 조정 하고
정년을 연장 하는 효과적 측면을 고려해 볼만한 과제라는
생각이다
단, 하나 염려 스러운것은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효과 분석이
되어야 하는데 정치적 유불리를 앞세운 그런 결정은
심각한 살회적 갈등을 야기 하게 된다
이러한 모순 역설을 정책기획자 들의 소신에 으한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결정후에는 Paradox를 안고 있음은 당연 하다
-,모순의 극복 그리고 변화
모순이라는게 여기 저기에 상존 한다
가정 내에서도 그러한것같다
성질이 급한 남편과 느긋한 아내의 조합은
Paradox를 생성 하는 효과로 인해 문제점을 키우게 될것 같지만
그런 조합이 오히려 원만한 가정을 꾸려 가게 되는걸 보면
역설이 역설과 만나면 순리가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순의 조합은 어디에나 상존 한다
인간들은 그런 모순을 잘 어울리게 하고 조화를 이뤄 나가면서
오늘의 부와 첨단의 과학 시대를 열어 놓고 있다
이러한 Paradox의 모순을 모순의 역설 이라고
나는 또다른 논리를 설명 하고자 한다
더우니까 더운일로 더위를 이겨 내자
이열치열의 지혜는 거기에 있는데 그런 논리를 알고는 있으나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그런 논리를 직접 몸으로 실행 하는건
스스로 자충수를 두고 있구나 라는
그런 한계적 상황에 나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 요즈음이다
때약볓에 나가지 마세요 라는 집사람의 지침이 나이를 생각하게 되고
모순을 모순으로 이겨내어 순리로 바꿔 보겠다는
나의 생각의 변화를 요구 받고 있음을 인정 한다
이런건 역설이나 모순에 해당 되지 않을것 이다
첫댓글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젊은이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라는게 요즘 느껴지네요
무엇이든 무리는 금해야할듯~
마음따라 행동하면 안되는
나이가 된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