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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방 '맛있게 먹은 짬뽕집' 찾아 가는 길
지금은 노년 추천 0 조회 63 24.08.20 21: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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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23:02

    첫댓글 글 제목과 내용이 판이 하여 이상한 나라에 온것 처럼 혼란스럽네. ㅋ

  • 작성자 24.08.21 04:08

    어, 살아 있네!
    글보다는 그림만 보지 ~
    짬뽕집 찾으러 가다가 여학생과의 만남이 옛날에 식물원 올라가는 길에 딱 하나 있었던 파전 파는 집이 생각이 나더구먼 그곳에서 홍ㅇㅇ와
    소주를 무지하게 마셨지.
    그날도 비가 억수로 퍼부어 망미루 근처에 있는 여인숙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 2층 베란다에서 술에 취해 뒤로 꼿꼿이 넘어졌다.
    여야튼 술이 끼어들어 있는 내 역사는 내가 싫다.
    오늘은 1호선 부전역으로~

  • 24.08.21 21:38

    옛날에 있던 망미루 앞의 그 파전 집 그때 우꼬이와 가본적이 있는데 하나도 별 맛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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