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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곤소곤 -- 자유게시판 추석을 맞으며 동창 친구들에게 쓴 글
벅수 추천 0 조회 502 09.09.29 18: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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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1 09:53

    첫댓글 벅샘 모습이 참 쓸쓸해 뵙니다. 막걸리는 맛깔나 뵈는데.. 그래도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소. 밥 안먹고 드시지는 더더욱 마시고.. 술칭구도 요새는 막걸리 많이 마십니다. 아이들과의 관계가 전혀 이루어지질 않아요. 술칭구 속도 따라서 분탕질치구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ㅎㅎ 쓸쓸하여도 그런대로 추석 잘 보내시고 추석 쇠면 막걸리 같이 한잔해요. 건강하시고..

  • 작성자 09.10.01 16:24

    ㅎ. 사부재기 왔다가셨군요. 그래요, 추석 지나고 함 봅시다.

  • 09.10.09 14:48

    벅샘, 다음주 토요일(17일) 괜찮은가요? 좀 늦을 순 있겠지만, 늦은 밤이라도 막걸리 한잔! 밤새워 한잔!

  • 09.10.08 14:34

    벅수님 편안한 한가위 보내셨습니까?..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보네요^^ <홀로서기>는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가야지요~

  • 작성자 09.10.09 13:32

    ㅎ. 또 한 사람 왔다갔네요. 예, 추석 잘 보내셨지요? 홀로서기.. 더구나 한국 사회에서는 더 힘든 일입니다. 부패한 세력들이 그냥 가만 놔두지도 않아요.

  • 작성자 09.10.09 15:43

    예, 술샘 일단 그렇게 잡아놓겠습니다. 저한테 뭔 일 있겠습니까! 길님한테도 연락해볼께요.

  • 09.10.19 14:59

    잘 주무셨지요? 술칭구는 잘 왔습니다. 새벽이 넘어 비몽사몽간에 도착했지요. 일어나기 싫어도 아침은 여지없이 오고, 힘든 몸 질질 끌며 또다시 출근할 밖에요. 찬바람 속에서 배웅까지 하시랴 감기는 안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챙기소.. 안뇽!

  • 작성자 09.10.19 22:38

    ㅎ. 잘 가셨군요. 힘들어도 반가웠으니깐. 조만간 또 봅시다. 안 보면 멀어진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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