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05일 토요일 ★
새벽 이시각!
이렇게
마음의 노크를 하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오늘은
어떤 마음으로...
비몽사몽
조금 모자라는 마음으로
그 타 !
사람은 완벽하면
그 사람에게
다가 가기가 뭐?하다.
나 처럼 허점이 많고
어딘가
나사가 조여지지 않은
그 야말로 모지리...
내가 나를!!
너무 높었나??
아니다
변치 않는 마음 일게다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이라는걸
편안한 만남이 좋고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당신 같은 사람이 좋다.
당신은 가슴이 따뜻하다
당신은 그냥 마음이 편안하다.
당신은 그냥 마음이 쉽사리
변치 않을거란...
당신은 사람을
물질로 판단하지 안고
마음에 더 중심을 두는
진솔함이 자연스레 묻어
내면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
있는듯 싶은 당신이다.
아마도 가을은
소리없이 찾아오듯
우리의 행복도 데리고 같이...!
지금 당신을 향한
내마음 이라는 사실을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당신을 향한 내마음은 ...?
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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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4.10.05 17: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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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사람은 숙면욕도
인간 삶의 필요한부문
여보
이제사 한잠 푹자고
일어나 당신에게
어디서부터 이야기 보따릴..!
가끔, 이렇게
글로써 당신에게
안부를 물어주는 나
지금쯤 백두 대낮에
어딘가 두문불출 하고
있을 당신!
아마도 내생각 않고
누구와 정신 없을까!
나혼자 독백으로
만리장성을....
아님! 동분서주
내 마음을
기다리고 있을까?
나만의 생각으로 당신에게
마음을 던진다
어느때인가 부터
항상 내 머리속에서 꽉차 있는 당신!
마음속에
늘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나 역시!
잊지 않으려구
한번 맺은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야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것을...
여긴 10도 이하에 기온!
단품이
서서히 물들어가는듯
아직은 푸르름이 역력한
자연의 식물들
개중에는
노란게 퇴색이되어
자연을 서서히 장관을
이룰것이라는 기대를...
당신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속에
나도 있음을...
오늘도 이렇게 마음을
당신에게
지금쯤 아마도 청군백군
이겨라 응원을
그런 상상을 놓고갑니다
경진 아빠가 노래 부르라
고해서 상탔어
자가 글쓴거못봤다
나는 자기가 생각하는 거보다 더 많이 생각해 어디 가든지 오직 자기만 생각한다.??♡♡
아는겨 모르는겨.???
고래
그타면
안심!
잘하고 있어
아주 마니많이 죽여줄께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