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후기는...수도권정모부터였따!!! 청도 운문사전~

으흐흐흐흐흐흐~~~^^;; 금욜 저녁 회사 5시 넘어서 퇴근하고...그리고 동대구역으로 갔었지... 자세한 후기는 수도권 와카노군의 수도권 정모 후기를 살펴 보시라~   아래 사진은  수도권 정모를 혼자(?)마치고 새벽5시 서울역에서 찍은 사진... 왜 혼자 마쳤냐...그시간 까지 아직 정모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따...이 또한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후기 게시판으로...GoGoGo~~~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6.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3GO%26fldid%3D9BP%26dataid%3D1752%26fileid%3D1%26regdt%3D20070524185502%26disk%3D36%26grpcode%3Dkk2040youngnam%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 새벽 5시 25분 출발하는 KTX기차를 타고...대구로...   대구 집에 도착하고 회사 출근하고 수출건 진행시키고 그리고 퇴근하고 집으로 와서 짐챙기고...회비도 입금했는지 확인하고 은행으로 가서 회비도 찾고   대구 성서 홈플러스에서 마뇨 & 이세미랑 장을 보고... 근디 술을 너무 적게 사는데...방장님의 어명인지라 뭐라 더 사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역시나 주당들이 몇명 포함되어 있는 자리인지라 소주6명 가지고는 택도 없따!!!   청도 숙박장소에 도착하고 김밥 & 떡볶이 & 오뎅 묵고... 과일 묵고 겜하고 즐기고...성주참외, 수박...참 좋았어요! 담에도 또 부탁해용~^^v   해피님...담에 오시믄 와카노군의 개인 상품 드림다~   드뎌...<STRIKE>교회분위기</STRIKE>에서 벗어나...우리들만의 한바탕!!! 한쪽에서는 고기를 굽는 분위기만 형성되어 있었어...영 아니되겠다 싶어...   와카노군이 솔선수범(?)하여 술자리를 형성~ㅋㅋㅋㅋㅎㅎㅎㅎ ^^v   역시나 앉아 있으니 다들 처음부터 원했으면서 빼기는...가볍게 맥주 & 소주로 시작하여... 한30분 먹다 보니 영 술이 모지라겠다 싶어...우리의 들깨ㅋㅋ님과 처키언니차를 타고...   술을 더 공수해와야겠다는 일념하에...왕복40분정도 소요! 드뎌 소주10병을 공수해오고...   버트 그러나 하지만 우째~이런일이...나갔다 온지 한 40분 밖에 안되었는데...시간도 12시 30분도 안 되었는데~   우째 이런다야~~~벌써 파장분위기...음...역시나 주당들 몇명은 남아 있고 또 한축의 주당들이 빠지니.. 이거이~ 영 분위기가 안 사는 군!!!   또 어쩔 수 없이...와카노군이 솔선수범(?)하여 분위기 형성...ㅋㅋㅎㅎ 자연스레 분위기가 무르익을 쯤...와카노군은 맥데렐라고 변신~ 잠을 자러감!!!   들개~님...제가 말했잖아요...일찍 묵고 빨리 자러가야 한다꼬~^^;;   그리하야 아침에 7시정도 일어나니 벌써 아침을 준비하시는 몇명 회원님들... 제기억으로는 해피님, 동물원님, GO님, 조단걸님, 부산아지매님...또 누구있나...빠진사람 있으믄 걍 그러려니 하셔요...벌써 시간이 4일이나 지났슴다..^^**   밥묵고 씻고 1차설겆이를 Go랑 같이 하고 또 밥 먹고 설겆이 하고 과일 묵고 헐~ㅋㅋㅋ   정리하고 청소하고...오늘도 앗싸...참 잘했어요!!! 나중에 와카노군이 개인적으로 상품 드림다! 원하는 거 있으믄 말하셔!!! 이번주 일요일까지 없으믄 패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까이 팜숙박이고...다음은 운문사로 넘어가장께~~~   운문사후기 부터는 짤방과 함께~~~   ...... 누가 누구를 만나고 누가 누구를 사랑했는 지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항상 함께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