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살인미소로 내 심장폭행하는 거친 소녀 양다스리
나같은 아조씨에게 잠은 좀 잤냐고 물어봐주고 너무 착해..
다스리가 오히려 못잤으면서..
피부상하면 어쩌나 싶네..
난 새벽 6시40분부터 출근길 보는곳에서 기다렸더니 배가 고프더라
너희 들어가구 서브웨이가서 아침먹었어 난 할라피뇨 빼고 다 넣어먹어
직원분께 애기들 맘마로 샐러드 사주면 안되냐고 여쭤봤는데 외부음식 안된다고 도시락 줄거라고 하시길래 도움이 되고싶다고 말했더니 응원크게 해주셔서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회사에 다른 직원분들도 목소리 크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하심
다슬이가 날 부를때 호칭 후보
1. 왕오빠(다슬이네 큰오빠보다 내가 형이라)
2. 감자슬오빠(다슬이는 양파슬 난 감자)
3. 마카로니님
4. 다슬이가 추천해주기
5. 내본명 알면 본명으로 불러주기
난 다슬이 볼때도 좋지만 내 글에 답장 달렸을때 읽는 시간이 너무 좋아
물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방금 댓글달아줬으니 또올까 기대하며 끌어올려본다
오늘 쇼챔 화이팅~~~!!!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0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