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22.3.17.(2022.3.17.)

한겨레 2022.3.17.(2022.3.17.)■ 사면 인사권 ...신 구권력 정면출돌_문대통령-당선자 회동 무산 /4시간 앞두고 최소 초유의 사태_구체적 설명없이 실무협의 덜 돼/공공기관 인사 등 이견 못 좁힌 듯■ 8인 영업시간 완화 곧 발표할 듯/코로나 1급 감염병 제외 검토도■ 야만의 전쟁이 저지른 참상_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폭격당한 건물 앞에 얼굴과 손이 검게 그을린 한 주민이 서 있다.■ 검찰권력 복원...개혁 되돌릴 땐 거센 후폭풍_윤석열 정부 정책 전망_검찰■ 확진 통로는 지연 먹는 약은 품귀 병원 약국 곳곳 혼선■ 청, 윤쪽 MB-김경수 동시사면론 띄우자 사면거래 격양■ DJ는 취임 전 YS와 8차례 만나/ 노무현-MB 2번 회동 인수인계■ 윤, 호주 총리와 통화...쿼드 가입 행보■ 국민소통 더 어려워지는데..대통령 집무실 국방부로 가나■ 김오수 법과 원칙 따라 임무 수행/윤석열쪽 검찰총장 사퇴 압박 일축■ 법무부 경찰이 인사 검증..정보수집 오남용앤 무대책■ 새달 미.EU에 특사 파견...차기정부 미국 우선외교 가시화■ 친박 정책특보, 민주당 출신 정무특보/친이는 인수위 이어 고문단 대거 합류■ 김세환 선관위 총장 사퇴...아들 채용논란도 영향■ 민주당 86그룹 더미래 윤호중 사퇴...깊어지는 비대위 갈등■ 20대 여성 비대위원장이라서 얕잡나■ 오미크론에 상하이 선전항 봉쇄 촉각...글로벌 공급망 비상■ 북, ICBM추정 발사체 쐈으나 공중폭발■ 러, 마리우폴 병원에 4000여명 인질로■ 탈출 참전 교차하는 역사 조국 지키려 되돌아간다_우크라이나 접경지대를 가다■ 제2 고향이라...떠나지 못하는 현지 교민들■ 검찰권 넓히고 공수처 손볼 듯...민주적 통제 함께 고려해야■ 혐오를 비우는 곳...볼일 있다면, 어느 누구든_성공회대 모두의 화장실 준공■ 양육비 미지급자 출국금지 기준 3천만원으로 낮춰■ 알밤사탕 새터민 어머니 도움에 감사,,,아들도 제자리 찾는 중_가장 보통의 재판■ HDC 현산서 짓던 12곳 광주 아파트만큼 부실_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 고교학점 맞춤 전형 대학에 575억 지원...정시비율은 유지■ 윤의 노동 유연화, 일간휴식제로 보완을_유길상 전 한국고용정보원장■ 서울시 청년지원센터 부정채용...점수 조작하고 규정 무시■ 국립대들 총장선거 앞두고 교수 학생 직원 투표비율 마찰■ 산불 피해지 여행 오는 게 최고의 기부_동해시, 관광객 80% 급감에 호소■ 사우디, 미국 뒤통수 치나,..중 원유수출 위안화 결제 논의■ 바이든 24일 유럽행 대러 압박 강화 논의■ 폴란드 체코 슬로베니아 총리, 포성 속 이키우 전격 방문■ 생방송 중 반전시위 러시아 언론인 벌금형■ 정권이양기 인사권 갈등 속..금융위 임원 선임 미뤄달라■ 유류할증료 최대 53%올라 국제선 항공원 푸틴발 급등■ 크래프톤, 대러 제재 동참..배그 동유럽 리그 연기■ 취업자수 13개월 연속 증가...3040 더딘 회복세■ 인도네시아에 연 25만대 생산기지_현대차, 아세안 공략한다■ 1600명 몰린 삼성전자 주총...개미들 GOS(게임 최적화 서비스)논란 송곳질문■ 쏘렌토 싼타페 등 6개사 9만여대 리콜■ 인기상품 베끼고, 리뷰 조작 의혹_쿠팡 PB상품 시장 질서 교란 논란■ 하림 올품 등 16개사 닭고기값 12년간 담합■ SK실트론, 1조원 들여 구미 웨이퍼 공장 증설■ 르노삼성차, 삼성 떼고 새 출발 _르노코리아자동차■ 이 영화 거장들, 국내선 저작권료 한푼도 못 받는다니...■ 간송 국보 매입한 외국 가상자산 투자자 모임, 소유권 51% 기부■ 한국의 기후위기 다룬 다큐 영화, 바로, 지금 종교인 엔지오가 제작■ 보통이면 어때요, 남들 기준 맟줘 살지 말아요_보통의 가치 그리는 김보통 작가■ 열대우림 75% 복원력 잃어 아마존 초원이 되어간다■ 봄날의 꽃가루 점점 느는 까닭■ 세계 성인비만 인구 2030년 10억명 돌파■ 공든 탑 리더십 공에 날개 달았다._전희절 서울 에스케이 감독■ 김광현 올해 81억 최고 연봉 계산법은...■ 올 챔스 8강전부터는 축구의 신들 못본다■ 스포츠중재재판소 러 축구팀 출전금지 유효■ 유기동물들 또다시 버려지지 않도록 둥지 지켜주세요_나주 민간동물보호소 임용관 소장■ 김종철문학상 양애경 시인 선정■ 가신이의 발자취_고 문혜림 선생님을 기리며_기지촌 언니들 유일한 놀이터 두레방 마련해준 우리의 엄마 고맙습니다.■ 농협중앙회 산불 복구 100억원 지원■ 김은형 너도 늙는다_코로나는 가깝고 자식과 거리두기는 멀다■ 11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_막내 방송작가로 산다는 것■ 우르라이나에 평화를 그리고 자유를_장헌권 광주 광산구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 옵스큐라_거미와 사탕■ 노동보다 불로소득 우대하는 세법_최저임금 기준 노동소득 공제를■ 국민 건강권 위해 체육 재정 확충을_김승곤 대한체육회 미래기획위워노히 위원■ 친환경 시대, 도암댐 발전 재개해야_김범철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명예교수■ 불싯 잡 탈출을 꿈꾸다_강도희 최연진■ 시론_대선 이후 진보의 진로_이도흠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유레카_21세기 전쟁의 최전선 사이버_구본선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세상 읽기_그늘은 관심 두는 게 아니라 없애는 것이다_조문영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교수■ 기고_87년 스토리의 종말_함돈균 문학평론가■ 사설_국민 걱정 키우는 신-구 권력 갈등, 윤 당선자가 풀어야■ 사설_돌연 용산으로 바뀐 청와대 이전, 졸속 결정 아니어야■ 사설_중국 일본 제외한 윤 당선자 특사외교,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