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의 김예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으로서는 특이하게 비례대표로를 두 번씩이나 하는 케이스다.
국회 내의 의정활동을 따질라치면 경우에 따라서는 당론에 따라 의원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행동하여야 할 때가 있는데 장애인이라면 아무래도 함께 행동하여야 할 때 할 수 없을 때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의 중흥을 위하는 길이라면 장애인으로서 더군 더 나 앞을 보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모두는 알고 있을 것이다.. 여당이나 야당에서 장애인에게 비례대표를 할애하는 것은 아무래도 장애인들의 표를 의식해서 끼워 넣은 것 같은데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이런 코스프레는 처음서부터 하지 말았어야 된다는 것이다
정부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는 입법 기관인 국회가 비례대표를 사이좋게 양성해 놓고 국민 세금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고무줄 늘이듯이 마구 써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개탄해 마지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젊은 인재들을 공개적으로 발탁하지는 않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비례대표를 선정해 놓고 결국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현 상황은 계속 문제로 지적되어 왔었다.
언제부터인가 국회의원의 수가 많다고 줄여야 된다는 민원이 빗발치듯 제기되던 시기도 있었는데 국민의 방관과 무관심으로 비례대표는 더 늘어났다.
어찌 되었던 국힘당의 김예지는 국힘당의 배려로 두 번씩이나 국회의원이라는 영광을 받았음에도 국힘당의 당론을 따르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행위로 지탄을 받고 있다.
이율배반적인 행위도 모자라 더욱 뻔뻔한 모습에 더욱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자신을 임명해 준 당 대표였던 한동훈이가 사퇴를 했음에도 김예지는 국회의원 비례 대표직을 유지하려 했기 때문이다. 통상 당에서는 자신을 임명했던 당 대표가 실각하면 대표를 따라 자진 사퇴하는 것이 관례로 이어졌기 때문에 김예지의 국회의원 유지에 대한 국힘당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힘당의 전 의원들이 당론을 배신한 김예지는 사퇴하라고 노골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김예지는 계속 국회의원을 유지하겠다고 떼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씩이나 국가의 예산을 축내고 있는 장애인답지 않은 김예지의 뻔뻔한 모습은 그것이 당론이었던 아니었던 지간에 국힘당의 자승자박으로 귀결이 되었지만 김예지도 그렇고 국힘당도 그렇고 어찌 되었던 끼리끼리 모여서 결국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지경가지 왔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대통령 탄핵을 해놓고 지금에와서 김예지를 탓하고 있는 그런 너희들이 모여서 또 무엇을 해본들 그것이 무엇이냐 아까운 혈세만 축내고 있는 자들아
나의 조국-박정희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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