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교회는
국제적인 중간 지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일종의 마피아 갱단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요건을 가집니다.
그러나, 국회처럼
노골적인 언사로써 청년들에게
더러운 본을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교회는 문화적인 교류의 마당이 되어야 합니다.
사업적인 사교의 장터가 될 수 도 있고
정치적인 자유 결사 집회의 장소도 될 수 있습니다.
빈민, 여성, 고아, 등의 임시 피신처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모든 목적에 대하여 비밀을
지켜주고
그러나 불법적인 범죄에 대하여
감시 및 고발 조치 할 수 있습니다.
꼭 예수를 위한 목적 만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을 가질 수 있고
목사는 다양한 중간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배낭여행자를 위해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 때 헌금을 받을 수는 있지만
요구하지 않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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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의 교회는 큰 교회와
무조건 합칠 권리를 가집니다.
각종 설교 및 강의 시간을 배정을
목사님의 설교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설교 및 강의 안건이 있으면
미리 광고 하여서 시간을 설정하고
사람들이 들으러 오게 합니다.
다만, 신도 및 청자 위주로
만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이블과 교리 위주가 아니어도 좋고
기존의 기독교 문제를 혁신 및
개혁하는 문제를 늘 연구 발표하여
사람들이 사회적 창의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교회 목적과 학교의 목적은
상치될 수 있으며 ,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지
갈라진 뱀의 마술을 전하는 것도 묘미일 것이며
성과 섹스 문제도 늘
많은 갈등을 주는 것이라
좋은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가
왜 필요하지...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능력을
발휘할 돌파구 있어야 하고
이에 교회는 사람들이 늘 모일 수 있는
기회와 장소와 조건을 줍니다.
목사는 국가 행정부로부터의 월급을
받기로 하고, 이에 교사 직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교회에서 일단은 헌금 및 기부금을
받지 않고 행정부를 통해서
필자 거북이 (오청천 600301 1029638 ) 의 양화 신권에서 제로화를
받는 것으로 합니다.
이 점을 속이면, 악화 임을 뜻하고
굴종적인 수직 관계에 매인다는 뜻입니다.
목사는 낮은 자세로 교회 인프라? 를 키우고
무료로 제공합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정보 지식을
전파합니다.
모든 목사가 능력껏 활동하고
능력껏 강의 준비를 하고, 능력껏 신도 청자를
모으는 것으로 하며, 인근 지역에서
따라하기 강의 같은 것은 하지 않기로 합니다.
모든 목사가 큰 교회로 합치며
기존의 작은 공간은 사회 공동체 목적을
위한 예비장소로 남겨놓아도 좋습니다.
모든 공간 모든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모든 인생의 시간들을
활성화하고 열성적인 삶을
살아도 좋을 것입니다.
문명 사회에서 먹고 사는 안전 문제에
끄달리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적 경제적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리를 교회가 가장 먼저 잘 알 것입니다.
간혹 바이블에 음과 양이 다 했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거짓과 진실을 음과 양의 관계이며
자연의 모든 에너지 원리이니, 전체 큰 틀에서
세상에 나쁘다 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림자가 빛을 능가할 수는 없고
불법이 최상위 법을 위해할 수는 없습니다.
백신은 33세 정도를 넘기지 않고 가능한한
능력 및 조건과 포브에 맞게 보상 및
지원해야 할 의무가 교회측에 상당히 있다는
말씀 전하며, 모든 에너지는 순환 사이클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
국가 시스템의 큰 틀을
바둑의 복귀능력처럼 운영할 수 있는
인재는 한 국가에 몇 명 나오기 힘들다고 보며
이를 가정하여, 신의 존재를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교회는 큰 교회로 합치지만,
모든 목사는 동등한 수평적인 지위로써
화합합니다. 좋은 안건을 많이 내고
제의를 많이 하는 측이 자동으로
리더가 됩니다. 좋은 설교와 강의를 하는 측이
자동으로 인덕을 쌓습니다.
불교는 이를 참조합니다.
필자는 현재 국제적 , 합법적 양수권입니다.
명동성당이 2017년 쯤에 인정하고, 인류 역사의 반복이 말하는 구세주입니다.
교회가 지금 시기에 적당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가 아니라도 시간을 내어줄 수 있는
아량을 가질 수 있기를....
https://cafe.daum.net/Pablo-Pica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