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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효자동]롯데마트 푸드코트內 향백(막내랑 데이트중에)
행복한마이클 추천 0 조회 1,994 09.11.19 02: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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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막내아드님 보면 볼수록 귀여워요^^* 밥먹고 불룩한 배를 홀딱 내민 모습도 귀엽네요ㅎㅎㅎ ~~~

  • 작성자 09.11.20 01:07

    시키지도 않았는데 배를 내밀더군요... 너무 뿔룩 튀어나와 혹시 무슨 병이나 있지 않는지 순간 당황.... 저녁을 많이 먹긴 먹었나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0 01:08

    가정적이라기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만들기에 관심이 조금 있다 할까요...^^

  • 09.11.19 09:14

    다른 집 아빠들 조심하셔야겠어요...ㅎㅎ 아내들의 잔소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11.20 01:10

    제 행동이 다른 아빠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09.11.19 09:47

    참으로 착한 아빠~~*.*

  • 작성자 09.11.20 01:10

    칭찬을 받을 정도는 아닌데요... 민망합니다....^^

  • 09.11.19 10:04

    가격이 좀 세네요

  • 작성자 09.11.20 01:13

    싼 편은 아니었지만.... 만약 이중본에 갔었다면 쟁반짜장 또는 탕수육은 시켰을 테니깐 그보다 조금은 경제적이었다는 말씀이죠... 사실 조금 더 주고라도 이중본에서 분위기 잡고 맛나게 먹고 싶었는데...ㅜㅜ

  • 09.11.19 10:12

    넘흐 행복해 보이네요... ^-^

  • 작성자 09.11.20 01:13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시간이죠...^^

  • 09.11.19 10:26

    ㅎㅎㅎㅎㅎㅎ 아름다운 그림이군요 ~~~~

  • 작성자 09.11.20 01:14

    글재주가 별루 없어서 사진으로 땜빵한답니다....^^

  • 09.11.19 10:43

    아드님이 정말귀여워요 ㅎㅎㅎㅎ 근데 전 요새 때가때인지라 마트데리고 다니는거 자제 하고 있는데....

  • 작성자 09.11.20 01:17

    헐~~ 그랬었죠... 조심했어야 하는데....막연하게나마 울 아그들은 건강하다는 생각에 약간 방심했던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주눅들어 있는 것도 조금은 너무 소극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죠? 저도 조금 더 신경은 써야겠네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19 13:39

    진짜 평생 추억에 남는 재밌는 시간 보내셨네요^^ 역시 아들이 둘째 딸하고 완전 박았네요 ㅋㅋ 배부르다고 배 빵빵!!보여주는게 완전 귀여워요~~ㅎㅎ 나중엔 챙피하다고 시켜도 안할거지만~~^^

  • 작성자 09.11.20 01:20

    그래서 시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아이들이 성장할 것이고... 지금의 귀여운 모습이 조금씩 성숙해가면서 서서히...ㅜㅜ... 하지만 매 순간순간 또다른 행복한 모습으로 다가오겠죠^^?

  • 09.11.19 15:24

    행복함이 묻어나네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걸 마이클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고 있어요~~

  • 작성자 09.11.20 01:23

    빙고!!! 행복이야기님도 항상 행복하신 모습이던데요...^^

  • 09.11.19 15:39

    막내아들은 개구쨍이,,,,ㅋㅋ

  • 작성자 09.11.20 09:24

    누나들이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심한 개구쨍이는 아니구요... 누나들에 비해 말썽은 조금 피우는 경향이....^^

  • 09.11.19 16:01

    아, 진짜 넘 좋다. ㅎㅎㅎㅎㅎ 막내아들 넘 귀여워요. 손가락으로 하트만들고ㅋㅋㅋㅋ배도 불룩.ㅋㅋㅋ정말 가정적이신 마이클님.ㅎㅎㅎ ^^

  • 작성자 09.11.20 09:25

    아이들을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09.11.20 08:55

    막내아들도 귀엽구. ^^ 음식도 맛이 있겠다는. ^^

  • 작성자 09.11.20 09:59

    음식맛은 패쓰랍니다.... 그날의 맛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간은 약간 짰구요...중국음식이 그렇듯이 약간 기름기가 많았던 것 같구요... "음식먹는 동안 분위기는 좋았따~~" 정도...^^

  • 09.11.20 17:00

    딸랑구랑 아들이랑 데이트할때 다른 기분이 들지 않나...아직 어려서 못느낄려나...어떤사람은 다르다고 하던데...울 아들도 크면 저렇게 데이트 해줄수 있을려나...ㅡ.ㅡ;;

  • 작성자 09.11.21 13:59

    아들이건 딸랑구건... 아주아주 행복하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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