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아멘!!♥
20230927 날마다기막힌 새벽 #1339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이사야서 44장 21절 ~ 23절 "죄 의 삯은 사망입니다...그 죄를 신학적으로 정의하면 하나님과의 소외 하나님과 멀어졌다 떨어졌다라는... 하나님과의 소외가 죄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과 붙어 있으면 그것은 생명이고 하나님과 떨어져 있으면 그것은 사망입니다... 구원 생명은 하나님께 붙어있느냐 없느냐입니다.. 하나님과 붙어있느냐 떨어져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래서 사단은 있는 수를 다 동원해서 하나님과 떨어지게 멀어지게 할려고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사단의 수는.....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있기는 어디 있냐? 저와 여러분같이 유신론자들이 있죠... 그런 우리들을 향해 사단은 하나님은 계셔 하지만 너 같은것은 모를거야 너 같은것을 어떻게 알겠냐? 이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고 오늘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지었어 내가 너를 낳았어라고... 너는 내 종이야 너는 내꺼야..... 여기서 종이라는 개념이 내 꼬봉 노예 종이야... 이런 뜻에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너는 내 아들이야 내 것이야 이런 뜻이거든요.... 또 사단이 쓰는 수법이 있어요... 우리의 죄를 기억하게 하는 거에요.... 우리가 죄가 많잖아요 너같은게 어떻게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가 있어라고..... 하나님은 너를 버렸어 너를 심판하셨어라고 양심에 고소한다.. 제가 1980년 5월 6일날 목사안수를 받았는데요... 사단이 저를 양심에 대고 공격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 공격에 걸려 들었어요.... 사단이 죄와 허물을 기억하게 하더라구요..... 사단이 제 양심을 찔렀어요..... "너 같은게 어떻게 목사가 될수가 있어"라고... 너가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될수가 있어? 너 참 뻔뻔하다...하나님이 너 같은것을 어떻게 목사로 부르셨겠느냐? 그런데 그 말이 일리가 있더라구요..... 제가 한 사흘동안 심각하게 고민을 했던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목사안수를 받아도 되나... 받지 않는게 양심적이지 않나?라고..... 이게 사단의 수법이에요...... 빽빽한 구름으로 한치 앞을 보지 못하다가도 어느날 깨끗하게 맑게 걷히고 맑은 하늘이 되는 것 처럼 내가 너를 이렇게 너의 죄를 도말 하였다라고 하시는 말씀 하나님이 내가 목사되는 것을 기뻐하시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라는 바울의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그때 고백할수 있었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것이 없다... 그 고백을 하고 제가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고속하였다...너의 죄를 도말하였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위의 사단의 공격에 절대 속지 마십시요.... 탕자처럼 늬우치고 돌아가면 구원을 얻습니다... 돌아감이 구원의 능력이 되지 않아요.... 구원의 능력은 십자가에 있어요.... 우리를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선택에 있어요.... 우리가 돌아가지 않으면 그 구원받지 못하는 책임은 우리에게 있어요... 하나님 말씀의 증인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