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6.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2. 10.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3.
팹리스,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를 포함한 반도체 전 공정, 후공정 생태계 구축, 글로벌 반도체 산업 및 국내외 인력 국내 유치와 확보 등 보다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방안과 조건은 다음에 보다 상세하게 취급하기로 하고, 글로벌 무한 경쟁 속에서 정치, 정부, 기업의 무능으로 더욱 어려워졌지만.. 오늘은 우리 반도체 개별 기업의 혁신 목표, 과제를 간단히 살펴본다.
인류 문명 발전사에 비추어 볼 때, 글로벌 4차, 5차 산업 혁명은 그리 오래지 않아 모든 산업 영역은 물론 모든 생활 영역 구석구석까지 보편화,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늦어도 2030년을 전후하여 글로벌 완전 자율 전기차 하나만 본격화돼도 우리나라 첨단 산업에 물실호기가 될 수 있는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에 관한 글로벌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빠르면 2025년부터 AI, 전기 자동차 UAM 등을 포함한 각종 첨단 모빌리티 등 글로벌 4차 산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기에, 빠르면 올해, 늦어도 2025년까지 글로벌 파운드리 반도체 점유율을 20%대까지 가능하여 2030년 TSMC를 넘어설 토대를 구축할 수 있고, 고가 휴대폰 점유율에서도 애플과의 격차도 크게 줄여 삼성전자 시총이 엔비디아는 물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시총을 따라잡거나 추월할 토대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꿀 많은 꽃에 벌, 나비 저절로 몰려들듯, 우리 정부와 기업이 밥값만 해도 글로벌 4차, 5차 산업 혁명의 본격화와 더불어 자연스레, 빠르면 2027년, 늦어도 2030년, 코스피 지수 5천, 1만 포인트까지, 아니, 우리 정부와 기업이 정신 바짝 차리면 기업, 법인을 포함한 우리 국민의 소득과 금융 자산을 크게 늘려 줄 수 있을 것이다.
작금의 우리나 금융 시장 중 주식시장에서 우리나라 전체 상장 기업의 시가 총액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물론 일개 반도체 팹리스 기업 듣보 엔비디아의 시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고 우리나라 절반인 대만 전체 시총에도 한참 밀리는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크게 달라져야 하고 또, 크게 달라지게 될 것이다.
애플, 엔비디아 등의 시총이 수백, 수천억 달러가 어제 같건만.. 지금의 시총으로 늘어나기까지 몇 년이 걸렸을까? 차후, 우리 국민의 소득과 금융 자산을 크게 늘려 줄, 우리 기업들의 시총이 애플, 엔비다아 등을 따라잡거나 추월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과제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4.1.26. 네이버 뉴스... 2024년 1월 23일 기준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1조7444억1200만 달러(약 2331조4000억원)다. 대만 증시는 2조215억3900만 달러(약 2701조7000억원)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대만 증시를 가볍게 따돌렸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 추세도 마찬가지다.
2024년 2월 1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2월 10일 부동산 단신 5.
서울 집값 뒷걸음질...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84.99㎡는 지난해 12월 16일 두달 사이 1억8000만원 내린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국민평형'인 전용84㎡는 이달 3개월 만에 1억원하락한 17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노원구 월계2단지 전용 39㎡는 3번 유찰끝에 감정가 4억8000만원이었지만 3억520만원에 낙찰됐다. 강서구 장미아파트 전용 40㎡ 역시 감정가 6억2900만원의 58%인 3억6400만원에 팔렸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1단지 전용 66㎡ 매매가는 지난해 7월 12억8000만원에서 11월 13억6000만원으로 뛰었다. 노원구 상계주공4단지 전용 32㎡의 최근 3억6500만원, 상계주 7단지 전용 45㎡는 지난해 11월 6억30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상계주공아파트는 1980년대 강남구 개포주공 강동구 고덕, 주공,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에 이어 들어선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6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취득했다. 강남구 수서 신동아, 일원동 상록수아파트 등은 준공 30년이 넘었지만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했다. 부진했던 1기 신도시 재건축이 급물살을 타면서 일산 문촌마을 16단지와 강선마을 14단지, 평촌 은하수마을 청구, 샘마을대우, 한양 등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은 대거 혼란에 빠졌다.
서울 아닌 부산서 "국평 최고 20억?"... 수영구 광안해변로 '테넌바움 294'Ⅱ 의 국평 분양가는 13억3000만원~20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6월 입주 예정인 해운대구 해운대경동리인뷰2차의 전용 84㎡ 입주권은 이달 중순 최고 12억 1800만원에, 작년 말 입주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의 전용 84㎡는 작년 말 13억 5865만원에 입주권이 팔렸다. 대구시 수성구 '빌리브 헤리티지'는 고분양가로 악성미분양(준공후 미분양)으로 남았다.
“당첨되면 10억 로또”...메이플자이를 시작으로 올해만 강남구에서 △청담르엘(청담삼익) △래미안레벤투스(도곡삼호), 서초구에서 △래미안원펜타스(신반포15차) △래미안원페를라(방배6구역) △래미안트리니원(반포3주구) △아크로리츠카운티(방배삼익) △디에이치방배(방배5구역) △반포더샵OPUS21(신반포21차)이 분양에 나선다. 송파구에서도 △잠실르엘(미성크로바) △잠실래미안아이파크(잠실진주)가 분양에 나선다.
공공청약 양극화,..지난 30일 위례 A2-7블록 신혼희망타운(이하 신희타) 본청약 당첨 경쟁률 59.9대 1, 대방 일반형 주택(815가구) 사전청약 경쟁률은 2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눔형 주택인 △남양주왕숙2 A2 18.7대 1 △남양주왕숙2 A7 8.0대 1 △수원 당수2 3.9대 1을 기록했다. 선택형 주택인 △부천 대장 경쟁률 7.0대 1 △고양 창릉 A1 6.2대 1 △화성 동탄2 14.9대 1로 나눔형보다도 경쟁률이 낮은 편이었다.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해모로더센트라(862가구)와 대덕구 와동 대덕브라운스톤(910가구), 충남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메가시티1차(870가구)와 직산역 서희스타힐스뉴플래닝시티(653가구), 공주 유구줌파크(286가구), 충북혁신도시 동일하이빌파크테라스(1010가구) 등이 집들이에 나선다. 한편,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에 짓는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11공구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을 분양한다.
2024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1월 10일 부동산 단신 5.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35% ↓...송파구 파크리오에서는 9월 매매거래가 7건에 그쳤다. 7월(50건) 대비 7분의 1 수준이고,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045가구)도 7월 48건에서 9월 7건으로 거래량이 급감했다.
그러나 송파구 잠실 리센츠 전용면적 98㎡는 지난 24일 31억7000만원, 강남구 개포 주공7단지 전용면적 53㎡도 지난 19일 22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11차 전용 183.41㎡,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전용 59.25㎡ 등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트리마제와 함께 '서울숲 3대장'으로 꼽히는갤러리아포레를 최근 20대가 전액 현금 매수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196㎡ 매수자는 1992년생, 용산구 한남더힐(전용면적 233㎡)은 1998년생, 나인원한남 매수자도 1989년생인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이촌우성 전용면적 84.86㎡은 작년 8월 17억 원에서 올해 8월 20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푸르지오하버뷰' 162㎡는 지난 1월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신축은 떨어지고 구축은 오르고...1999년 입주 강남구 대치동 '대치 현대아파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차'(1978년 입주), '신반포 4차'(1979년 입주), '신반포 7차'(1980년 입주) 등은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반면, 2016년 입주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2018년 입주), '래미안신반포팰리스'(2016년 입주) 등은 하락세다.
서울 집값 식어가는데 목동·여의도 펄펄 끓어...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 93㎡.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7단지 전용101㎡ 등 신고가를 새로 썼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현대 전용 84㎡ 지난 30일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매물 쌓여도 서초구 서초동 롯데캐슬클래식부터 금천구 독산동 주공14단지까지 호가는 '요지부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