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왜하필 싸우려고 바다모래 위에 설까?
싸워서 또 이기고 이기더라 하는곳도 있지만 성도와 더블어 싸웠으나 성도가 이기지 못하더라하는 부분도 있다
그여자의 남은 자손은 마지막 정통백성을 말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굳게 잡고 잃어버리지 않고 또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예수의 증거는 인멸되고 숨겨진사건을 말한다 성경의 기록중에 해석이 잘못되어온 부분이 있다 특히 요나의 삼낮삼밤 무덤에 있다했는데 현재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밤 이낮 무덤에 있다가 부활해서 일요일 부활했다 속이고 있다 그것이 바로 잡힐것인데 바다모래는 뭘까?
다수 수많은 대중 기독교인들 앞에 선다는것이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교리싸움을 한다는것이다
바다모래처럼 많은대중들을 두고 싸운다는것이다 ㅡ
저 시점은 백성들이 이스라엘에 운집해 있고 용은 이스라엘에서 개종한 기독교집단을 말한다 개종했는데 왜 싸울까? 개종해서 일요일교인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이스라엘 용들이 남은 정통기독교인을 죽이는데 앞장선다
내가 한말중 일요일 부활 바로잡기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일요일 기독교인의 99프로 하지만 예언된 두 증인이 순교하면서 왜 3일반 후에 부활하는지 의문을 가져야 한다 도대체 뭘 증인하려고 두 증인이 될까? 바로 일요일의 잘못을 증거하기 위해 순교한다 그들이 예수와 똑같은날 죽고 일요일 부활하는것이 아니라 삼일반 후에 화요일 낮에 부활한다
그리고 이사야가 예언한 말중에 재단에 돌을 횟가루로 만들고 태양상이 다시 서지 못하게 하리라고 예언했다 재단의 돌은 목회자들을 깨부신다는 뜻이고 예수님은 아이밴자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은유했다 교리를 가진자 교리를 먹이는자들에게 화가 있다는것은 재단의 돌이 부셔진다와 같은 뜻이다
두 증인이 만들어지는 시기는 한국전쟁이 시작된후 한국인 선지자가 이스라엘로 도피하면서 두 증인이 만들어진다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그 마지막 선지자를 뜻한다 그가 가지않으면 두증인이 만들어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가 성경 이사야와 바울 로마서를 정확히 알고 있고 자초지종과 하나님의 약속을 보여줄수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로마서를 볼수 없다 즉 신약을 절대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