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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ノ예쁜영상시 봄이오는소리
싸리꽃 울타리 추천 5 조회 142 24.02.27 12: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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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7 12:57

    첫댓글 싸리꽃 울타리 송영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소리 / 송영희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봄
    낼모레면 춘삼월
    아름다운 행복한 봄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8 06:37

    초록지안 방장님 안녕하세요
    제일 먼저 오시어 고우신 발걸음감사합니다
    봄인듯 겨울인듯 아직도 겨울이 남아 겨울옷을 벗지 못하는 이른봄입니다
    그래도 머지않아 꽃은 피겠지요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2.27 14:5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2.28 06:38

    동트는 아침님 변함없이 고운흔적 주시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2.27 21:09

    2월의 끝에서 봄이 시작도는 3월을 바라보며
    유난히도 밝아진 햇살속에서 봄에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아직도 겨울의 짙은 그림자가
    봄을 부르기엔 바람이 차갑게 느껴 집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속에서도 봄은 오지요
    하지만 싸리꽃님 의 봄속 엔 짙은 외로움이 베어 있는듯 합니다

    싸리꽃 울타리님 고운 음악과
    아름다운 시향에 봄을 마주하고 갑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늘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02.28 06:45

    노울풍경 시인님 봄인듯 겨울비인듯 비도 오고 눈도 내리는 이른붐
    꽃들이 어디쯤 오고 있겠지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이 오고 있어요
    벚꽃들이 피고 진달래도 피겠지요
    마음도 봄이 하나 가득였으면 좋겠습니다
    고운글벗이신 시인님
    안보이면 궁금해지고 그리움이 일렁입니다
    따듯한 댓글 주시어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행입니다
    고운날 되세요

  • 24.02.27 15:40

    싸리꽃님
    2월도 끝자락입니다
    분명 봄인데 바람은 겨울처럼 춥네요
    겨울이 떠나기 싫은지 멈칫거리고 있네요
    그래도 봄은 여기저기서 기지개를 켜고 있어요
    곧 꽃피고 새우는 봄이 우리곁에 올것입니다
    떠나는 것은 떠나는 것대로
    찾아오느 것은 찾아오는 대로
    품안에 품고 사랑해야 하는 것들인 것을 ㅡ

    싸리꽃님
    새로운 봄도 우리 행복해요
    건강하게 글속에서 우리 자주 만나요
    흘러나오는 노래가 참 좋네요
    오래 오래 듣고 쉬었다가 갑니다

  • 작성자 24.02.28 06:53

    靜岸 황아라 시인님 두팔벌려 마중합니다
    꽃들이 피면 그냥 좋았는데
    지금의 봄은 꽃속에 계절이 숨어있어요
    오는것은 오는대로 모두가 선물처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봄속에 겨울이 서있어 날씨가 춥네요
    고운글벗이신 시인님 너무나 반가운마음입니다
    우리들 마음도 봄처럼 늘 따스한 일상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라는 말로 함께 합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2.27 19:51

    따스한 햇살로
    여윈 가슴을 덮히다....에 목기 잠시 잠기입니다
    고운 글들이 꽃밭에서
    너울 춤추고 있네요

    싸리꽃 울타리님.....동리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그 울타리에 호박도
    달리고 했던 그림들이...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젖어든 시 오래 기억하렴니다...

  • 작성자 24.02.28 07:02

    논길 구영송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마음으로 첫인사 나누어요
    버선발로 마중합니다
    세월의옷이 길어지다보니 자꾸만 마음속에 가을이 다녀갑니다
    닉이 참 정감이 가네요
    어릴적에 보았던 그 논길이 그리워집니다
    이제 꽃들이 피기 시작하면 우리들 마음을 얼마나 훔쳐갈까요
    고우신 발걸음 감사드리며
    글안에서 또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2.28 08:47

    봄 오고 있네요 고운 시에 머물다 감니다

  • 작성자 24.02.29 15:41

    별과 나님 안녕하세요 봄인데도 조금 춥네요
    머지않아서 꽃이 피겠지요
    오신 걸음 귀하게 여깁니다
    고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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