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김민식PD분에게 좀 아쉬움이 남네요.
게스트건도 그렇고 요즘의 뉴 논에 대해서도.
첫재로 게스트.이것이 겨울뉴 논대박이였단 말인가.
왜 게스트가 이리 자주 나올까?
솔직히 게스트보다 뉴 논맴버들 보는게 좋은대.
게스트가 나오는건 시청률을 위한 불가항력적 일이라면
어쩔수없는 거고요.
둘째 밑에서도 말이 많은대
커플만들기 시점인건 이해하지만
내용이 뉴 논스톱인지 장나라 논스톱인지 구분이잘 안가네요.
아무리 뉴 논에 출연하는 가수이라지만 내놓고 곡홍보는
PD란 위치에 게신다면 도덕성에서도 그리 좋게 보기 어렵군요.
미나 란 미니시리즈에서 채정안이 극중 가수로 나오면서
자신의 노래가 나와서 신문등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았는대
지나친 홍보 아니냐면서 말이죠.
아무리 띄워주려는건 알겠지만 너무 심하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며칠 꼴로 자기노래가 나오고 자기노래를 부르고.
그리고 장나라란 캐릭터는 사랑을 시작하면서 완전히 깨져버린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커플 만들기 이제는 좀 지겹네요.
다시는 커플만들기는 않했으면 합니다.
매번 같은 포맷의 커플 만들기이다보니
지겹습니다.
그리고 뉴 논의 나머지 맴버들은 무엇입니까.
요즘 그들이 눈에 잘 안나타네요.
아마 인성경림때에도 이정도까지 내용한사람에
편중된적은 없었습니다.
좀 균형을 맞추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동근나라의 러브스토리.
너무 이쪽에 편중시켰습니다.그러다 보니
김이 짝 뽜진 느낌이 드네요.
시트콤은 시청자를 웃겨야하는대
너무 드라마모티브가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