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와 오래참음은 인간의 인내력 테스트로 마음대로 욕구를 채우는 것이 아니며 마음대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아닌 것은 절제하며 인내하는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사람의 생리적인 모든 욕구들을 짓누르는 능력이 있는데 성령님의 도우심의 능력을 받을 때 사람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습니다. 근검절약하고 적게 먹고 많이 활동하는 능력, 향락과 잡기를 하지 않는 능력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하나님 사랑의 감동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핀잔과 업신여김을 받더라도 하나님께 속할려고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잘 안되는 것을 극복할려는 믿음의 능력을 스스로 체험하기도 합니다.
맞아요. 쉽지는 않고요. 애쓰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부단한 각오와 다짐으로 나를 채찍 하려는 생활의 태도로 성령님의 관섭하심이 나타난다면 그렇게 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할 입장은 더더욱 아니고요.
남들 다 하는 대로 다 따라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들 가는 대로 다 따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이 있습니다. 각 사람의 변화로 또는 각 개인의 성장에 따라서 그때그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목적과 방향은 그 사람에게 나타내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된 특별한 보호 관리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9가지 열매에 오래 참음과 절제를 다뤘다면 필요 이상으로 꼭 따라와야 할 내용이었다면 다른 7가지는 어떡해야 할까요? 그 역시도 당연히 사랑하고 기뻐하고 화평하고 충성하고 온유하고 자비롭고 어질고 착한 마음으로 변화를 받으려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요?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누구든지 믿는 자들에게 변할 것을 요구하시는 기대로 제자 된 생활태도의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 저도 어렵습니다. 쉽지가 않습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워도 국제사회가 평화조약이 깨지더라도 크리스천들의 소명의식은 주를 향한 믿음을 굳건히 붙잡고 혼란스러운 시국을 파헤쳐 나아가는 길입니다. 이 길은 진리의 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해결치 못할 일들은 이 땅에서는 없습니다. 성령님의 9가지 열매는 고차원적인 신앙생활입니다.
주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은 저와 우리들도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서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능력입니다(골 1:9) 수고는 아담 타락 후에 인간 세상에서는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질서입니다(창 3:17).
창세기 3:17 KRV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https://bible.com/bible/88/gen.3.17.KRV 그니까 힘들어 죽겠네는 우리들이 잘 몰라서 남발하는 거지 하나님께서 지켜보신다는 것을 안다면 괴로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이 세상의 법칙이며 하나님 앞에서 욕구불만을 따질 이유도 없습니다. 첫 사람 아담의 유전에서 비롯된 것이라 날 때부터 인간은 힘든 세상이 되는 것뿐으로 당연시 여겨야 하고 당연시 생각을 해야 하는데도 욕구불만으로만 길들어져 있는 이것을 먼저 고치는 일이 신앙생활에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죽을 병이 걸렸습니다. 그전부터 예수를 믿으라 강조하고 글도 보내고 애쓰다가 그분을 인도하실 성령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구원은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간 환자들은 말은 들어보면 말귀를 못 알아듣고 횡설수설하는 것을 보는데 아하! 이래서 몸도 허약하고 빼빼해지고 마르고 기운 없고 생각도 단순해지고 교회를 다니고 싶어도 그 사람 하나 때문에 헌신할 사람이 없다는 거죠 부부가 한 사람이라도 깨여있다면 되겠지만 이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불쌍하고 인간적으로 안됐다 이런 차원이 아닌 것입니다. 그 사람(환자)을 케어하고 매달릴 사람이 있냐는 것입니다. 같은 부부 사이의 어려움도 쉽지가 않는 것 같고 자식이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는 이유도 먹고사는 일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요양원에 보내는 것인 거죠!
요양원에 가면 죽은 송장이 따로 없더군요! 다 함께 모여 있는 노인분들이 하나같이 치매에 중풍에 대소변을 못 가리니 기저귀를 차고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것입니다.
죽는 거지 구원하고는 별 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매와 중풍 성인병에는 걸리지 말아야겠다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을 똑대이 믿어야겠다는 것이고 철저하게 순종하려는 마음 다짐과 각오로 내가 아니 우리들이 하나님께 매달려야만 합니다. 또는 일사 각오의 신앙심으로 반드시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그 일에 먼저는 성경을 파고 파고 또 파고 통째로 열리기까지 또는 각 개인이 예수의 영으로 충만히 될 때까지 하나님께 꺼꾸러져야만 하겠습니다.
그 일에는 건강 문제만큼은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덤으로 따라오는 건강은 주를 위해서 살고 주를 위해서 죽는다는 생활로 헌신이 된다면 하나님의 주권으로는 그렇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곁에 떠나는 암 환자들을 보면서 고침을 받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옛 사람과 그 행위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허구한 날 살아 온 식생활 습관 생각과 마음의 의식구조들은 이 땅에 것으로만 살았으니 이 땅의 것으로 생을 마감하는 거와 같고 고통스런 죽음을 기다리며 떠날 날을 고통속에서 훅 마감을 하는 거와 같습니다.
수고 하고 애써 살아야 할 우리들의 존재는 예수님을 위해서만 우리들의 삶이 보장이 되고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우리들은 예수 증거를 하는 복음의 일꾼이 될려고 노력을 한다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