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811985
그는 “프랑크프루트 은행원 출신 교포가 이런 제보를 주셨다.
1976년 스위스에 외환은행 사무소가 개설됐다고 했다.
그런데 아무런 무역 거래가 없는 스위스에 왜 만들었는지 확인해보라고 했다.
당시 프레이저 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희 통치자금이 취리히에 있다고 했다.
프랑크프루트와 취리히가 4시간 거리다.
당시 외환은행 지점장이 홍세표라고 박근혜 사촌이다.
그때 코리아게이트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그 시점이 맞물린다.
이런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제보를 받고 하나은행 노조를 통해 서류를 추적했다. 그게 사실이더라. 놀라웠다.
지금 이 순간도 최순실만 감옥에 있을 뿐이지, 은닉 재산과 조력자들은 활발하게 작동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부자 중 이런 말은 한다. 정유라만 온전하면 된다고 했다.
그 말이 의미심장하더라. 최씨일가 재산은 박정희 재산으로 본다.
이 재산을 최태민이 관리했고 이를 최순실에 줬고 저는 정유라에 승계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롸?????
?;
모야 도대체
진짜 가지가지... 이래서 우리회사사람들이 가장신뢰하는 음모론이 ㄹ혜딸아니냐는건데 진짜..ㅎ..
뭐???
정유라가 뭐라고 저렇게 까지
어휴
와 ...... ㅋ와 미친나라
뭐야 ???
끝까지 추적해서 환수하자 저거 국민들 등친돈
진짜 근혜딸인거야??
진짜 근혜딸임? 아니고서야 지 아빠재산을 왜줌?
ㅋㅋ대박이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