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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颱白) 추천 1 조회 6 23.03.17 18: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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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 새글

    첫댓글 4대 성인이라는 공자는 아버지가 70세, 어머니가 16세때 들판에서 인연을 맺어 탄생했기에 야합에서 태아난 아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공자가 3살때 엄마도 24세때 돌아가셨습니다. 석가모니 붓다는 출생 1주일만에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이모가 키워주어서 어머니의 사랑을 온전히 받지도 못하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수는 아버지 요셉이 친 아버지가 아라서 유대사회 관습으로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낳은 여자는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돌로 때려 죽이는 시대욨지요. 동네 사람들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지 않고 어머니의 불륜으로 보았기에 어린시절은 슬프고 참혹했지요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는 태어나기전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유복자로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8세때는 숙부네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버지의 결핍이나 어머니에 대한 상실감보다는 ‘인간의 삶, 인간의 죽음'이 사유의 핵심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의 고통 번뇌는 곧 지혜로 승화되어 수천년동안 위대한 성인으로 추앙받게 되었지요. 다 내가 처한 환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하느냐에 내 인생의 행복이 달렸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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