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뇨~! 딱 봐도 남침용 땅굴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남침용 땅굴이라면 그에 합당한 증거들이 확연하게 보일 것입니다. 정상적인 일반인이 판단하기에도 남침용 땅굴이라고 보기에는 아니다라는 판단이 섭니다. 기자들은 특종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고, 땅굴은 기자들이 목숨을 걸만한 특종거리도 되는데, 그 양반들이 조용한 이유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땅굴교에 현혹이 되어서 그 안경을 끼고 바라보니 모든 것이 다 의심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범상님의 재능이 그렇게 사용되는 것에 심히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사용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싶은 것이죠!
딱 봐도... ㅎㅎ 그렇다면 땅굴이 아니라는 근거들을 국민에게 조목조목 알리는 것이 맞습니다. 9사단 정보참모의 말에 따르면 그의 판단 근거는 1. 흄관 3개가 나왔다. 2. 지적도상에 땅굴이 지나간다(틀린 말인 걸로 확인됨) 3. 시민들이 끄덕끄덕했다. 세가지입니다. 이런 근거가 과연 땅굴이 아닌 걸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충분한가는 말입니다. 님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나요? ㅎㅎ
반면, 북한 남침땅굴을 의심케 하는 정황은 많습니다. 1. 땅굴속 수상한 벽체 2. 아랫부분이 그슬린 나무들 3. 산쪽방향으로 엄청 경사진 각도의 갱도 4. 도로쪽 갱도는 막혀있음 5. 땅굴굴착에 대한 자료는 전무함. 6.지적도에 나온 농수로는 따로 존재함.- 이런 정황에도 불구하고 9사단 정보처는 국민들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없고, 내부 보고로 모든 수사는 종결된 상태입니다. 이게 과연 적합한 수사일까요? 이런 부분에서 국방부와 군은 스스로 땅굴 은폐를 하려한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범상뭐라 설명한다한들 받아 들이지도 않을 일이기 때문에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이 다 농수로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돌을 발파해서 뜨거운 상태에서 나무를 세운다고 저렇게 변색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 변색 부분은 그슬른 흔적이 아니라 물에 섞인 무기물이 오랫동안 나무에 흡수되어 형성된 것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나무는 상당히 부식이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슬린 상태라면 나무의 육질이 단단하게 유지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골 농수로에 박아놓은 나무 막대기에는 항상 저런 현상이 목격됩니다.
@crystal sea갖다붙이기 식 이론이군요. 전형적인 마르튀스 스타일입니다. 이론적인 구구절절한 갖다붙이기는 필요가 없습니다. 양주땅굴의 경우 인공땅굴인지, 자연동굴인지에 관해 이론적인 논쟁이 있었으나, 일산땅굴은 그 논쟁은 필요없습니다. 인공땅굴입니다. 그렇다면 밝혀야 하는 것은 누가, 왜 팠는가 하는 것이겠죠? 분명한 것은 농수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그냥 들어가서 내부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왜 도로쪽이 막혀있는지(농수로는 막힘이 없는데), 왜 산쪽 경사가 급강하하는지(물이 흐를 수 없습니다)...등등 들어가보면 금방 확인됩니다.
@범상님이 이해가 안되면 모두 땅굴인가요? 전형적인 땅굴교에 심취되어 미혹된 상태의 관점이군요! 사실을 파악하실 때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중립적인 자세입니다. 아무 선입견이나 주관적 개입을 배제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너무 주관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기에 급급하시니 오답이 나올 수 밖에요.... 좀 심각한 상태세요~!
의심되시면 검게 변한 나무조각을 가져다가 성분 분석을 해 보세요~! 탄화 성분이 대부분이라면 님의 가설이 입증되는 것입니다만, 제 말대로 무기질 성분으로 나타나면 생각을 고치셔야 합니다. 저 정도 탄화가 진행되는 경우라면 육질이 정말 단단한 상태여야 합니다. 더 진행되었으면 숯이 되었겠죠~!
@crystal sea양주땅굴은 아래위가 다 막혀있어서 조사할 수 있는 한계상 여러가지 내부상태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필요했으나, 일산땅굴은 나무든, 돌이든 성분 분석이 필요없습니다. 뻥뚫린 땅굴인데 뭐하러 나무만 뽑아다 분석하고 있나요? 그냥 쭉 들어가 보면서 이게 어디로 이어져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ㅎㅎ 만약 이 땅굴이 이종창 신부님 말처럼 신촌까지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주갱도와 연결되어 있다면 남침땅굴인거죠. 하여튼 농어촌공사에서 전혀 모르고 관리하지 않은 터널이므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님은 필요하면 나무하나 얻어들고 가서 성분분석해 주세요.
이종창 신부님에 따르면 신촌,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엄청난 땅굴라인의 지선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땅굴을 눈앞에 보고서도 단, 한명도 내부에 투입하여 조사하지 않고 , 자체적으로 땅굴 내부영상자료는 전혀 확보하지 않고, 남침땅굴인지 농수로인지 판단은 현장만 파보고 시민들 10여명과만 의견일치했으면 그냥 땅굴이 아닌건가 말입니다. 이게 과연 우리나라 정예 백마부대의 정보처에서 할 수 있는 수사방식입니까? 이런 수사방식은 이스라엘이었다면 아마 군복 벗어야 할 관련인원들 많을 겁니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중차대한 수사를 이따위 엉터리로 진행하고,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것이 과연 정상인가요?
@crystal sea님이 믿음이 강하군요. ㅎㅎ 저는 믿을만한 것을 믿지, 세월호처럼 "가만 있으라" 라는 어이없는 선포는 믿을 수 없습니다. 군에서 근거를 보충해서 믿을만할 정도로 세심하게 땅굴조사결과를 발표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군의 발표(발표를 하지도 않았지만, 도대체 군에서 뭘 한건지 모르겠네요)..를 전혀 수긍할 수 없습니다. 님은 우리 군에 대한 굳센 믿음으로 마음놓고 푹쉬기 바랍니다.
@crystal sea세월호와 많이 흡사합니다. 배가 기울어 가라앉으면 타고 있는 승객 모두에게 피해가 가듯, 남침땅굴 조사를 미적거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만약 땅굴로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이 대거 출몰할 경우 죽는 것은 모든 시민들입니다. 누구는 해당되고, 누구는 해당안되는 사항이 아니란 점에서 흡사합니다. 또한 국방부의 "장거리땅굴없다"라는 계속적인 발표도 비슷합니다. 사실 화성, 탄현땅굴 등 이전 역사-법정 녹취 등을 보면 국방부에선 그냥 덮어버린 것입니다. 세월호도 여러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수상한 점들이 있음은 매스컴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결국 지금은 세월호가 침몰하기전 몇시간의 골든타임이라고 봅니다. 평안한 것 같죠.
@범상땅굴 아니라구요~!^^ 세월호는 사실이었습니다. 침몰된 배라는 실체가 있었고, 침몰된 상황이 사실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산 땅굴은 남침용 땅굴이 아닙니다. 실체와 사실이 없어요! 실체와 사실이 있는 것에 같은 비유를 해야지, 실체와 사실이 다른데 똑같이 적용하면 안되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일산 땅굴 남침용 땅굴이 아닙니다.
첫댓글 아뇨~!
딱 봐도 남침용 땅굴이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남침용 땅굴이라면 그에 합당한 증거들이 확연하게 보일 것입니다.
정상적인 일반인이 판단하기에도 남침용 땅굴이라고 보기에는 아니다라는 판단이 섭니다.
기자들은 특종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고,
땅굴은 기자들이 목숨을 걸만한 특종거리도 되는데,
그 양반들이 조용한 이유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땅굴교에 현혹이 되어서 그 안경을 끼고 바라보니 모든 것이 다 의심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범상님의 재능이 그렇게 사용되는 것에 심히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올바르게 사용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싶은 것이죠!
딱 봐도... ㅎㅎ 그렇다면 땅굴이 아니라는 근거들을 국민에게 조목조목 알리는 것이 맞습니다. 9사단 정보참모의 말에 따르면 그의 판단 근거는 1. 흄관 3개가 나왔다. 2. 지적도상에 땅굴이 지나간다(틀린 말인 걸로 확인됨) 3. 시민들이 끄덕끄덕했다. 세가지입니다. 이런 근거가 과연 땅굴이 아닌 걸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충분한가는 말입니다. 님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나요? ㅎㅎ
네. 충분합니다.
땅굴교에 맞추어서 증거를 만들면 만들 수록 가짜가 됩니다.
화성이나 양주가 아주 그 꼴 났습니다.
그래서 범상님이 변증할려고 해 봐야 님의 허물만 커질 것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범상님의 재능은 아주 뛰어납니다.
이 재능이 거짓을 만들어 내고 그 앞에서 춤을 추는데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름답게 드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면, 북한 남침땅굴을 의심케 하는 정황은 많습니다. 1. 땅굴속 수상한 벽체 2. 아랫부분이 그슬린 나무들 3. 산쪽방향으로 엄청 경사진 각도의 갱도 4. 도로쪽 갱도는 막혀있음 5. 땅굴굴착에 대한 자료는 전무함. 6.지적도에 나온 농수로는 따로 존재함.- 이런 정황에도 불구하고 9사단 정보처는 국민들에 대한 아무런 해명도 없고, 내부 보고로 모든 수사는 종결된 상태입니다. 이게 과연 적합한 수사일까요? 이런 부분에서 국방부와 군은 스스로 땅굴 은폐를 하려한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이것은 이것이 땅굴이다라고 단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사실을 분석하고 해석하시려고 하니 그리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농수로다에 맞춰놓고 분석하고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또 다른 해석이 나올 것입니다.
@crystal sea 바로 님이 말한 그 접근을 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허접한 근거만 갖고 들이대어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님이 직접 한번 분석해 보기 바랍니다. ^^
@범상 뭐라 설명한다한들 받아 들이지도 않을 일이기 때문에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이 다 농수로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돌을 발파해서 뜨거운 상태에서 나무를 세운다고 저렇게 변색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 변색 부분은 그슬른 흔적이 아니라 물에 섞인 무기물이 오랫동안 나무에 흡수되어 형성된 것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나무는 상당히 부식이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슬린 상태라면 나무의 육질이 단단하게 유지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골 농수로에 박아놓은 나무 막대기에는 항상 저런 현상이 목격됩니다.
@crystal sea 갖다붙이기 식 이론이군요. 전형적인 마르튀스 스타일입니다. 이론적인 구구절절한 갖다붙이기는 필요가 없습니다. 양주땅굴의 경우 인공땅굴인지, 자연동굴인지에 관해 이론적인 논쟁이 있었으나, 일산땅굴은 그 논쟁은 필요없습니다. 인공땅굴입니다. 그렇다면 밝혀야 하는 것은 누가, 왜 팠는가 하는 것이겠죠?
분명한 것은 농수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그냥 들어가서 내부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왜 도로쪽이 막혀있는지(농수로는 막힘이 없는데), 왜 산쪽 경사가
급강하하는지(물이 흐를 수 없습니다)...등등 들어가보면 금방 확인됩니다.
@범상 님이 이해가 안되면 모두 땅굴인가요?
전형적인 땅굴교에 심취되어 미혹된 상태의 관점이군요!
사실을 파악하실 때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중립적인 자세입니다.
아무 선입견이나 주관적 개입을 배제하시고 보셔야 합니다.
너무 주관적인 결론을 이끌어 내기에 급급하시니 오답이 나올 수 밖에요....
좀 심각한 상태세요~!
의심되시면 검게 변한 나무조각을 가져다가 성분 분석을 해 보세요~!
탄화 성분이 대부분이라면 님의 가설이 입증되는 것입니다만,
제 말대로 무기질 성분으로 나타나면 생각을 고치셔야 합니다.
저 정도 탄화가 진행되는 경우라면 육질이 정말 단단한 상태여야 합니다.
더 진행되었으면 숯이 되었겠죠~!
@crystal sea 양주땅굴은 아래위가 다 막혀있어서 조사할 수 있는 한계상 여러가지 내부상태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필요했으나, 일산땅굴은 나무든, 돌이든 성분 분석이 필요없습니다. 뻥뚫린 땅굴인데 뭐하러 나무만 뽑아다 분석하고 있나요? 그냥 쭉 들어가 보면서 이게 어디로 이어져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ㅎㅎ 만약 이 땅굴이 이종창 신부님 말처럼 신촌까지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주갱도와 연결되어 있다면 남침땅굴인거죠. 하여튼 농어촌공사에서 전혀 모르고 관리하지 않은 터널이므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님은 필요하면 나무하나 얻어들고 가서 성분분석해 주세요.
@범상 아 글쎄~!
검게 그슬른 나무 성분 분석부터 해보시고 말씀하시라구요~!^^
딱 봐도 물 속에 함유된 무기질 성분이 나무에 스며들어 형성된 침전현상이구만....
땅굴교 색안경 끼고 보면 탄화현상으로 보이겠죠~!
탄화되면 쉽게 부패되지 않아요~!^^
이종창 신부님에 따르면 신촌,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엄청난 땅굴라인의 지선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땅굴을 눈앞에 보고서도 단, 한명도 내부에 투입하여 조사하지 않고 , 자체적으로 땅굴 내부영상자료는 전혀 확보하지 않고, 남침땅굴인지 농수로인지 판단은 현장만 파보고 시민들 10여명과만 의견일치했으면 그냥 땅굴이 아닌건가 말입니다. 이게 과연 우리나라 정예 백마부대의 정보처에서 할 수 있는 수사방식입니까? 이런 수사방식은 이스라엘이었다면 아마 군복 벗어야 할 관련인원들 많을 겁니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중차대한 수사를 이따위 엉터리로 진행하고,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것이 과연 정상인가요?
정상인 것을 정상인 것으로 받아 들이시지 않으시니 의혹에 의혹이 꼬리를 물죠!
군에서 땅굴이 발견되었는데 덮었겠습니까?
그것을 덮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입니다.
이제 좀 쉬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님이 믿음이 강하군요. ㅎㅎ 저는 믿을만한 것을 믿지, 세월호처럼 "가만 있으라" 라는 어이없는 선포는 믿을 수 없습니다. 군에서 근거를 보충해서 믿을만할 정도로 세심하게 땅굴조사결과를 발표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군의 발표(발표를 하지도 않았지만, 도대체 군에서 뭘 한건지 모르겠네요)..를 전혀 수긍할 수 없습니다. 님은 우리 군에 대한 굳센 믿음으로 마음놓고 푹쉬기 바랍니다.
@범상 이것은 세월호가 아닙니다.
비교할 것을 가지고 비교하셔야지요~!
세월호 문제를 이렇게 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교할 대상인지 아닌지 아시게 될 것 같은데요...!
@crystal sea 세월호와 많이 흡사합니다. 배가 기울어 가라앉으면 타고 있는 승객 모두에게 피해가 가듯, 남침땅굴 조사를 미적거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만약 땅굴로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이 대거 출몰할 경우 죽는 것은 모든 시민들입니다. 누구는 해당되고, 누구는 해당안되는 사항이 아니란 점에서 흡사합니다. 또한 국방부의 "장거리땅굴없다"라는 계속적인 발표도 비슷합니다. 사실 화성, 탄현땅굴 등 이전 역사-법정 녹취 등을 보면 국방부에선 그냥 덮어버린 것입니다. 세월호도 여러가지 이해하기 어려운 수상한 점들이 있음은 매스컴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결국 지금은 세월호가 침몰하기전 몇시간의 골든타임이라고 봅니다. 평안한 것 같죠.
@범상 땅굴 아니라구요~!^^
세월호는 사실이었습니다.
침몰된 배라는 실체가 있었고, 침몰된 상황이 사실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산 땅굴은 남침용 땅굴이 아닙니다.
실체와 사실이 없어요!
실체와 사실이 있는 것에 같은 비유를 해야지,
실체와 사실이 다른데 똑같이 적용하면 안되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일산 땅굴 남침용 땅굴이 아닙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쓰는 글은 님을 위한 게 아니랍니다. 제가 글을 올리든, 그림을 올리든 님을 위한 것이 아니니까 이래라저래라는 삼가해 주세요. 저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걱정 끄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충분히 혼자 누리시고 주변 분들에게 은혜 끼치시기 바랍니다. ^^
@세상은빈손 다음에 올때는 은혜많이 누리고 오셔서 은혜 끼치세요. 빈손으로 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