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화폐시스템이 망가진다면 다른나라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세계는 리셋상태의 공황이 옵니다. 이때 미국은 군사력과 식량으로 새로운 화폐시스템을 내놓을듯 합니다.
개인정보칩이 개인에게 부착될 확률이 가장많고 두번째로는 전산으로만 화폐는 존재하는 것입니다. (종이돈 유통을 금지시킴 1차적으로는 통장발급을 없엠.)
은행의bis10%는 통화공급10배를 창출합니다.
미국 국채는 대량 은행의bis비율로 비교하면3배정도 통화량이 증가합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릴 경우 이자가 높아서 미국으로 자금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2.5%에서4%로 증가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해보자.
그럼rp시장(환매조건부채권(콜금리가 가장큰 비중))이 무너질꺼고 이어서cp시장(회사채)이 무너진다.주식시장은 위의2개랑 비교하면 비중은10%정도뿐이 안된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5%이상(국채금리+@) 오른다면 채권시장 및 주식시장 펀드의 레버리지가 높아지기에 추가 증거금이 필요하게 된다...그래서 유동성위기를 극복하기위해 신흥국에서 미국으로 자금이 귀화하는 것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미국이 자금을 회수한다고 생각해보자.
예) 1000억 원에 구입한 주식이9개월 만에1020억이 됐다...그런데 자금을 빼가고 있다.
환율은1000원에서1200원으로 오른 시기다.왜!!손해 보며 주식을 빼가겠는가???
미국이 이자가 높아서?????개소리다…….
1020억으로 올랐으면2%수익률이다.하지만 환차손은20% 입니다
계산식은1020*1000/1200 = 850그럼 수익률은1000원 대비 마이너스15%수익률 입니다... 어떤 펀드가 이런 미친 짓을 하겠는가?????그건 유동성위기(레버리지비율)극복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 다 좋은 것이라 치자....
그런데 미국의 통화량이 5000조가 필요한데 신흥국의 자금 유입으로 8000조가 되었다....
그럼 5000 /8000 = 돈의 가치는 62.5%이고 반대로 인플레이션은 8000/5000 = 60%가 물가가 상승하는 것이다....
이쯤 되면 달러는 손을 털어야 한다... 초인플레이션 예비단계란 말이다....
근데 미국이 초인플레이션을 격어도 걱정 안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미국의 오른손(정확하게는 로스차일드금융가족이 주인) 바로 세계은행이다...
세계은행의 2012년 금보유량은 17만 톤이며 이건 우리가 배우는 양보다 많은 수치이다...
이 내용은 세계은행 내부 고발에 의해 알려져 있다. 그는 아이리비그의 최고 엘리트다...
자~~~~ 그래도 달러구입하고 때를 기다리겠는가????
경제를 분석하려면 각국의 화폐의양을 먼저 구하고 답을 찾아라...
언론에서 나온 데로 맹신하지 말고....
언론을 맹신하는 바보들이 많으니까 전세계종교가 역사적으로 17만개가 넘는 것이다.
난 대충 글을 정리하고 시간 남을 때 수정하여 잘못된 점을 고친다...
이유는 누구나 알 꺼다... 먹고 살아야 하기에 짬내어 진실을 알리는 역할만 할뿐이다....
세계 공급 화폐의 비율이 같다 처도 안정적인 것은 자국의 화폐다....
각국이 인플레이션을 겪는다면 수입물품을 절대 구매 못한다. 100달러짜리 물품을 1만 달러에 구입하는 사람은 없다 대형 수입업체는 100달러에 1년 계약을 했지만 초인플레이션을 격는 미국이 1/100 가치에 물건을 수출할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물론 수출은 위와 반대 상황이다. 그래도 달러를 구매하려는가???
미국이 금리를 올릴경우 신흥국등 해외에 투자한 투자금이 미국으로 모입니다. 레버리지를 맞추기 위해서죠. 미국의 과도한 금리가 국채를 위태롭게 합니다. 금리가 4%고 국채금리가 3%일때 기준금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국채금리를 4%로 올린다면 rp의 제담보 기능이 상실(제담보비율은 국채가격의 300%정도임)합니다. 국채가 오른다면 회사채를 처다보는 회사들은 없습니다. 보통회사채는 주식시장보다 5~10배의 규모입니다. 그럼 회사채를 발행하여 주가방어를(스톡옵션) 한 회사들은 주식가격이 폭락하고 회사채로 운영자금을 해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기존의 이자는 어떻게 갚을까요?
구조조정과 자산매각 뿐이 없습니다. 기업의 생산량도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파산신청하는 회사도 많아질겁니다. 점점 미국은 공황상태에 가까워 집니다. (미국의 달러 + 해외에서 귀하한자금) 회사채도 주식도 구매하지 않는 자금은 어디로 갈까요? ----------------------------------- 일련의 과정을 격은뒤부터 인플레화
1991~2015 2400 * 25= 57,500톤 1900~2015년 생산량 합계 152,500톤
이수치는 역사적인 보유량을 모두 제외하고 1900년 이후의 생산분만 계산 했습니다.
투자자들을 등쳐먹는 방법은 뉴욕선물시장에서 전산으로 가라의 매도 계약을 내놓습니다.
기본100조정도의 양을 내놓으면 금가격은5%정도 하락합니다.
그럼 증거금이 부족한 투자자나 펀드들은 원가격의5%를 ?추기위해 증거금을 추가로
납입해야 합니다.(아파트도 가격이 하락할경우 dti비율이 맞지않을경우 채무상환이나 추가
담보물 증액을 요구함.)
증거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공매도를 하거나 헐값에 펀드를 판매해야 합니다.
이것이 유태인 금융가의 계략입니다.
그럼jp모건은 뺏은 것을 축하하며 축하주를 마시겠죠...
세계금시장을 쥐락 펴는 그룹이jp모건입니다.
또한 뉴욕시장 현물거래소인 금거래소도 조차도 보유금의 20배를 거래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거대 금융가가 조정하는 것입니다... 경제학은 사기당하지 않게끔 배우고 역사를 교훈삼아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야 돈을 벌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 12월부터 1월까지 금, 원유 구입을 권유한글이 대부분 입니다. 우리나라 99.9%가 20달러대인 원유가가 10불로 떨어진다고 했을때 제가 구매하라고 했습니다. 그건 바로 경제학을 무기로 역이용하는 금융가들을 역이용한 글입니다. 6개월 전 제가쓴글 보시면 1년안에 2~3배정도는 오를것 같다고 썼습니다. 원유는 롤비용이 있기에 증권회사 돌아다니며 달러연동 상품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달러살돈 있으면 금,은,현물등을 구입해라. (트럼프로 인해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은보다 식량이다... 우리나라는 50%의 식량주권을 빼앗긴 상태다...
식량보다는 씨앗을 발화시키는 방법을 배워라...
그렇지 않으면 3차 세계대전보다 10배 이상 죽는 사람들은 아사자들 일 것이다...
화폐 정책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생각하기 전에 경제적 파탄이 이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로 걱정해야 할 문제는 우리의 부를 잃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유를 잃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모든 분들 경제학을 믿습니까??? 저는 경제와 금융이 업이지만 안 믿습니다... 경제는 사기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수요와 공급입니다. 실물거래 시장인 현물시장을 예로 들면... 뉴욕선물시장에서 거래하는 텍사스유나 금 은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인거 같습니까??? 두바이유, 브렌트유, wti유(텍사스유) 그것에서 기초자산으로 치는 게 텍사스유 입니다. 하지만 텍사스유를 기준으로 브렌트유와 두바이유의 가격이 변동합니다. 오펙의 힘이 아니에요... 우리가 사용하는 원유가 호경기 불경기를 외치며 급격하게 변동하지만 실제로는 장기계약 물입니다. 그런데 등락을 하지요... 그건 가격 결정권이 미국이라는 증빙입니다.(전세계 생산량대비 텍사스유 생산량은 1%) 그것은 경제라는 자체가 사기를 위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파생상품이 없을 때 핸리키신저가 사우디와 달러 = 원유를 결성하기 전에는 경제학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모든 경제는 사기가 됐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고요????? 그건 경제, 금융, 화폐 3가지를 종합해도 풀지 못했는데... 역사를 탐구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미래에 반복 될 겁니다... 그건 국제금융가들은 요리법을 찾기보다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조금 바꿔서 다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실물 경제는 과거로부터 나옵니다... 금융가들을 역 이용할 때 돈을 벌수 있습니다... 예전의 경제학은 정확했지만 파생상품 출시 이후로는 사기 입니다.
파생상품과 선물계약 펀드 등은 모두 가라매도로 인해 투자자들의 부를 뺏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금이 가치가 없을까요?
원 글에서 말한 거와 같이 페이퍼골드가 아닌 현물 금을 사제기 하셔야 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뉴욕 선물시장에서 금을 지급하지 못하여 지불유예를 선언할겁니다.
그럼 금의 가치는 지금 가치의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선물로 투자자의 돈을 빼먹은 시스템이 가격하락을 주도했으니 사건이 터지면
금의 가치는 상상초월 할 꺼라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는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다이아몬드 그룹인 드비어스의 탄생과정을 상기하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은가격 정도의 가치밖에 안됩니다.
한국은행의(세계어디나같음)본원통화는 은행의 통화를 창조합니다.그것이 은행의 bis비율
입니다.
채권에도 창조기능이 존재한다.본원통화인 국채를 구입하여rp(환매조건부채권)로
재담보(bis와 같은원리) 입니다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낮을 경우 국채 구매자들은 국채를 구입하여rp재담보 거래를 일으킨다.그리하여 많은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반대로 미국 국채의 금리가 높을 경우 회사채가 큰 타격을 받는다.국채보다 더 저렴한 회사채는 투매의 대상이 되며 투자가 위축되고 유동성이 급감하여 유동성위기를 겪게 됩니다.
미국 국채의 이율이 높을 경우 외국인들이 자산을 처분하여 자금을 빼가는 이유는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절대 금리 때문만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오르게 되면 회사채의 폭락이 가시화되며 유동성위기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양적완화를 종료하면 국채의 최대매입자인fed의 구매 실종으로 국채이율은 폭등 할수밖에
없다.
이때 국채의 담보인rp의(bis와원리가같음)재담보로 유동성이 증가했는데 국채가 부족해
유동성의 위기를 막는 방법은 한 가지가 있다.
시장규모 순위
1. 파생상품: 거래 상대방이 무너지면 미국 은행들의 500조 달러와 전 세계 파생상품의 노출 총액 1,500조 달러는 상상할 수 없는 손실을 안게 된다. (환율1100원일 때 165경원) 전세계 GDP의 20배수준.
2. 채권시장: 전세계 주식시장의 4배정도이니 26경정도 예상됩니다.(미국5~10배)
3. 세계GDP: 세계 gdp규모 77조 2,690억달러 (환율1100원기준 8.5경원)
4. 전세계주식시장: 2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글로벌 증시의 시가총액은 23일 63조8137억 달러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된 24일 61조2672억 달러로 급감했다.
투자의 귀재 조지소로스는 어떤 인물일까요?? 조지소로스는 퀀텀펀드의 감사 입니다. 감사가 투자를 할 수 있습니까??? 세계 어느 나라나(우리나라포함) 감사가 투자를 할 수는 없습니다. 조지소로스는 바지 사장이기 때문이죠... 러시아와 대립하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같은 나라였지만 분할됐죠... 근데 웃긴것은 우크라이나를 지배하는 사람이 조지소로스 입니다. 조지 소로스는 감사이지 한나라의 결정권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것이 국제금융가들이 벌이는 사기쇼 입니다... 빌게이도 간단하게 설명하면 ms를 세우고 베이직을 납품하는 중소기업 였습니다. 그때는 컴퓨터도 몇개 기업만 가지고 있었지요.
수익이 간당간당 유지하던 ms는 pc도스를 30만 달러에(현재돈100억(그돈은 어떻게 구했을까요?)) 매입합니다. 그리고 ms도스로 이름을 바꿉니다. 그것이 ms도스의 시초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ibm이 찾아와서 빌게이츠랑 os, oem계약을 합니다. 그것이 ms도스의 성공신화 입니다.. 자기사업하기 힘들었던 빌이 현재돈 100억에 운영체제 부분을 인수한다고요? 아버지는 거대로펌, 엄마는 은행가의 딸입니다. 그리고 빌은 ms를 은퇴하며 자선단체를 세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 업적은 백신개발과 몬산토의 주요주주가 전부입니다. 백신을 아프리카 어린이에 맞춘 후 많은 아프리카 어린이가 죽습니다. 현재까지 그걸로 인해 소송중 입니다.. 백신개발투자+gmo기업투자 이것이 빌게이츠 업적 전부입니다...
ps) 투자
살아남으려면 돈을 벌려면 식량에 투자하십시오..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식량 자주권을 가진 나라는 미국이 유일 합니다.
달러가 무너졌을 때 미국을 받칠 수 있는 힘은 식량을 무기화 하는 것뿐입니다.
비상사태 시 백미 20kg을 식량이 무기화 됐을 경우 300만원 줘도 구매할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