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984년도 (72회) 졸업한 최은수라고 합니다.
그동안 간헐적으로 덕수 출신 목회자들의 개별적인 모임이 있어
왔지만, 전체적으로 모였으면 하는 의견이 주변의 목회자
동문들로부터 제기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건전한 교단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이 모여 상호 교제를 나누며,
학교와 교계를 위해 자그마한 일이나마 했으면 하는 바램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이나 후배님들 주변에 덕수 출신 목회자들이 계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