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정수이야기 명성산 억새를 보고 와서....
이종원 추천 0 조회 525 03.10.16 08: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0.16 01:09

    첫댓글 후후... 내 보기에는 역마살 무지하게 낀 아빠덕에 성수와 정수가 날마다 고생여! 그래도 그런 아빠노릇 못한 내가 미~워어!!!

  • 03.10.16 01:12

    성수 는 밥두안먹구...에구..볼 보니까 겨울이 오나 봅니다

  • 03.10.16 01:16

    억새를 보니 결혼하기전 무박2일로 영남알프스 산행때 본 야밤의 영취산 억새가 찬바람과 함께 눈앞에 보이는듯 합니다. 보면 볼수록 정수,성수 부럽다는 생각 듭니다. 고생스럽긴 해도...

  • 03.10.16 01:33

    억새밭을 보려면 11월 중순이전에 11월 답사를 가야겠네요.*^&^* 몇년전 여름에 가봤을때의 산정호수와 가을의 산정호수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03.10.16 08:31

    억새 좋고..... 호수 좋고.... 에궁~~ 어느 세월에 이 곳들을 다 가보나......

  • 03.10.16 09:14

    여독에 파김치?가 된 정수가 성수가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 고단함이 정수와 성수의 가슴ㅇ을 얼마나 크게 넉넉하게 만들어줄까...생각하니 더더 참말로 부럽습니다.

  • 03.10.16 09:16

    야~!! 그곳 억새정말 멋지네..성수의 빨간 볼이 ~ 곤히 자는 모습 또한 일품입니다~^^

  • 03.10.16 09:18

    ^&^ 좋겠다,,

  • 03.10.16 15:34

    하루를 함께 보낸듯..저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03.10.16 15:42

    귀엽다^^

  • 03.10.16 16:42

    성수볼 좀 보세요..앙...먹고싶다....^^* 넘 예뽀요...^^ 또 여기도 종원님 뒤따라 졸졸졸...다녀와보야겠네요...그런데 많이 올라가나요? 힘드나요? 걷는게 걱정이 되서요...ㅠ.ㅠ

  • 03.10.16 16:43

    정수맘이 참으로 부럽네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까? 정수맘의 표정에도 말씨에도 손가락 하나에도 행복이 묻어난다.

  • 03.10.16 17:42

    억새 환상적이고 성수 자는 모습 환상적이고..ㅎㅎ 어찌 저런 자세가 나오는지..ㅎㅎ

  • 03.10.16 18:21

    또 감기 걸리는거 아닌가?? 휴.. 여행 떠나고 싶당.....

  • 03.10.16 19:48

    펑키야!!!가까운데 댕기와라...혼자서...바람따라...아님 담주 화여일 오후에 댕겨 올까???*^^*

  • 03.10.16 23:44

    곤히자는 모습들이 넘 이쁘네요.성수의 빨간볼도요...오늘도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 03.10.18 15:26

    참 부러워요..제게도 역마살이 낀(?_) 남푠이 있음 월매나 좋을꼬............

  • 03.10.18 23:23

    성수 볼보니 빨간 사과가 먹고 잡네...좀 걱정도 되고...겨울에는 저러다가 트는것 아닌가 해서요...저도 내일 갑니다..억새가 있는 산자락까지 멀지 않은가요?..나야 괘찮지만 시아즈버니가 몸이 불편 하셔서...

  • 작성자 03.10.18 23:26

    향기야님...오르는데..1시간 30분 걸리구요..길이 아주 좋습니다..하산할때도 꼭 그 길로 내려오셔야합니다. 자인사로 내려왔는데..급경사에 바위도 위험하더군요..상동과 하동주차장이 있는데..꼭 상동에 주차하셔야 편합니다..그리고 하산해서 호수 한바퀴 도는 것도 참 운치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03.10.27 13:06

    혹시 아세여? 명성산은 울음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궁예가 자신의 부하였던 고려 태조 왕건에게 패한 후 이곳으로 쫓겨와 크게 울었는데 그때 산이 같이 울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됐다고 해요...팔각정 아래쪽으로 보면 궁예의 눈물이라는 샘이 있는데...일년내내 물이 끊이지 않는데요..궁예의 눈물도 한모금 마셔보세요

  • 03.10.31 22:12

    가장 아래 성수모습보니 많이컸네요 표정이 달라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