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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모와 설명회 후기 미다유 유쾌한 송년회♡
노자 추천 0 조회 736 09.12.20 02:16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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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1 11:00

    이쁜노자하고 이날은 노자의 언니였던 똑똑새 언니 ㅋㅋ 정말 오랫만에 럭셔리한 카네페을 먹었습니다.. 항상 받기만 한것 같아 미안하고 고마운 맘 가득합니다... 이런저런 준비와 더불어 감사 또 감사합니다..이번에도 말로만 때우는 저를 용서하삼 ^^

  • 09.12.21 11:10

    셀러드랑 김치전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날 끝까지 가셨어야 했는데~~

  • 09.12.21 11:22

    ㅋㅋㅋ 아쉽군요~~
    그나저나 이거 실시간 리플인데요..;;
    지금 접속자 보니깐 초코홀릭누나랑 어흥형하고 오리알누나 있네요 ㅋㅋ

  • 09.12.21 11:33

    아하하하하... 실시간 확인 ㅋㅋ

  • 작성자 09.12.21 11:38

    ㅋㅋㅋㅋㅋㅋㅋ김치전도 매콤하니 얼마나 맛있었는데요~!! 전 그것만 집어먹었는데ㅋㅋㅋㅋㅋ

  • 09.12.21 11:46

    엠티에서는 바로 해서 먹어도 맛나겠다~~ @.@

  • 09.12.21 11:50

    저도 있습니다. 채팅이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치고나면 한참 있다가 글자가 한자씩 올라갔는데 세상 좋아졌습니다.

  • 09.12.21 15:30

    얘! 노자의 언니가아니라 노자의 엄니닷!!!얘는 언닌줄알았나부다
    너 아직 술 안깬겨?

  • 작성자 09.12.21 17:02

    농담 하신거잖아 엄마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2.21 17:23

    푸하~~하하~~하~ 아 ㅠ.ㅠ 언니 ㅋㅋ 언니 딸 말이 맞오 언니 어려보인다고 한껏 위로 올려놨더니 뭐냐고요 ㅋㅋ

  • 09.12.21 18:18

    어머!리알리알 오리알!미난해....언니도 겉만멀쩡했지 속은 리모델링좀 해야되겠다.
    너가해온 김치전 먹고싶다.역시 남이해준음식이 맛나.....

  • 09.12.21 22:35

    리알리알 오리알은... 레스레스 곤잘레스 어법 인가요? ㅋㅋ

  • 09.12.22 13:52

    꼭 내이름같다 오리알이 ㅋㅋ 이제부터 성빼고 리알이라고 불러줘 ㅋㅋ

  • 09.12.21 11:37

    노자님은 노래도 넘 잘 부르고 무용도 하니까 뮤지칼 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미리 싸인을 받아놔야할 것같은데...

  • 작성자 09.12.21 11:38

    ㅋㅋㅋㅋ어! 어떻게 아셨지 제 꿈이 뮤지컬무대에 서는건데~!!ㅋㅋㅋㅋㅋㅋ

  • 09.12.21 11:47

    난 그럼 미리 팬해야지.. ㅋㅋ

  • 09.12.21 11:50

    그럼 다음모임때 싸인한장? ㅋㅋㅋ

  • 09.12.21 12:02

    이런 멋진 딸을 두신 똑똑새님은 정말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울 딸녀석은 보기만 해도 행복한데...

  • 09.12.21 18:15

    맞습니다 맞고요.또찌님따님 안봐도 얼마나 반듯하고 예쁠지 상상됩니다.
    대학가면 한번 데리고오세요.지금은 공부가 쵝오!

  • 09.12.21 20:23

    저는 싸인말구 폰카한장 찍어주세요~ 촌스럽게 사진은~다들500만화소짜리 카메라되는 스마트폰 가지고 있자나요. 안그럼 행복한게 아니죠~ㅋㅋ

  • 09.12.21 22:01

    윗글 읽은분들 표정이 왜이래요? 아직도 터치말고 힘으로 버튼누르는 핸드폰 가지고있는 사람처럼? 아직도 이런핸드폰 들고다니는 분들은 조금 불행한거에요~ ㅎㅎ 나도 싸인 10장 받아놔야겠다 고소영싸인 한장이랑 바꿔야지~ ㅎ

  • 작성자 09.12.22 1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500만화소에 터치폰만 인정받는 더러운세상...

  • 09.12.21 13:04

    와. 다들 젊으세요. 막강 체력^^ 간식도 못 먹고 노래도 못 듣고 어디다 대고 하소연도 못하고ㅋㅋ 곧 또 모이겠지요?^^*

  • 09.12.21 21:00

    뒷풀이 자리도 무지 좋았어요 ^^ 남자친구분이 데리러 오셨는데 집에는 잘 들어가셨겠고.. ^^ 담에는 한번 같이 가시죠~ ㅋㅋ

  • 09.12.22 13:49

    못먹기는 했지만 남친땜시 집에는 아주 편하게 갔겠다 ㅋㅋ 그게 부러울뿐이야 ~~

  • 09.12.21 20:19

    오... 이 실시간 리플들^^;; 느려터진 저는 이제와서 낄 틈이 없군요ㅋㅋ 노래 못 들은 거 아쉽네요;; 다음 기회엔 꼭!! 여튼 이번에도 가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또 얻기만 하고 와서... 네.. 기쁩니다 ㅋㅋ

  • 09.12.21 21:06

    ㅋㅋ 누나도 담에 같이 가면 되지~ 그리고 누나가 뭐 얻기만 해 정성이 들어간 김밥 싸왔잖아 ㅎㅎ 그럼 됐지~ 아.. 음식을 준비해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

  • 09.12.22 13:54

    나이는 어려서 왜이리 굼떠 ㅋㅋㅋ 그래도 김밥은 수준급 ~~ 잘 들어갔찌 집이 먼게 웬수다 그치 ㅋㅋ

  • 09.12.21 21:50

    와! 동기생겼다! ㅎㅎㅎ 요즘 와인에 관심을 주고있는데 몽테스알파를 가져오시다니!! 와인 정말 잘마셨습니다^^
    형님도 노래 멋지게 잘부르세요 ^^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
    그리고 홍형님과 노자님의 듀엣은 우리모임 OST로 정하죠? 헤헤ㅎㅎ

  • 09.12.22 13:56

    어떻게 노래을 춤하고 조화을 잘시켰길래 친찮일색이야 나중에 꼭 보여주라 ㅋㅋ

  • 09.12.23 12:28

    근데 저는 술을 안먹으니 술맛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몬테스알파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제 코스트코에 갔더니 왠 젊은 커풀이 와 그러면서 와인하나를 집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 와인을 좋아한답면서 크게 떠들더라구요. 맛있다니 저도 한병 슬쯕 사봤습니다. MT때까지 맛을 보지 않으면 가져갈께요. 그세를 못참으면 할 수 없구...

  • 09.12.22 22:51

    ㅎㅎ 저도 잘 모르는데 몽테스에서 밀고있는게 몽테스알파라고 하더라고요 ㅎ 한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형님덕분에 잘 마셨습니다 ^^ 전 인내심이 많습니다 견뎌내겠습니다 ㅎㅎ

  • 09.12.22 00:08

    후후후 후기도 100개 넘기겠는데요? ^^

  • 09.12.22 13:50

    또 수다떨기 시작하는게야 ㅋㅋ 근대 내가 전화번호가 없다..쪽지로 좀 날려주라

  • 09.12.22 13:53

    아참 그리고 그대의 떡도 잘먹었다는 말을 빼먹었군 ㅋㅋ 정말 쉽지않은 일인대...맛났소

  • 09.12.26 22:50

    쿠쿠쿠.. 다음에는 좀더 제대로 된 떡으로 가져갈께요 ㅋㅋ

  • 09.12.22 08:45

    댓글만 봐도 얼마나 즐거웠는지 상상이 가네요... 전 이사를 후딱 끝내고 가려고 했는데 이사가 밤 11시 넘어서 끝났네요.에휴.. 정말 크리스마스 파뤼~~ 너무너무 아쉽네요...쩝......

  • 09.12.22 12:59

    지숙 안와서 언니가 섭섭했잖아.겨울엠티 갈수있는거지?아마도 1월30-31일유력!

  • 09.12.22 13:51

    그러게 늦게라도 올쭐알았는대...다음기회에 ~~~

  • 09.12.22 14:00

    언냐들의 아쉬움을 들으니 저의 빈자리가 느껴지셨나바요^^; 에궁 감사해요~~^^

  • 09.12.22 13:59

    문득 든 생각인데요.. 여기 분들과 서로 사는 얘기할 수 있는 작은 까페나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 항상 정모나 후기때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듯 해서요... MT도 가고 준비도 하려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그런 걸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나설 수 없는...^^;;)

  • 09.12.22 14:11

    아마 수다게시판이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 진 걸꺼야.. 근데 나도 잘 안가긴 함.. ㅋ

  • 09.12.22 16:03

    경험상 따로 게시판 만들면 썰렁해지더라구요. 글구 배길에서 놀아야 새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같은데요.

  • 09.12.23 21:18

    아~ 그렇겠네요^^;; 그런 문제를 생각 못했다는... ㅎㅎ 여튼 MT 넘 기대되네요^^

  • 09.12.22 20:43

    겨울엠티 날짜는1월마지막주로하겠습니다.두가지안/설악(비치앞)-3시간/과 충주(가깝다는거)-1시간30분의각각 장단점이있습니다.켄싱턴리조트 들어가보시고.결정해서 조용히 쪽지로 날리세요.다수결에의해 결정하겠습니다.(제주,경주이런데 가자는사람은 조용히부르겠음)-깨알같이많은날 1년에한두번쓰자니 배아픈데 가고싶을때 날만잘 잡으면 언제든 갈수있어요.담에 제주도가고,경주도 한번 흟어봅시다.그리고 또찌선생님과 앙코르왓트인들 못가겠습니까?^&^&

  • 09.12.22 22:49

    와~!! 여행이다~!! ㅎㅎㅎ 여행은 언제나 좋아요^^

  • 09.12.23 00:22

    우와~~ 여행이다~~ 1월에 열심히 일해서 그때 꼭 날짜 빌수있게해야지~ (기도기도 ㅎㅎ) 경주 좋다~ 제주도 좋다~ 다 내가 좋아하는데네... (똑똑새님한테 불려가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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