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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탁구를 막장 개판에서 구해내기 캠페인]
- 탁구 대회에서 잘못된 서비스를 하수가 지적한다 하여 무시하거나 싸움을 하려고 드는 사람들은 탁구라는 스포츠로부터 영원히 추방되어야 합니다.
- 반칙 서비스를 일삼는 출전자를 응징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대회는 대회가 아니라 개판입니다. 따라서, "***배 탁구대회"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다면 "***배 탁구개판"이라고 불러야 할 것입니다. 개판을 만드는 것은 주최측의 책임입니다.
- 인정을 베풀어 누군가의 반칙을 너그럽게 봐 줄 때 누군가는 그것으로 인해 반드시 피눈물을 흘립니다. 인정과 아량으로 반칙을 눈감아줄 때 생활체육 탁구는 막장 개판이 되어 갑니다.
- 현재 생활체육 탁구는 여전히 개판인 상태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이 없으면 10년 후에도 여전히 개판일 것입니다.
[주의!!!] 수직으로 올라가지 않고 비스듬하게 올라가는 서비스는 웬만한 경우는 반칙이 아닙니다. 토스가 수직이 아니라고 하여 무조건 반칙이라고 지적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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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펜 막탁구로 약 5년 간 치다가 쉐이크로 전향하여 올바른 드라이브 방법이 궁금하여
회원님들께 자문구합니다.
쉐이크 전향 후 포핸드 드라이브만 거의 1년 가까이 레슨받았는데도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너무 당연한 얘기지요....
현재는 개인사정으로 레슨을 중단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즐탁하고 있습니다..
저는 백스윙시 라켓각을 좀 열어 놓고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즉, 앞으로 가는 성분보다 위로 올라가는
궤적으로 드라이브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전은 있으나, 파워가 부족하여 늘 한방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구요.
그래서 현재 드라이브 자세를 좀 바꿔볼려고 합니다.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혀 자세를 좀 더 낮추고, 백스윙시 라켓끝을 뒤로 그리고
팔꿈치는 등뒤와 함께 손목을 약간 손등쪽으로 꺽어 놓고요.
(이 곳 카페 글과 동영상을 많이 연구한 백스윙 방법임다.ㅎㅎ)
그렇게 드라이브를 하니, 확실히 회전이 더 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워도 부족하지 않구요.
하지만 길게 넘어오지 않는(투바운드성 아님) 네트보다 낮은 공과 약한 하회전볼은 네트행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포워드 스윙에서 좀 더 팔꿈치가 먼저 출발한다는 느낌과 함께 팔꿈치를 몸 앞쪽으로 조금 내밀며
아래팔을 끌고 오니, 임팩트시 라켓면이 살아서인지 안정적으로 잘 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프리모라츠 드라이브를 옆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니, 제가 하는 스윙과 비슷해 보이더군요.(착각인거 알지만요..ㅋ)
안정성은 올라가는 기분인데 파워는 좀 주는 기분도 들고
운동 후에는 알통 아래(위팔 뒤쪽 부분)근육이 얼얼해 집니다. 아프거나 그런거는 아니구요.
그럼, 질문입니다.
1) 드라이브 포워드 스윙시 오른쪽 발을 밀면서(백스윙푸는 단계) 팔꿈치를 내미는 듯한 느낌으로 팔꿈치를 몸앞으로 하여
아래팔이 딸려 나오게 하는 방법이 올바른 스윙인지요?
2) 네트 또는 탁구대 아래의 공과 하회전 볼은 평이한 공보다 좀 더 팔꿈치를 먼저 출발시켜(내밀면서) 스윙하고 있는데
이것도 올바른 방법인지??
3) 임팩트시의 라켓각 조절은 스윙궤적(앞, 위 방향의 스윙궤적)과 함께
팔꿈치를 이용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인지요???
(팔꿈치를 좀 더 내미는 듯한 스윙이 각이 더 열리는 느낌입니다만...)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 내용이 이해가 되실련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질문인 거 같기도 하지만 질문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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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님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쇼트를 받아주던 상수분들이(정확히 4명 중 3명이...) 임팩트가 좋아졌고 자세도 괜찮다라고 하시네요...이건 립서비스인지 나중에 제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봐야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회전 공에 대해서는 예전에 팔을 밑으로 많이 내렸는데, 바꾼 스윙으로는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아도 쉽고 안전하게 넘어 가는게 신기하더라구요...다만 하회전공에 대한 제끼는 드라이브(한방 비슷한)는 아직 이 스윙으로 익숙치 않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에는 손 끝에서 많이 조절하였는데, 이젠 그렇게 신경을 안 쓰고도 드라이브가 되니 안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친절한 설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방법이라기 보다는 좋은 방법입니다..다른곳에서도 많이 댓글을 달았지만 특히 쉐이크에서는 팔꿈치를 앞으로 보내는 것 절대적으로 중요하지요..다만, 하회전시 더 안정적이고 힘을 실으시려면 발로 혹은 몸으로 공을 떠 받친다는 느낌으로 간격을 맞추어 지금처럼 스윙하시면 더욱 안정적이고 힘이 실릴겁니다..
스톤레드님의 댓글들을 찾아서 모두 보았습니다.ㅎㅎㅎ 어느 코치보다 더 쉽고 자세한 설명과 경험에서 묻어나는 글들이 저같은 초보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몸으로 공을 떠 받친다는 느낌..... 좀 더 쉽게 설명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떠 받친다는 말은 오른쪽 무릎과 어깨를 우하로 좀 더 내린다는 것인지요???
잘하고 계신거 같구요..
딱 하나 백스윙후 힘을 쫙 빼고난후 임팩트를 해보세요.. 혹시 그렇게 하고 계신다면 다행이구요..
이렇게 힘을 쫙 빼고 임팩트를 할때 힘을 폭발 시킨다는 느낌으로 임팩트를 하면 드라이브가 훨씬 파워가 실립니다.
좀 더 힘을 빼는 느낌을 가지도록 더 연습해야겠네요..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