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떡을 이용한 ,떡김치말이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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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에 묵은지가 아직 넉넉합니다.김장철은 다가오고 앞으로는 묵은지 처리작전 세워야겠어요.
떡에 고기소를 채우고 김치로 돌돌 말아서 육수에 고추장을 풀고 채소들을 돌려 담아
얼큰하게 끓인 떡김치말이전골이에요. 냉동실로 직행 하여야 할 떡이 이렇게 멋진
전골로 탄생이 됩니다. 얼큰하게 끓여서 친구 혹은 가족들과 담소를 나눠 보세요.
김치 대신 배추나 양배추를 사용하여도 좋습니다.이 음식은 제 두번째 요리책 "우리집은 친환경국을 먹는다"의
전골 부분 180쪽에 나오는 요리입니다. 이것을 만든 의미는 명절때 먹다 남은 떡을 이용하는 요리였습니다.

떡김치말이전골 재료
주재료:가래떡 6cm 10개, 쇠고기다짐육(우둔)30g
부재료: 김치잎10장, 대파1대, 당근1/2개, 양파1개, 우엉1개
쇠고기양념: 간장, 다진파,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 ,조금씩)
전골국물: 육수 2컵,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김칫국물1컵

1, 가래떡은 6cm 길이로 10개를 준비한 후 길게 칼집을 내어 그 안에
미리 양념하여 만들어 놓은 쇠고기 소를 채웁니다.

2, 대파, 당근, 양파, 우엉은 제각각 손질하여 길이를 맞춰 썹니다.

3, 도마 위에 김치 잎을 펴서 소를 넣은 떡을 올리고 김밥 말듯이 돌돌 맙니다.

4, 육수에 김칫국물을 섞고, 고추장 풀고 간장으로 심심하게 간을 맞춥니다.
5, 전골그릇 가장자리에 채소들을 돌려 담고
떡김치말이를 이등분하여 중앙에 넣고 육수를 붓습니다.

6, 즉석에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습니다.

김치의 얼큰시원함.떡의 쫀득함이 어우러져 먹는 재미도 있는 전골이지요.
재료도 무척 간단하면서 떡을 새롭게 드실 수 있는 멋진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요즘은 햇가족 시대이다 보니 재료를 사면 꼭 한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게 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이렇게 한번 끓여 보시지 않을래요?

부재료로 사용한 당근, 양파, 우엉 등은 냉장고에 있는것을 즉석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국물의 맛 조절은 나중에 김칫국물로 해주어도 좋더군요^^*

Cooking Tip
* 육수는 사골, 닭육수, 멸치육수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 고기소를 생각하게 되면 채소 사이사이에 양념 쇠고기를 넣어도 좋아요.
* 김치에 간이 들어 있고, 고추장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다른 별도의 간을 필요치 않습니다.

부재료의 선택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지요?
떡볶이를 하다가 남은 떡을 이용하여도 좋습니다. 김치를 넣고 보글보글 얼큰하게 끓여 보세요.

쫀득한 떡을 먹는것도 맛있고 얼큰한 국물이나 뿌리채소들 건져먹는 재미도 있는 요리입니다.
11월 첫째날이 이렇게 또 정신없이 저물었군요.. 고운밤 되세요^^*

우리집은 친환경 국을 먹는다 /초판2쇄 발행,많은 애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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