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암병동(죽음의 포로수용소)을 탈출하라!!!🔵펌글
지금 온세상이 극심한 불황이라고 난리지만, 유독 최대의 호황을 누리
는 곳이 바로 " 병원과 약국 "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리 곳곳의 요지에는 약국과 병원
이 차지하고 있고, 화려한 인테리어
로 깔끔하게 단장한 병원들은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손님(환자)들
을 끌어모으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손님(환자)들이 물밀듯 밀려오면 투자액을 뽑고도 남을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의 "암병동"은 넘쳐나는 암환자들로 인해 연일 북새통을 이룹니다.
예약인원이 하도 많아 수술날짜를 잡으려면 몇달씩 기다려야 하고, 입원실이 모자라 뒷돈을 주어야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넘쳐나는 암환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입원실을 크게 늘린 최신식 "암병동"이 곳곳에 들어선다는 뉴스가 방송에 심심찮게 나옵니다. 호황도 이런 대호황이 없습니다.
🍀🌺 【언젠가 "암"으로 자식을 잃은 지인으로부터 서울에 위치한 한 대형병원의 "암병동"에서 겪은 일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매우 활달했던 성격의 20대 아들이 평소 자주 체하는 증세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위암 1기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손이 매우 귀한 가문의 장손이면서 외동아들인지라 어떻게든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곧바로 입원해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초기암"인데다 아들이 건장한 체격의 젊은이라서 "수술"로 종양을 잘라내기만 하면 조기에 완치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의사의 말을 굳게 믿고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담당의사가 수술이 아주 잘됐다고 하여 깊은 안도의 숨을 내쉬며 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혹시나 했던 우려스러은 일이 터지면서 기나긴 고통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나 길고 고통스러웠던 약 4년여의 입원치료 동안 집까지 팔아 수억원의 병원비를 댔으나, 마침내 돈이 다 떨어졌을뿐 아니라, 병원에서는 아들에게 더이상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담당의사의 말을 듣고 피눈물을 머금고 퇴원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당시 그 병원에선 지방에서까지 밀려드는 암환자로 인해 입원실은 늘 부족하고, 수술도 제때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합니다.
권력있고 돈있는 사람들은 뒷돈을 써서 자기들 차례가 아닌데도 먼저 입원실을 배당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병원 입장에선 입원 순서를 바꾸는 게 매우 쉬울 뿐 아니라 병원 수익을 훨씬 더 많이 올릴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을 거라면서 이런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은 자기들보다 먼저 입원실을 배당받은 암환자를 마냥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하루빨리 입원실이 비어 자기들 차례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너나 할 것 없이 큰 병원에 입원하기만 하면 유명한 의학박사님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구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인지 입원수속실은 언제나 암환자와 그 가족들로 북적인다고 합니다. --(입원실이 비게 되는 대부분의 경우는 그 병실을 쓰던 암환자의 상태가 너무나 악화되어 병원으로서는 더이상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집으로 돌려보냈을 경우와 암환자가 그곳에서 사망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이 분은 입원기간 동안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의사가 시키는 대로 100% 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전재산을 다 날리고 엄청난 빚까지 지게 되었고, 애초에 위암 1기의 건장했던 체격(95kg)의 아들은 안타깝게도 수술과 재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반복하는 사이에 위암 말기로 악화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 여러 장기에까지 암세포가 퍼져서 바람이 불면 날아갈듯 비쩍 마른 몸(45kg)이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힘든 투병생활에 지칠대로 지친 아들은 결국 삶에 대한 의지를 완전히 잃게 되었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한 모습을 가족에게 남긴 채 기나긴 고통의 시간에 종지부를 찍고 마침내 한스런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아들이 죽은 후 너무나 허전하고 적적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 이리저리 발길 닿는 대로 걷던 중 한 서점에 들렀다가 생전의 아들이 맹독성 "항암제"를 맞으며 견디기 힘든 부작용을 홀로 겪어내는 걸 눈물을 삼키며 지켜본 때문인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이 눈에 확 띄었다고 합니다.
아무데나 자리잡고 앉아 단숨에 다 읽었는데, 읽는 내내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떨렸다고 합니다. 좀 더 일찍 그 책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 어쩌면 자신의 잘못으로 아들을 죽음의 길로 내몰았을지 모른다는 회한, 전적으로 신뢰하고 온전히 믿었던 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알지못할 분노와 배신감 등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채-지나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데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책 한권을 저한테 선물하시면서 꼭 읽어보라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그 책을 받아들면서 그분의 눈을 바라보니 또다시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저 또한 식사도 거른 채 단숨에 읽었는데, 도저히 중간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과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평소 암과 그 치료법에 대해 궁금하고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이 대부분 명쾌하게 해소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암과 그 치료법에 대한 확고한 주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귀한 정보가 가득하였습니다.
꼬~옥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병원치료(수술ㆍ항암제ㆍ방사선) 외에 다른 대안도 찾아보셔요.
귀하디 귀한 내생명을 그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아요~*
천하보다 소중한 내목숨은 나 스스로 지켜야 해요~*
결단하셔요!!
더 늦기 전에~~~~
모든 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글ㆍ이홍구>
🌍🔴🔵🌍🔴🔵🌍🔵🔴🌍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건강에 투자하는 것이다.
🔹마음이 열린 만큼 들릴 것이요, 들리는 만큼 알게 될 것이니, 그 앎이 자신의 생명을 살리는 비방이 될 것이다.
🔹소문난 병원이나 유명한 의사가 내 병을 고쳐주는 게 아니라 내 몸의 "자연치유력"이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천하보다 소중한 내생명을 그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다.
🔹내 병은 스스로 의사가 되어 직접 치유하라. 그렇지 않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엉터리 의사에게 몸을 내맡겼다가는 전재산 몽땅 다잃고, 몸도 점점 망가져 회복 불능 상태가 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질병을 예방하는 게 질병에 걸려 치료하는 것보다 고통도 없을 뿐 아니라 시간도, 비용도 훨씬 적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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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신뢰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잃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돈ㆍ명예ㆍ권력, 심지어 사랑조차도 건강이 무너지면 허무하고 허망하게 끝나버립니다.
"나"라는 존재가 없다면 하늘, 땅, 눈부신 햇살, 사랑하는 가족 등 모든 것들이 무의미해집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여러분이 건강한 몸으로 오래오래 그들 곁에 함께 하면서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함박웃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글ㆍ이홍구
첫댓글 넵~~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건강 관리 잘해야겠네요.
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