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8장 7절
곧 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이며 게라는 또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으며
2424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으로 살기
베냐민 지파의 계보 중에 눈에 익숙한 사람은 두 번째 사사였던 왼손잡이 에훗과
이스라엘 첫 번째 왕이었던 사울과 다윗의 친구 요나단입니다.
한 면에서는 이름도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작은 일을 했지만
그 섬김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섬김이었고 꼭 필요한 섬김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름과 섬김이 모이고 하나님의 섭리가 엮여서 역사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또 한 면에서는 한 사람과 한 이름을 특별히 나타내시고 드러내서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사울과 같이 처음에는 겸손히 잘 쓰임 받다가 대적자로 전락하는 슬픈 인생도 있습니다.
오늘은
겸손히 낮아지셨던 예수님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높이셨음을 보면서
내 이름이 어디에 속하든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평가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이 되도록
내 이름을 내기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겸손히 살기를 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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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유명한 에훗, 사울 왕, 요나단이 있다면 이름도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작은 일을 했던 계보들의 그 섬김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섬김이었고 꼭 필요한 섬김일 수도 있습니다.
내 이름이 어디에 속하든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평가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겸손히 살기를 원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 주소서.
나는 낮아지고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멋진 삶 찐한 마음과 정성으로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 사랑해요.
오늘도 주님 믿는 사람답게 부끄럽지 않게 생활하면서 사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은혜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만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말씀 앞에 더욱 겸손하여 지기를 원합니다.
@ 샬롬!
오늘도 잘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날 되길 원합니다.^^
@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의 믿음과 사랑과 섬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오늘하루도 요나단의 아름다운 섬김과 사랑이 저를 통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나님 이름 없이 그저 소소한 일들을 찾아서 일하며 알아주기를 바라기보다
겸손히 내 눈에 띄는게 할 일임을 알고 즐거운 맘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여~~
흠 없고 점 없는 제물이 되어 오늘도 산 제사로 예배하게 하소서.
@ 배우는 삶만큼 가르치는 삶도 중요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배우는 삶만큼 가르치는 삶도 더 중요 합니다 말씀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믿음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따르고 싶어 하는 본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어떤 경우에도 주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기도의 동역자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큰 사명을 갖고 온전히 머리 숙여 기도합니다.
지금은 미약하나 그 크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오늘의 수고를 감당합니다.
지금 보단 앞으로의 길, 눈앞의 것보다, 전체를 보며 나아가는 우리 됩시다.
아멘.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라는 찬송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나를 통해 예수님의 이름이 높임 받도록 겸손히 섬기며 충성하며 사랑하며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오직 예수님.
@ 아멘!
그리스도만 높이는 겸손함을 주소서.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부끄러움’입니다.
@ 세상이 심란한데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족을 남긴다는 옛 속담이 생각납니다.
죽어서 더 빛나는 이름! 예수!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린 예수님처럼 보석처럼 빛나는 이름의 소유자로 살기 원합니다.
@ 말씀댓글일기 2423호
나의 약점을 극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사람들을 도울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