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권의 온도는 1,982℃를 상회하지만, 이곳의 대기 밀도는 매우 낮아서 보통의 온도계로는 온도 측정이 어렵다. 대신에 특수한 온도계를 사용하여 열권에 존재하는 매우 적은 입자들의 이동 속도를 측정하는데, 이때 온도는 매우 높다. 열권의 분자와 원자들은 외부 우주로부터의 복사에 의해 활성화된다.
일반적으로, 위성은 궤도에 따라 높이가 달라지게 됩니다.
저궤도는 지구로부터 500 km에서 1,500 km사이의 상공에 떠있습니다.
이 궤도에 있는 인공위성은 대개 지구관측을 목적으로 개발되며, 대표적인 우리나라 인공위성으로는 70cm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가 있습니다.
중궤도(저궤도와 정지궤도 사이)는 지구 상공 1,500km에서 20,000km사이에
떠있으며 이 궤도에 있는 인공위성은 대개 항법, 통신, 우주과학 목적으로 개발되며, 대표적인 인공위성으로는 GPS 위성이 있습니다.
정지궤도는 지구상공 약 36,000km 높이에 위치 합니다.
정지궤도에 있는 위성은 지구의 자전 주기와 인공위성의 공전주기가 같기 때문에 이 궤도에 있는 위성은 지상에 있는 관측자에게 하늘의 공간에 고정된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지궤도 위성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궤도에 있는 위성은 대개 통신, 방송 목적으로 개발하고 사용 하고 있습니다.(기상청 관계자의 말)
그런데 위성제작 재료로 무엇이 쓰이는 걸까요?
알루미늄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알루미늄의 용융점은 660 도 티타늄의 용융점은 1660도 금 1064 도입니다.
열권의 온도는 2000 도 이상입니다.
카메라렌즈의 유리도 녹고 각종 반도체로 만들어진 것도 녹고 반도체 회로에 붙은 금도 녹고 컴퓨터 프로그램도 녹아서 작동 불능아닌가요?
위성이 열권으로 빠져 나가면서 다 녹아 버립니다.
위성의 존재는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전부 CGI (컴퓨터 그래픽으로)로 만든 허상이라는군요
@crystal sea운동량이 많든적든 그 논리에 따라 어쨋든 섭씨 1985도부터 시작하고 2-3천도나 된다고 합니다 입자가 적어서 더 많이 충돌해서 결과적으로 그 온도가 되었는데 아무 의미 없다니요? 우주선에 그 입자가 그만큼 많이 충돌하여 일단 2500도의 열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우주선은 금속인 관계로열이 전도되어 타버릴것 아닙니까?
첫댓글 하나님의 끝없는 진리를
모래알도 못한 인간의 두뇌로
갑론을박하며 살아가니
그것이 인간의 한계인가 봅니다
마라나타!
지구가 태양주위를 1초에 30키로씩 움직이면서 공전하는데 정지궤도 위성은 무슨에네지와 엔진으로로 지구와 같이 1초에 30키로씩 움직입니까! 지구가 공전하지 않는다는 증거이자 ..나사의 속임수에 전세계가 속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구나그네님~!
열권은 공기가 극희 희박한 대기권의 외기입니다.
열권의 온도가 높게 측정되는 이유는
공기입자가 희박하여 실제 온도계로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활성화된 공기 입자의 이동 거리를 측정하여 온도로 표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방사선만 걱정되지 않는다면
일반 옷을 입고 열권에 있는다 해도 타죽거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태양에 의해 활성화되는 공기 입자가 극히 희박하여
물체를 타버리게 할 정도의 열량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열권에서 공기 입자의 운동량이 많은 이유는
공기가 희박하여 서로 충돌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지구 중력이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속이지 마세요!
태양과 지구 사이는 진공이라 공기입자가 전혀 없어서 열전도가 안되니 사람이 태양가까이 가도 통닭구이 될 염려가 없겠네요?
진공상태에서 태양에서 지구까지 열전도가 어떻게 되어 지구가 더워지는지도 설명바랍니다
@지구나그네 태양열은 공기를 뎁혀서 전달하는 전도현상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열은 자체로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태양 복사열이라고 합니다.
복사열은 공기가 없어도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손 혜성이 태양을 돌아 나오면서 녹아버린 것도
태양 복사열 때문이지
태양 전도열 때문이 아닙니다.
태양 복사열을 태양 전도열이라고 교묘히 바꿔서 사기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그렇다면 지구에서 벗어날수록 태양풍에 가까와지니 열권에서도 태양풍입자에 열전도가 되겠네요
@지구나그네 열권에서 태양풍입자에 의해 열전도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열전도가 일어나는 입자가 극히 희박하다보니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2,000도의 온도는 의미가 없는 것이죠!
전도 입자의 팽창으로 인한 운동량이 그 만큼 많았다는 것이지
실제 온도가 그렇게 높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량이 많아지는 이유는 서로 충돌할 입자가 희박해서 많이 움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열권의 온도는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성층권 안에서의 온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성층권 안에서 측정되는 온도 개념을 가지고
열권의 온도 개념을 적용하려는 마술을 쓰고 있는데,
속임수가 드러났으니 그 마술은 포기 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운동량이 많든적든 그 논리에 따라 어쨋든 섭씨 1985도부터 시작하고 2-3천도나 된다고 합니다
입자가 적어서 더 많이 충돌해서 결과적으로 그 온도가 되었는데 아무 의미 없다니요?
우주선에 그 입자가 그만큼 많이 충돌하여 일단 2500도의 열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우주선은 금속인 관계로열이 전도되어 타버릴것 아닙니까?
@지구나그네 열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의 정의상 2천도라는 얘기지
2천도에 해당하는 운동량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제 열이 발생했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온도의 개념도 무시하고
또 성층권 내에서의 실재 온도 개념을
열권에서의 온도로 고대로 적용하여
마술을 부리려고 그러십니까~?
이렇게 생각하세요~!
성층권 내에서 쓰는 온도계와
열권 내에서 쓰는 온도계는 서로 다르다고요~!^^
@crystal sea 온도가 너무 높아서 온도를 측정할수 있는 온도계가 없으므로 측정불가라고 하는데요?
@지구나그네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열을 검출할 수 있는 빈도가 희박하니까
특수 제작된 측정장비를 쓰는 겁니다.
측정불가라는 말은 열이 없다 라는 말과 거의 거의 같은 말이라는 것~!^^
그 만큼 열검출이 희박한데 우주선을 녹이고 렌즈를 녹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