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미니압력솥& 참송이밥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3중 미니 밥솥에 쌀 앉혀서
뚜껑 닫지 않고~
뽀글 뽀글 거품내면서 끓을때
참송이 버섯 2송이 깍뚝썰어서
넣고 3중솥 뚜껑닫고 약불로
(5분)~
불끄고 뜸들여서 ~ 밥 잘 됐어요

양념장에 비벼서 꿀떡같이
잘~ 먹었어요

솥 뚜껑 열여놓고 강불로 끓여요

주걱으로 뒤집어 주었어요

참송이 버섯입니다

2개 썰었어요
키친타올에 싸서 김냉에 보관함

이렇게 넣어주고
뚜껑 닫아요~

뚜껑닫은 3중미니 압력솥
약불로 해줌니다

1분 정도되면 추가 소리내고
치 치 치~하지요 5분 ~
불 끄고~
스스로 압력 빠질 때까지 둠니다

뚜껑열고 밥이 다 된상태~

밥이 잘 퍼졌네요

양념장 파.마늘.청양고추.효소청
들.참기름.참깨~

맛 있어요~

참송이 향이랑~
들.참기름 냄새가 합하여
입안이 황홀하게 맛이 있었어요

과식 하면 안된다고 머리는 해도
입은 참을수없이 먹게 되네요

밤이 깊었네요
고은꿈도 꾸셔요~

[김진철(대구달서구)]

건강하고 맛난밥입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맛 았게 먹었지요

[맹명희]

그냥 처음부터 넣고 뚜껑 덮고 하죠?
버섯은 오래 끓인다고 뭉그러지는게 아닌데 왜 그렇게 번거롭게 해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아니요•
찐것같이 쫄깃한 식감
너무 좋아요

[김말자(울산)]

버섯 향기가 끝내줍니다.
맛나겠어요

좋은하루
행복하세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참버섯 향이 이렇게
나는구아~느껴요

[진귀자(부산)]

언제나 깔끔한
선생님 밥상
어마무지
맛나겠습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참송이가 구운것 처럼
쫄깃한 식감 느끼고
맛났어요

[구경분(인천강화)]

밥이 저리도 한가득인데 넘치지 않고 이쁘게 지어졌네요.
뚜껑 열고 끓이다가 물이 다 잦아들면 뚜껑을 닫나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거품이 자글 자글할때
뒤집어 섞을수도 있고
굴.인삼.홍합.전복.넣고
뚜껑닫으면서 약불로
줄이면 쌀이 퍼지면서
거품도 잦아들죠~
치치치~
불 꺼주고 뚜껑은 솥의
공기가 다. 자연히 빠져서 열면 잘 퍼져서
맛있어요

[진명순(미즈)]

우와
맛난 밥
넘넘 맛나겠습니다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잘 먹었다요
꿀떡 넘어갔어요.ㅎ.ㅎ

[김영옥 (인천)]

보약 밥이네요.
저밥만 한그릇
먹으면 벌떡 일어날것
같습니다.

저는 참송이 버서은없고
새송이 버섯만 있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밥이 다 되고
뜸 들일때 넣어 먹으니
식감이 쫄깃하고
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