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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8월 15일 출석부.밤양갱
페이지 추천 0 조회 274 24.08.15 00:5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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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07:32

    첫댓글 굿모닝
    오늘은 광복절
    독립투사 들의
    뜻을 기리며
    휴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8.15 07:37

    뜻깊은 광복절날
    보람있게 잘보내세요.

    오늘 출석 담당인
    신레아 친구가 부재중이라서
    대타로 출석부를 작성했습니다.

  • 24.08.15 07:51

    페이지친구 굿모닝
    바쁜 와중에도 대리
    출석부 올려주셨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8.15 08:26

    즐거운 하루 되소
    아가야님^^
    오늘은 기쁜 광복절이라
    그리 안바쁘다오.

    발표할 노래 연습할 예정^^
    잘 지내고 볼링장에서
    봅시당^~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5 08:24

    출석 감사합니다.
    대리 출석
    필요할땐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 24.08.15 08:03

    밤양갱 마이 먹으면 잇발 썩어요~꼰대 다녀가유! ㅎㅎㅎ

  • 작성자 24.08.15 08:23

    마이 안먹어유
    모선배님~
    일주일에 반개
    됐쥬?
    ㅋㅋㅋ

  • 24.08.15 08:25

    @페이지 송아지야~내가 젖소 ㅠ

  • 작성자 24.08.15 08:28

    @모렌도
    맞춤법 틀렸소요,ㅋㅋ.
    젖소×
    졌소○
    메에로옹
    튀잣===3==3=3

  • 24.08.15 08:29

    @페이지 니 잘났소!

  • 작성자 24.08.15 08:33

    @모렌도

  • 24.08.15 08:34

    @페이지

  • 작성자 24.08.15 08:35

    @모렌도 볼링장에서 뵈요
    선배님^^

  • 24.08.15 08:35

    @페이지 넹~~^

  • 24.08.15 08:17

    앙증맞은 입으로
    쫑알쫑알 노래하니
    을메나 이뿔꼬..
    손주 사랑하는 할미맘을
    잘 알지요.
    그 마음 웃음꽃으로
    더욱 활짝피는 오늘이 되기를..

  • 작성자 24.08.15 08:23

    역시 우리 진희 .
    고운
    댓글로 소통 하니 기분 좋아.

    웃음꽃 활짝 피는 광복절 됩시다.

  • 24.08.15 08:36

    8.15 광복절을 경축하며,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게양하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8.15 08:37

    참 잘하셨습니다.
    맑은그림님.
    출석 반깁니다.

  • 24.08.15 08:53

    참 잘했어요 짝짝짝
    울집 태극기 어디에 있는지 몰겠네
    하나 사야겠어요 ㅎ~

  • 24.08.15 09:00

    좋은아침 💗
    귀여운 목소리 들으며
    광복 79주년 뜻깊은 하룻길 출발 합니당
    페이지 친구~
    행복한 하루 되길~

  • 작성자 24.08.15 09:05

    얼굴도 이쁘고
    맘 씀씀이도 곱고
    딱부러지는 정의파 우리 백정화친구.
    뜻깊은 광복절날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다가
    곧 만납시다♡

  • 24.08.15 09:00

    손주재롱
    보면 얼마나
    흐믓할까!
    나는 아직
    그재미를 모르고 지낸다우!~
    광복절 가슴으로나마
    먼저가신 님들의 거룩한 뜻을
    새겨봅니다
    행복한 공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08.15 09:08

    글쿠나 우리 라밴다친구.
    곧 떡뚜꺼비 같은 손주
    공주처럼 예쁜 손녀가
    생길것이니

    맘 준비 단디 하소.

    할미 되는 것도
    만만치가 않더이다.

    휴일 잘 보내고
    또 봅시닷#^#♡

  • 24.08.15 09:51

    밤양갱 내가 정말 좋아한다아 15살부터 지금까지 ㅎㅎ 밤양갱 콘칩 사또밥 부라보콘 웨하스 ᆢㅋㅋ

  • 작성자 24.08.15 09:53

    글쿤요.
    우리 영아1친구.
    다음에 만나면
    내가 사줄껭.
    댓글로 만나니 반가워~^^

  • 24.08.15 09:58

    @페이지 응 나두ᆢ 우리 처음에 만낫을때 생각난다아 8년.9년.전인가 카페운동회때 ᆢ 왠 연예인이 ㅋㅋ 우리소방은 연예인이 많아 화장도 이뿌게 잘하구 ㅎㅎ

  • 24.08.15 10:01

    난 요즘 요리 생겻어 떵떵해 몇칠전 ㅋㅋㅋ

  • 작성자 24.08.15 10:02

    이뻐졌네.
    진짜 거의 8~9년 되었네
    우리 영아친구 만난지가......

    자주 안나가다보니
    실제로 만난건 몇번 안되지만
    늘 좋은 친구로 기억하지요.
    이젠
    자주 보자구~^^♡

  • 24.08.15 11:09

    무더운날씨 페이지친구 출석글
    올려주고 꼭 복받고 사는삶
    여유로움이 보여집니다
    재능도 많은친구 오늘하루도
    무더위 잘견디고 좋은하루 보내요
    우리 소띠방 선배님친구들 모두
    건강한하루 잘만들어가요

  • 작성자 24.08.15 11:13

    기분이 좋아지는 덕담 잔뜩 내려놓고 가는 참 좋은 친구
    무결님.
    선한 기운이 예까지 느껴집니다.

    끝까지 남는 자가 이기는 자라는 말도 있지만
    이 더위 잘 이겨내고
    좋은 계절에 봅시다요^~^

  • 24.08.15 12:16

    페이지님 더운날 출석부 올리셨네요.
    손녀의 귀여움에 빠졌습니다.
    더위 잘 견디고 건행하세요.

  • 작성자 24.08.15 12:19

    와우~
    전성훈 선배님.
    늘 온화한 미소로 후배사랑 베푸시는 멋진 선배님^^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모임에서

    반갑게 뵙기를 기다립니다^^

  • 24.08.15 14:17

    달디달고 달디단 밤 양갱은
    내가 디따 좋아하는건디~ㅎ
    그런 노래도 있었구낭
    첨알았다는~ ㅎ

    오늘은 조국해방을 위해
    한몸바친 영령들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해야겠네.

    바쁠텐데도 대타로 출석부까지
    올려준 페이지 후배~
    고맙고 이뿌다 ㅎ

    즐거운시간 보내고
    정모때 볼방에서 방갑게
    만나자 후배님아~^^

  • 작성자 24.08.15 14:25

    양갱 사가지고 가야겠네요.
    ㅎ.
    저도 태극기 게양하고
    10시에 묵념 했어요.

    오늘 출석 담당이던
    신레아 친구.
    어디에 있던 잘 지내면 좋겠어요.

    다시 오면 더욱 좋겠구요.

    볼링 모임에서
    뵈어요 선배님^^


  • 24.08.15 14:28

    @페이지 그래 ~반갑게 그날~보자구^^

  • 24.08.15 14:27

    소방에 모델인 페이지 님 손녀사랑
    동감함니다 우리멋진 소님들 뜻깊은 광복절을 보내며 모두나라사랑 소방사랑~

  • 작성자 24.08.15 14:29

    멋진 선배님.
    동망산 선배님^~^
    오래간만에 본 손녀가
    부쩍 컷더라구요.
    핏줄이 뭔지
    참 신기해요.
    초보 할미
    페이지
    많이 가르쳐주세요^~^

  • 24.08.15 14:30

    동망산은 이번정모에 안오는겨?
    와~참석글이없노

  • 작성자 24.08.15 14:32

    @새여울 ㅎㅎ.
    안그래도 저도 궁금했어요^^
    막 여쭤보려던 참이었는데
    새여울 정모 추진 집행 운영 위원장님께서
    한말씀 꽝~!!!

  • 24.08.15 14:35

    바쁘디 바쁘고
    바쁘디 바쁘다는 페이지도
    온다는데

    동망산은 더바쁜겨?
    대답혀 보라고!! ㅎ

  • 작성자 24.08.15 16:35

    ㅎㅎ
    ㅋㅋ

  • 24.08.16 13:39

    이쁜 손주 재롱에
    행복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는 아직 손주는
    없지만 주위
    손주 있는 분들
    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08.16 13:45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빨강구두님~

    손주님도 곧 보게 되시겠지요.
    내 자식 키울땐 못느끼던
    또 다른 사랑이 절로 나오네요.

    덥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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