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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엄마 생각하며 만들어먹은 애호박요리
김영옥 (인천) 추천 1 조회 568 24.10.10 06: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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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06:43

    첫댓글 요사이 쪄먹는 채소요리가 유행이랍니다

  • 작성자 24.10.10 09:39

    기름없이 만든니
    유행이 되네요

  • 24.10.10 07:11

    호박맛 그대으로
    살였군요.
    맛있죠?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 작성자 24.10.10 09:40

    맞습니다.
    예전어머니들
    할머니들이
    해주시든 옛맛입니다.

  • 24.10.10 08:30

    호박은 어떻게
    해도 맛나는데
    엄마생각과
    함께하는 호박무침
    엄지척입니다

  • 작성자 24.10.10 09:41

    호박은 우리 밥상에서
    없어선 안되는
    재료지요.
    엄마 생각났어요.ㅎ

  • 24.10.10 08:44

    요리를 잘하시는 이유가 엄마한테 있었군요.
    나는 엄마가 너무 일찍 돌아가시고, 또 직장 다닐 땐 일하시는 분이 계시어 요리 시작을 60부터 하였답니다.
    그래서 항상 요리 초보이지요. 나의 요리 스승은 컴퓨터 속 유선생님이예요.^^

  • 작성자 24.10.10 09:44

    그러시군요.ㅉㅉ
    저희 엄마는 대종가
    맏며느님이 셔서
    허구헌날 손님이
    들끓었 답니다.
    한번오시면 2박3일
    술독비어야 가시는
    할아버지도 계셨지요.

    요즘 유선생님
    팬들이 너무 많지요
    맛난것도
    신기한것도
    많드라구요.

  • 24.10.10 08:54

    이렇게도 드시는군요
    함 해봐야겠습니다
    밥이 아주그냥
    보약밥상 입니다

  • 작성자 24.10.10 09:45

    저희 밥만먹어도
    너무 맛나 보이시지요?
    애호박 저리 무침하면
    부드러워서 아주 맛나답니다.

  • 맛나게 호박뽁음을 만드셨군요
    저는 호박뽁음에 새우젓을 넣고 만듭니다

  • 작성자 24.10.10 09:46

    호박 볶음이 아니고
    쪄서 무쳤답니다.
    저도 호박 볶을땐
    새우젓으로 한답니다.

  • 들기름구위서 무치면
    밥도 맛나게비벼먹었어요
    저도 월욜받은 호박으로
    빕한숱가락
    애호박무침반개해서
    맛나게먹었어요~

  • 작성자 24.10.10 12:47

    잘하셨네요.
    맛나게 드시면
    0칼로리
    부디 맛나게드시고
    건강하소서.♡

  • 어머니 나이가 되니
    많이 생각이 난담니다
    다~같은 생각 이겠지요?
    옆에 있을땐 모르다가
    멀리 떠나시고 다시
    뵐수 없다는것에
    슬펏지요~

  • 작성자 24.10.10 12:48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찡한게 자식의
    마음이지요.
    소풍 가시면 다
    안오시네요.

  • 24.10.10 13:31

    엄마생각 많이 나는 반찬 입니다
    저희 엄마도 밥 뜸들일때 얹어서 잘 무쳐주셨지요~
    추억 소환 입니다 ㅎ

  • 작성자 24.10.10 18:48

    글쵸 희수님 엄마랑
    저희 엄마랑 같은
    엄마 였나봅니다. ㅎㅎ

  • 24.10.10 14:44

    애호박 쪘어 먹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엄마 맘 듬뿍 느껴 겠습니다

  • 작성자 24.10.10 18:48

    그렇습니다.
    해마다 가을 애호박
    나오면 꼭 해먹는
    반찬 이랍니다.

  • 24.10.10 16:10

    오호~~^^
    맞아요
    덕분에
    애호박 쪄서 무치는거 생각났어요

    중학교때 엄마랑 떨어져 살아서
    엄마음식 하시는걸 못봐서
    맛은 기억나는데

    할줄몰라서 딥따 볶기만 했어요
    기름에 볶으니 늘 그 맛이 아니었지요

    감사합니다
    이제 할수있을듯 해요 ^^

  • 작성자 24.10.10 18:50

    귀자님 요건 기름
    안들이가고
    깔끔 무침이라서
    참기름냄새 솔솔
    너무 맛납니다.

    꼭 해드세요. ㅎ

  • 24.10.18 06:37

    애호박을 저리 해먹은 적 없었습니다.
    뒷집 동생이 가끔 하나씩 주는데 그냥 새우젓 넣어 지져먹었지요.
    다음에 또 주면 저렇게 해 먹어보렵니다.^^

  • 작성자 24.10.18 09:42

    애호박이고
    조금길다란게
    더 좄지만
    둥근 호박도
    4.6등분해서
    쪄서 무치시면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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