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 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 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좋은글 中에서 -
감사하는 마음 하나 만으로도
행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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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마다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눈도장^~^콕^~^
찍고 갑니다
두눈이 있어 세상을 볼 수있음에 감사드리고,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황반변성에 걸려, 눈수술 해보니까, 새삼 눈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되더라구요~~
올해 전 너무 힘들었어요
다 다 지나갈꺼라 위안하며
결국
모든것은 지나가는거 이므로..
긍정의 마음으로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생기고.
그 나쁜일이 도리어 좋은일이 되고.
그러나 안 좋은일이 몇번 계속되다보면, 실의와 절망에 빠지기도 하고,
그러나 인생사 계속 내리막길만 있겠어요, 내려갔다, 올라가기도 하죠.
그러니까 힘들어도, 세상이 살만한 거겠죠.~
유지님, 힘내시고
내년 청룡의 해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인생길이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
@성종1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ㅎ
고맙습니다 ~~
@유지 즐겁고 복된 하루 되셔요 ~
수요일이네요
이번주가 올해를
마감한다지요.
새해에는 우리쥐님들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러네요.
가는 세월 밧줄로 동여맬 수도,
창고에 가두어 둘수도 없고,
따라가자니, 아쉬움 남고,
내가 세월을 데리고 다녀야 하는디.~
오늘도 복된날 되시구~~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성종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계묘년,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며,
12월까지 달려왔는디,
복주머니를 길에다 떨구고, 혼자서만 달려 왔네요.
무얼 그리 바쁘다고, 흘리고 다니는지,
아쉬워해야 맘만 상하고,
그런 실수 안하도록 해야지요~
만옥님, 토끼꼬리 같이 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셔요~
살아가는 내 주변 모두가 감사할것들 뿐이지요
일단 눈떠서 친구님 출석부도 감사하구요
매일매일이 감사하지요
두발이 있어 자유롭게
가고 싶은곳 가고,
뜨거운 가슴이 있어,
세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보면, 세상에 감사할일 천지고,
불만족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불공평한 것 투성이고,
선택은 나의 몫.
갱자님, 그러니 힘들어도 감사하며 사는게 낫겠지요 ~~
@성종1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만사 내뜻데로 되지는 않지만요 자유롭게 살고는 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자꾸 감사할일이 생긴다네요
오늘 하루를 또선물 받으며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며 꽝 하고
출석도장 찍습니다
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루하루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다 즐겁고, 좋기만 하겠어요.
그렇다고 짜증내고, 불평한다고, 안되는 일이 돠는것도 아니고,
기왕에 내게 주어진 시간,
긍정적으로 좋은맘 가지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살면
하루가 즐거울텐데요~
은빛 물결님, 함께해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성종1님... 출첵
걸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함께 수다떨 수 있고,
노희님, 이만하면
감사하며, 세상 살만하쥬~
뭘 감사 할까 잠시 생각해보니
23년도는 둘째딸 시집보낸거 남들처럼 시집도
안가고 있음 속터쳐 아마도 전 싫은소리 했을겁니다 엄마 욕안하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
수북님, 늦게나마
둘째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일륜지 대사의 큰 일을 치루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 청룡의 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에게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세상에 태어난것도 감사하고
겸허한 하루 보내겠어요
오늘이 귀빠진 날이라
딸래미하고 하루종일 데이트하려구요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혜영님, 해피버스데이.
따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태기산
나뭇가지, 바닥 하얗게 물들인 풍경이 보기좋네요~
즐건 산행하시고,
좋은 시간 보네세요~~
좋은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으뜸님, 고맙구요,
요즈음에 약은 몇가지 먹고 있어도,
더 심하지 않고, 현상 유지하니 감사하고,
오늘도 여기저기 다닐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하네요~
오늘은 날이 좀 풀렸네요.
걷기도 좋고, 주변에 있는 운동시설 이용하기도 좋구요~
건강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