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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공감ノ 글벗향기 ™ 스크랩 명언 컬래버레이션
태백(颱白) 추천 1 조회 5 23.03.08 10: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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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15:24

    첫댓글 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다는 미국의 가정 학자는 표헌합니다.
    울 가족님들 모두 가족을 돌아보는 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26.09.16 09:08 새글


    우리네 가정의 주인공은 단어의 의미인 가장이라는 남편이 아니라 아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집안에 어느 며느리가 들어오느냐에 집안 성패가 달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안동의 명문가문이라는 의성김씨 문중에서는 명절 때나 조상 제사때 종손이 아니라 종부에게 큰 절을 하는 의식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합니다. 그만큼 문중을 잘 지켜주는데 내조가 매우 컷다는 이야기이겠지요. 따라서 지금도 가정의 주인공은 아내라는 말은 입김이 세다라는 외적인 권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어머니)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의미이겠지요. 며칠내로 다가온 추석 명절에도 아내(어머니)의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잘 알고 있는 엄연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내(엄마)의 소중함에 대한 시가 있어 아래에 올려봅니다.

    <부처>

    첩첩 산 속 찾아갔더니
    그 분은 부재중이다.
    한 동자가 그의 처소를
    일러준 대로 찾아갔더니
    잠실의 우리 집 아파트
    아내와 마주쳤다.

    - 김원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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