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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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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터 文友亭 답화귀거마제향(踏花歸去馬蹄香)
飄風 추천 0 조회 437 04.07.20 22: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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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0 22:43

    첫댓글 그때 그사진 보면서 막연히 오는 삘이 있었는데, 아하 탁 (무릅치는 소리) 싸나이의 탁한 호흡 소리까지 등을 두드리는 듯한, 바로 이삘이였읍니다. 답화귀거마제향 봉사 길 더듬듯 잘 배웠읍니다. 꿈이 여기 있든 저기있든 꿈꾸는건 공짜아임미까? 마이마이 꾸다 보면 무늬가 짙어지겠지요

  • 04.07.20 22:56

    우헤헤헤....무식한 공돌돌님이 올린 그림을 보고 영화제목이려니 했던 나는.....그냥 웃고 있습니당

  • 04.07.20 23:25

    (손으로 입을 가리며 ) 우헤헤행햏

  • 04.07.21 08:44

    獨門絶技, 맞나?...가끔씩 놀래키네...우리 큰 놈이 유치원 다닐 때 파란 크레파스로 시케치 북을 파파팍 갈겨 놓고 숙제 끝..이카길래...그기 뭐야?...응...바람이야...우와 이거 크게 될 놈이네...그랬는데...알고보니 그기 꽁인거라...숙제 하기 싫어서...영악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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