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스라이팅 화법 연애는 거리를 두는 방법 밖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멀리 지내야 나도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고요.
관계 단절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은 가스라이팅 연애인지 알아야 해요.
제3자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야 하기에 꼭 타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가스라이팅 연애는 계속해서 반복되기에 관계를 끝내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친구라고 해도 정리해야 합니다.
가스라이팅 연애를 당하게 되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일단은 본인을 객관적으로 한번 봐 보세요.
그리고, 무언가 이상하다면, 주변 지인이나 가족에게 꼭 말해야 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이렇게 상대에게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이나, 친구나 연인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스라이팅 연애를 알아보고 바로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방식으로 연인을 지배하고 고립시키는 연애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를 위해주는 건 세상에 나 하나야' '나만이 널 이해할 수 있어' 이런 대화가 반복되겠죠.
이런 상황에 반복이 되면, 나중엔 정말 무조건 상대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되고,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모든 것에서 상대의 눈치를 보게 되고, 혼이 날까 봐 불안함을 느끼게 되요.
나란 존재가 작아지고, 내가 스스로 내가 아닌 행동을 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친밀감을 올려 놓고, 가스라이팅 화법을 통해서 자존감을 파괴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생활에도 다 참견을 하면서 사람을 망치는 거죠.
'넌 나만 믿어야 해'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그렇게 하지 말라니까' , '그게 아니야'
'내가 없으면 넌 정말 큰 일이야', '어때 내 덕에 이런 기회가 생겼잖아'
이런 식으로 말이죠.
가스라이팅 화법의 무서운 점이 계속 반복을 해 나아가면서 스스로 피해자가 불신감을 쌓게 만드는 겁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이 전부 무언가 잘못되어있다고 느끼게 되는거죠.
'네가 그렇게 일 처리를 하니까 혼나는 거야' , '너는 왜 항상 그렇게 해?' 이런 말들이죠.
주로 피해 대상자는 친한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연인 관계에서 많이 발생을 합니다.
그럼, 일단 화법에 대한 것들 알아보고, 바로 가스라이팅 연애로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가스라이팅 화법은 일단 공감을 해주면서 편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척을 합니다.
난 너의 편이다 이걸 쌓아서 신뢰감을 얻어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병 들게 하는 이런 가스라이팅 화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스라이팅이란, 나도 모르게 상대가 나의 심리를 조작해서 정신적으로 지배를 하는 것을 말해요.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의지와 생각이 다 무너져 버리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를 맹신하게 되기에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