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때 봉급 90퍼센트를 기부 하고 대통령에서 물러난 후 고물중고차 한대 오두막 한채가 전재산 이었다죠. 그것도 남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가난했던 대통령'의 뜨거운 장례식…전 세계가 애도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youtu.be/9F9WEBY5FKo
'우리 세대의 좌절을 다음 세대에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가난한 대통령? 난 아냐"…삶으로 말한 호세 무히카, 89세로 타계|지금 이 뉴스
https://youtu.be/BIBkbqtQ478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루과이...!
아바님(아버님)?덕분에 공부잘했슈.
우루과이 여행이 빠껫리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