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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자랭이회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추천 1 조회 303 24.10.12 10: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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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예쁘게 썰었내요
    맛나겠습니다
    저는 점심으로 친구와 향어회 먹지 싶습니다

  • 작성자 24.10.12 20:12

    향어회는 잘 드셨어요.?

  • 약속한 친구가 급한일이 생겨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 너무 맛있어보여요
    회 썰은 모양도 예술입니다

  • 작성자 24.10.12 19:59

    보드랍고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지요

  • 24.10.12 20:10

    와~맛있게들드셨네요
    회써는솜씨가 보통이아니네요
    회집하셨나봐요ㅎㅎ

  • 작성자 24.10.13 08:17

    드셔봐요
    이용학님네9마리9천원

  • 24.10.13 04:57

    혹시 저걸 혼자
    다드신건 아니시지요?ㅎ
    횟감이 싱싱해 보이네요.
    저희 남편보다
    더 잘 썰어 놓으셨네요.
    저희 남편도 한회 치는데 ㅎ

  • 작성자 24.10.13 08:16

    혼자 먹었지요
    아기 손바닦만 해요
    연하고 꼬습고~
    9천원에 ~
    두분 드셔봐요
    이용학님~

  • 24.10.13 08:15

    와~
    너무 예뻐
    썰어서...
    예술입니다.

    맛나겠어요
    먹고싶어요.

  • 작성자 24.10.13 08:18

    월요일 9천원에 사보셔요
    연하고 꼬수와요.ㅎ

  • 24.10.18 06:32

    저는 저리 근사하게 안주를 차려놓으면 꼭 사람을 부르는데
    광님 선생님은 늘 혼자서도 잘 드십니다.
    아마도 술을 안 드시어 그러하신가 봐요.^^

  • 작성자 24.10.18 07:56

    요번엔 술 안먹고 회만
    먹었어요
    시원한 계절
    오늘이 가장
    젊은날~
    언제 볼까요.?
    돌복숭아 청
    걸르고 소주 30도 짜리 부은지 6개월
    넘었어요.
    달달하니 먹기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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