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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성환 오일장 그리고 국밥
늘 그자리** 추천 3 조회 197 22.11.27 10: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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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10:38

    첫댓글 성환ㆍ성거ㆍ입장 쪽장날풍경이 눈에선하네요
    나는안성이라서 예전안성장날 생각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소전거리국밥집두요

  • 작성자 22.11.27 10:44

    안성 장터국밥도 끝내 주잖아요.
    바우덕이 축제 하면 안성에 갔었어요

  • 22.11.27 10:41

    오일장 가본지도 엄청 오래됐네요
    덕분에 옛날생각하면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7 10:46

    재래시장을 자주가는 편인데
    시골 오일장 풍경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산 오일장 가면 그나마
    옛 기분을 느껴요.

  • 22.11.27 11:00

    좋은글 감사 합니다 국밥에 막거리 궁합이 아주 최고 입니다 오늘도 추운날씨에 건강과니 잘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2.11.27 11:21

    옛 생각이 나는 휴일이네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밥에 선지...

  • 22.11.27 11:03

    오일장에서
    파는 순대국이
    맛나게 보이네요~

  • 작성자 22.11.27 11:22

    정이라고 느껴졌어요
    가마솥에 토렴을 해서 내어주는 정성
    진짜 맛있고 좋았어요

  • 22.11.27 11:53

    @늘 그자리** 사진으로 보아도
    먹음직 스럽네요~
    휴일 잘 보내세요~

  • 22.11.28 09:21

    성환엔 사촌언니가 살아서 어릴땐 자주갔었는데
    오랜만에 성환이라는 지명을 들으니
    엄청 반갑네요

  • 작성자 22.11.28 07:36

    성환이 배도 유명하고
    개구리 참외도 나는 좋은 동네였어요

  • 22.11.28 06:36

    늘그자리님 추억속 오일장
    어릴적 어머니하고 읍내 오일장
    따라가 우동국수 먹고오던
    생각이 있어요
    지금은 추억속의 한페이지로
    맛있는거도 다먹지 못한 세월앞에
    내려 놓고 마는거 같아요
    좋았던 추억만 간직한채
    세월을 보내야 할거 같아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요
    추억의 한페이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07:38

    큰 행사처럼 느껴지던 오일장
    뭐 사줄까 졸래 졸래 따라갔던 기억
    어릴적에는 엄청 크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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