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남의 애인을 가로채는 은밀한 기술
비온뒤 추천 0 조회 11,968 23.03.14 11:3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14 11:39

    첫댓글 긍께
    죽을힘을 다하자~요 말쌈이심? ㅋ ㅋ

  • 작성자 23.03.14 14:53

    선배님..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남자들 숙명이 아니겠습니까?

  • 23.03.14 11:44

    별걸 다 연구했네요~
    연애박사 되려면 도움 되겠어요~ ㅎㅎ

  • 작성자 23.03.14 14:54

    유명산님 방문 감사합니다.
    멋진 오후 되세요...

  • 23.03.14 11:46

    비온뒤 사부님!
    이렇게 고난이도의 기술을
    돈 한 푼도 받지 않으시고
    공짜로 전수해 주시다니요.
    사부님께선 진정
    신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화이트데이라네요~
    생전에 남자에게 사탕을 받아본 적 없는 저에겐
    화이트데이가 별로 의미 없는 날이기는 합니다만...
    남의 애인을 가로채본다? ㅎ
    이것참...
    비록 없는 애인이지만
    한 번 빼앗기지 않을 방침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게 됩니다~^^

  • 작성자 23.03.14 14:57

    알려줘도 갈고 닦아야
    써먹을 수 있는 거니...
    균희님도 어서 화이트데이에 사탕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드시길 기원할 게요...

  • 23.03.14 11:47

    멋있는 남자는 다 임자가 있어서 침만 꿀꺽 삼키고 말았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고수가 되어서 기필코 맘에드는 남자를 내것으로 만들것입니다.
    어디서도 안가르쳐준 기술을 가르처 주어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3.14 15:01

    결기가 있어야 기술을 배워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 차근 공략해 나가신면 괜찬은 남자라도
    다 넘어올겁니다...

  • 23.03.14 11:49

    근데 정말 궁금해서 물어봄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아시는 분께서는 왜?
    아직도 홀로이신지가
    궁금합니다~

  • 23.03.14 11:50

    아픈데 찌르기 없기 ㅋㅋ

  • 23.03.14 11:51

    @호 태 몰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봄니다
    ㅋㅋ

  • 작성자 23.03.14 15:05

    요즘은 과거와 달리 여성에대한
    열정이 많이 식었다고 할까요?
    연애할려면 이거저거 생각할 것도
    많고 부지런해야하는데...
    모임도 많이 쫓아다니고 만남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귀찬으니 옛날 생각하며
    이렇게 머리굴리며 글이나 끄적대는 겁니다....

  • 23.03.14 11:59

    이런기술은
    배우면 나빠용ㅡㅎ

  • 작성자 23.03.14 15:06

    배워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정 나쁘다고 생각하시면 않쓰면
    됩니다....ㅎ

  • 23.03.14 17:26

    @비온뒤
    남의 애인을
    은밀하게
    가로채는기술
    목차부터
    좋은게 아니네요 ㅡ

  • 23.03.14 13:32

    가르쳐줘도 못하는 사람은?
    ㅎ ㅎ ㅎ

  • 작성자 23.03.14 15:08

    배워서 익혀놓으면
    언젠가는 쓸모있을 겁니다...

  • 23.03.14 14:40

    글쿤요..
    대단한 고수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3.03.14 15:09

    고수가 아니라면 남의 것
    가로채기가 쉽지않으니...

  • 23.03.14 14:48

    역지사지.
    역으로 응용해서
    애인을 뺏기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를 배울수
    있을것 같군요.

    뺏기지 않으려면
    한마디로
    " 있을때 잘해~~" ㅋ

  • 작성자 23.03.14 15:12

    그렇죠...애인이 딴맘 먹을 틈이 없게
    잘해주고 재미있게 해주면 고무신
    거꾸로 신는 일은 없겠죠...
    다다닥님은 먼저 만드는게 급선무일텐데
    빼앗기는 것 부터 걱정하시네요...ㅎㅎ

  • 23.03.14 16:09

    머리 아포요.
    젊을때도 아닌 이 나이에 남의연인 가로채기를?
    그냥 내 인연 아니다 해야 평안합니다. 배워도
    아무나 못할것 같다는.

  • 작성자 23.03.14 19:54

    괜찬다 싶으면 이미 임자가 있다보니
    이런 얘기가 나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비효과를 알고 있다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자신보다 아주 조금 미모가 뒤지는
    친구와 함께 다니면 됩니다. 군계일학은 아니라도
    2계 1학은 가능할 겁니다....

  • 23.03.14 19:57

    @비온뒤 제 친구들은 다 저 보다
    이쁩니다.ㅎ

  • 작성자 23.03.14 20:02

    @리진 그러면 골때립니다.
    약간 떨어지는 조선족 여동생을 만들어
    같이다니는 방법도 있지만 번거로울 겁니다...

  • 작성자 23.03.14 20:03

    @리진 친구보고 꾸미지 않고 나오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23.03.14 20:15

    @비온뒤 친절한 조언 새겨놓을께요.ㅎㅎ

  • 작성자 23.03.14 20:18

    @리진 꾸벅...

  • 23.03.14 19:01

    가로채느니
    가로챔 당하고 싶은데 스토커조차도 없네요
    어떻게 하면 가로챔 당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3.03.14 20:00

    이나1님은 우선 연인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우선 남자들을 만날 수 있는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합니다.
    두번째 마음에 드는 사람과 우연히 눈이 마주치도록하고
    눈이 마주치면 가벼운 미소로 호감표시를 합니다.
    가능하면 일부러 꾸미지 않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돋보이게
    대비효과까지 만들어가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23.03.14 21:09

    @비온뒤 지난번 첫모임에 나가서 몇시간동안 미소짓고 있었는데 몸매 때문인지 영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끝나기도 전에 톡 튀어나왔어요 ㅠ.ㅠ

    몸매를 가꾸고
    돈냄새 팍팍 풍겨야겠어요
    성형외과에 가서 쳐진볼살도 올리고

    아무래도 병선언니 근방에 있어서
    눈길을 못받은것 같아요
    (대비효과를 줄 희생양을 찾아서 앉아야지)

  • 작성자 23.03.14 22:36

    @이나1 아주 진취적인 생각이십니다.성형외과를 가실 생각까지
    하셨다니 ....마음만 바꿔도 얼굴에 생기가
    도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합니다.
    대비효과의 핵심을 꿰뚫었으니 앞으로 잘 되실 겁니다....

  • 23.03.14 22:05


    아이쿠..

    재미있어요.
    사람 사귀기가 이렇게나 힘들다는 것이겠지요.
    하하...

  • 작성자 23.03.14 22:38

    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수수선배님도 어디 한사람 키워보세요...

  • 23.03.15 09:11

    저는 양심상 시도도 못해봤지만
    혹시 시도나 성공을
    해보신 적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ㅎ

  • 작성자 23.03.15 11:14

    나는 고수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남의 애인을 가로챈적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내가 직접 시도한 적은 없읍니다. 남의 애인뺏기는 힘들기도하고
    바람직하지는 않죠. 심리학에서 말하는 대비효과를 배우고 잘 활용한다면 일반 연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