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스크랩 환경운동 출신 교수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
광야에서다 추천 0 조회 155 09.07.03 17: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이 글을 읽으시는 방법 ==> 큰 글자만 읽으셔도 100% 이해 가능^^

 

'환경정의' 라고 하는 환경운동단체를 아시나요?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네요.

 

환경제의 www.eco.or.kr

 

환경정의의 지향
지구환경을 이용해서 얻는 혜택과 책임은 전 지구인의 몫입니다.
국가, 계층, 그리고 세대간의 공평한 이용과 편중되지 않은 책임을 다함으로써
환경적으로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환경정의가 걸어온 길
‘환경정의‘는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 직후 경실련의 산하기구인 ‘환경개발센터‘로 출발했습니다. 1992년은 우리나라의 환경운동이 본격화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환경개발센터는 국토, 물, 에너지, 대기, 폐기물, 해양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관한 연구와 정책제안을 주로 진행했으며 그린벨트 해제 반대, 내린천 댐 반대 등의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1998년 단체명을 ‘환경정의시민연대’로 바꾸고 99년에는 경실련으로부터 독립했으며 기존의 정책대안제시 중심의 활동에서 현장대응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용인 난개발, 팔당상수원 난개발 대응, 경인운하 개발사업 반대,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도입 등 국토 보전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2000년에는 다음을 지키는 엄마모임이 친환경 먹거리에 관한 책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를 발간해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1년에는 용인 대지산에서 벌인 나무위 시위로 정부의 택지개발을 막아내는 성과를 이뤘습니다.2003년 경유승용차 도입에 따른 대기오염 저감대책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출범 13년째인 2004년에는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환경정의’로 단체명을 변경했습니다.
환경정의는 토지, 대기, 물, 먹거리와 유해물질 등 기존 운동 분야에서 환경정의를 이루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는 운동, 세대간 환경부정의 해결을 위한
아동환경권 확보 운동 등을 새로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중에서 생명의 물센터가 있습니다.

생명의 물 살리기 운동본부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 소개를 잠시 볼까요?

아래 소개는 몇년전 것입니다만, 현재와 취지는 변하지 않은 듯 합니다.

 

 

 


물이 생명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입지도, 먹지도, 씻지도 못합니다. 물은 우리의 삶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원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중요한 물이 이제는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로 분류가 된다고 전문가들이 예견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물을 물쓰듯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사회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폐수 배출량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댐을 짓는 것도 많은 비용과 반대에 부딪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엔 대기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극심한 가뭄과 폭우를 가져와 우리의 물 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우리가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생명의 물 살리기 운동본부에서는

물의 자연·생태학적 인면을 포함하여 우리 사회 경제를 유지하는 경제·사회학적 측면, 그리고 인간이 물을 통해 자연과 하나되는, 물과 인간이 어울어져 살아가는 문화적인 면 등 다양한 차원에서 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 참여 전문가

심명필(생명의 물 살리기 운동본부장)
김광임(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김선희(국토연구원), 김재현(건국대 산림자원학과), 노상환(경남대 경제학과)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 민동기(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병상(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박석순(이화여대 환경공학과), 신부식(국회환경경제연구회), 윤석영(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윤여창(서울대 산림자원학과), 윤제용(서울대 응용화학부), 이정임(경기개발연구원), 이현동(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상호(강원대 환경학과), 정관수(충북대 토목공학과), 정용호(임업연구원), 정회성(한국정책평가연구원)

▶▷ 협력단체
김재관(강릉경실련 사무국장), 서선원(한강지키기운동본부), 신철영(부천경실련 공동대표), 염태영(수원환경센터 사무처장), 이광우(한강지키기운동본부), 조상희(우이령보존회 운영위원장), 최미영(영국 킹스칼리지), 한동환(춘천경실련 사무처장),

▶▷ 일본 주요 참여자

박혜숙(일본 미에대 인문학부)
Yoshio Warita(일본 (재)하천환경관리재단 이사장)
Yamamichi, Shozou(일본 전국수환경교류회 사무국장)
Kawakami Akira(명장, 나바리 하천의 모임 사무국장)
Ogawa shinji(일본(재)하천환경관리재단 하천연구부 차장)

 

지금은 심명필 교수가 운동본부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1998년부터 참여했고 2007년에도 운동본부장으로 활동하셨던

흔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심명필 교수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신 줄 아시나요?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차관급)으로 일하고 계시답니다.

 

저도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이 사실을 알고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환경운동단체에서 일했다는 교수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이라니...

말이 나오질 않더군요.

 

한가지 추가!

4대강살리기와 토건업체들과의 관계를 어렴풋이나마 예측해볼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가 얼마나 실제 근거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주식투자자들 사이에 돌아다니는 소문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어떤 주식투자까페에서 그대로 캡처해왔습니다.

 

 

 

 

환경운동전문가였다는 지식인이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이 되는 세상.

참으로 힘빠지게 하는 세상입니다!!!

 

 

인하대 심명필 교수, 홍조근정 훈장 수훈
 
 2007년 03월 26일 (월)
 인하대학교(총장ㆍ홍승용)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심명필(토목공학전공) 교수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15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권오규 총리직무대행를 비롯해 관계부처 장ㆍ차관 등 각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물 관리에 공이 큰 공무원과 민간인 등 19명에게 정부포상이 시행됐으며,

심명필 교수는 국가 물관리 정책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훈장을 수여받았다.

     

  ▲ 심명필 교수   
심 교수는 최근 20년간 대통령자문위원회와 국무총리실, 건설교통부, 환경부, 행정자치부 등의 정책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물에 관련된 저서 6권과 국내ㆍ외 논문 120여편, 연구보고서 50여권을 발표했다.

특히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치수사업의 경제성분석방법 개발’은 각종 치수사업의 경제성 분석을 위한

공식적인 교재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심 교수는 “물 부족과 수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운 지식을 활용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수자원의 효율

적 관리 및 신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미래의 물 위기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책을 연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심 교수는 올 3월부터 한국수자원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1998년부터 ‘생명의 물 살리기 운동본부’를 창설해 200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정의 이사를 맡고 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