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새 쿠테타에
위안부 쿠테타에
역사 쿠테타에
세월호 쿠테타에
매국 쿠테타에
선거 쿠테타에
5,16 쿠테타에...
쿠테타 정당이네요. 새누리는..
무섭다 무서워...
뒤죽박죽,,,
엉망진창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국민을 상대로 장난치냐??
더민주나 새누리당이나
국민을 위한 야당 절실합니다..
◀◀◀민중연합당 화이팅!!!▶▶▶
통진당만큼 강한 야당 탄생을 고대합니다...
한나라당이 새벽에 기습적으로 처리한 노동법때문에
이나라에 비정규직, 부당해고가 ...
노조도 힘을 잃고...
한미FTA로 인해
농민, 어민들은 어마어마한 빚을 껴안고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위해
그자리에 있었던 것일까요???
통진당 이정희의원이
노동현장에서 울부짖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모델 나경원과 국회의원 이정희 이야기 한번 읽어보셔요♥♥♥
http://m.blog.naver.com/ekfakwdlqka/2206598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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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입당 이상규 "北과 대화할 정당 필요""새 진보정당 만들어 선거 나가..靑 괴로울 것"
뉴스1|조규희 기자
입력 16.03.25. 14:27 (수정 16.03.25. 14:2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25142731037
(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 =
이상규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25일 민중연합당에 입당하며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불법적으로 의원들의 의원직을 박탈했는데 1년만에 새로운 진보정당을 만들어 선거에 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청와대로서는 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20대 민중연합당 후보로 20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다. 그는 19대 총선 때 이 지역에서 당선됐으나 소속 정당이었던 통합진보당이 2014년 2월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면서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야당이 집권하려면 당당하게 종북 몰이에 맞서서 북한과 손잡고 평화 통일, 대화를 통해 정의와 평화가 물결치는 정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저는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에서 활동해왔던 진보 정치를 새로운 정당, 연합정당, 민중연합당에서 시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시간에도 야당이라는 이름을 갖는 여러 정당들 중 제게 손 내민 정당이 없다"며 "그들은 여전히 박근혜 정권을 무서워하고 종북 몰이에 꼬리를 내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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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이마트노조 순천 정오균 후보 지지 선언
노컷뉴스|전남CBS 고영호 기자
입력 16.03.25. 17:03 (수정 16.03.25. 17:03)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25170303988
민중연합당 순천 정오균 후보(오렌지색 점퍼)가 25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고영호 기자)
홈플러스·이마트노조 등이 민중연합당 순천 정오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순천광양축협노조와 순천 은빛마을노조도 정오균 후보를 지지했다.
민주노총 순천시지부는 25일 오전 11시 조례동 시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노총도 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순천시지부는 기자회견문에서 "정오균 후보가 어떤 희생도 마다 않고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면서 언제나 노동자 서민 곁에서 벗과 동반자가 돼왔다"며 "정 후보야 말로 노동자와 서민의 대표이자 희망"이라고 전했다.
순천시지부는 "만 명의 조합원과 함께 강력한 계급 투표 등 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점기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장은 "노동자들의 힘을 집중시키고 힘을 집중시킬 지점을 실천으로 마련해가자"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선거투쟁을 순천에서부터 폭발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정오균 후보도 "농민들이 그동안 '등외 국민'이 될 정도로 소외돼왔다"며 "회사 다니는 자식들도 살려달라"고 하는 등 농민·직장인 할 것없이 고달픈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고 호소했다.
[전남CBS 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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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옥새 파동, '법적 소송'으로 간다면?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1603251824162764&ref=10
2016-03-25 18:24


결국 이번 '옥새 파동' 때문에 피해를 본 것은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은 것으로 알고 탈당을 하지 않아 4.13 총선에 출마 자체가 봉쇄된 3명의 후보들, 이재만, 유재길, 유영하 후보입니다.
아마도 그냥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고 김무성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벌일 것 같은데요.
앞서 친박 최고 위원들도 대표가 직인 날인을 끝까지 거부해서 생기는 법적인 모든 문제는 김무성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 법정 소송으로 이어진다면 어떤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해 보겠습니다.
지금 가장 유력한 것은 피선거권, 그러니까 공무담임권을 제한당한 것을 문제 삼아 민·형사상 소송을 낼 가능성입니다.
김무성 대표 때문에 출마 자체가 봉쇄돼서 공무원으로 선출될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하는 겁니다.
이럴 경우 소송의 상대는 김무성 대표 뿐 아니라 새누리당 자체가 돼야 합니다.
김무성 대표의 거부 때문에 공천장을 못 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새누리당의 공천 절차에 문제가 생겨 공천을 못 받았기 때문에 당과 당 대표를 함께 걸어야 한다는 겁니다.
공무담임권 제한을 이유로 소송이 진행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물론 재판으로까지 간다면 쉽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당의 판단, 그러니까 당 대표의 판단에 따라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다만 여기서 마치 공천을 주는 것처럼 절차가 진행돼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기회까지 놓친 것을 구체적으로 문제삼을 수 있는데 이것은 민.형사상 소송보다는 공천권을 정당이 갖도록 한 현행 정당법이나 선거법 자체에 대해 헌법 소원으로 다뤄질 수 있는 문제라는 게 대체적 시각입니다.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 수행을 거부하거나 직무를 유기할 때 성립하는 직무유기죄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무유기죄는 의식적으로 업무를 방임해야 성립하는데 정치적인 판단으로 공천을 안 한 것이기 때문에 위법 여부가 나올지도 의문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혹시 소송으로 이어져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이 3명은 이번 총선에는 출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소송을 통해 후보자 지위를 인정받는다고 하더라도 선관위에서 추가 등록을 허용해 주는 제도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구제가 안 되는 겁니다.
오점곤[ohjum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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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무성 "당인, 당대표 직인은 당사에 존재"
조회수 14673
2016-03-25 09:42


김무성 대표가 김포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최고위소집과 당인·당 대표직인에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김무성 대표가 입을 열었습니다.
Q. 최고위소집을 하는건 아니시죠?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 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죠.]
Q. 서청원 의원께서는 최고위를 열어주지 않으시면 원유철 원내대표가 사회를 볼 권한이 있다고 얘기하셨는데요.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 권한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 옥새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당인입니다. 당인과 당 대표 직인인데, 그것은 당사에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장 가지고 가고 그런 행동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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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라망치는 1,2,3중대는 찍어선안된다
그중에서 악질 1 중대는 실수로라도
찍어선안되고 나라 살리는 민중당에
표를 주는게 나라와 백성이 사는 길이죠!!!
맞습니다
선거때만되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면서 이러니 개누리당이 좋아서 죽지...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