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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1219] 박근혜 아이패드 사건 완전 정리
http://m.cafe.daum.net/ilovenba/34Xk/206742?q=%EB%B0%95%EA%B7%BC%ED%98%9C+%EC%95%84%EC%9D%B4%ED%8C%A8%EB%93%9C&re=1
서영석 트위터입니다.
순서는 트위터순서대로 밑에서부터 위로 봅니다.
서영석 #투표하라 @du0280
7. 진짜 문제는 어떻게든 토론에서 빵점 받지 않으려고 규칙 위반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는 박근혜의 사고 구조.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라고 대통령 뽑는 것임. 지금 우리가 독재자 뽑는거임? 투표투표투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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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서영석 #투표하라 @du0280
6. 삼성 갤럭시탭을 디스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패드 갖고 들어간 박근혜, 아이패드 커닝하고도 토론 수준이 그 수준이면 뭐, 이런 후보 낸 새누리당이 쪽팔려해야 함. 실제 내부에선 쪽팔려하고 있음.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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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m서영석 #투표하라 @du0280
5. 문제는 법에 따라 토론회에 입장한 이정희 후보가 법에 따라 질문한걸 놓고(질문내용은 법에 정해져 있지 않음) ㅈㄹ ㅂㄱ하는 친박신문, 박빠방송, 천박평론가들은 박근혜의 규칙위반에 주둥아리 다물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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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서영석 #투표하라 @du0280
4. 박근혜의 아이패드 지참은 명백한 규칙위반이기 때문에 제재 수위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토의한다고 함. 물론 솜방망이 경고가 될 공산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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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m서영석 #투표하라 @du0280
3.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 후보자들 입장할 때는 일종의 몸수색을 통해 보조자료는 갖고 못들어가게 뺐는다고 함. 2차 토론때는 대통령 후보라 몸수색 못했다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 주무관이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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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m서영석 #투표하라 @du0280
2. 중앙선거방송토론위의 토론규칙에 따르면 "후보자는 토론회장에 입장할 때 노트북, 도표, 차트 기타 보조자료를 지참할 수없음"이라고 명기. 즉 박근혜는 규칙 위반했음. 문제는 규칙위반을 껌씹듯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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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서영석 #투표하라 @du0280
1. 박근혜 아이패드 완전 정리. 우선 사진하나. http://j.mp/TQHEzH 팩트는 박근혜가 2차 TV토론회장에 아이패드 갖고 들어간거 맞음. 선관위 선거방송위원회 관계자가 확인했음.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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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통진당 김재연·김선동, 민중연합당 입당민중연합당 공동대표들 옛 통진당 연관 활동..제2통진당? 민중연합당 "통진당 재건 전혀 아니다..프레임 덧씌우는 건 잘못"연합뉴스|입력 16.03.20. 14:24 (수정 16.03.20. 14:2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20142434731
민중연합당 공동대표들 옛 통진당 연관 활동…제2통진당?
민중연합당 "통진당 재건 전혀 아니다…프레임 덧씌우는 건 잘못"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동현 기자 = 해산된 통합진보당 출신인 김선동·김재연 전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중연합당 입당을 선언했다.
김선동 전 의원은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된 후 정치권은 여야,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온통 1% 특권층의 눈치를 살피는 비겁한 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며 "민중연합당이라면 1% 특권층의 끝없는 탐욕을 멈추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재연 전 의원은 "민중연합당이야말로 친박(친박근혜) 구태정치를 심판할 수 있는 정당"이라며 "저의 입당이 새로이 탄생한 민중연합당의 힘찬 출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연 전 의원은 지난 2014년 12월 헌법재판소가 통진당을 위헌정당으로 결정한 뒤 의원직을 상실했으며, 지금까지 경기도 의정부을에서 무소속 출마를 준비해왔다.
김선동 전 의원은 2011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막으려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민중연합당은 지난달 27일 흙수저당, 비정규직철폐당, 농민당이 연합해 새로운 진보정당을 표방하며 창당한 정당이다.
그러나 공동대표로 선출된 강승철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과 이광석 전 전국농민총연맹 의장, 손솔 전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등이 옛 통진당과 연관된 활동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통진당과 모종의 관련이 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낳았다.
여기에다 통진당 의원을 지낸 두 사람이 이날 입당함에 따라 '제 2의 통진당' 재건이 현실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선마저 있다.
이에 대해 민중연합당 손솔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통진당의 재건 아니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당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으로 정당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런 프레임을 덧씌우는 것은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그는 "(김선동·김재연) 두 분에 대해 차별과 배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두 분의 귀한 발걸음을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재연 전 의원은 "새로운 당에 도움이 돼야 하는데 그런 시선으로 비칠까봐 사실 망설인 게 있었다"며 "당직을 맡을 계획이 없고 당에서도 제안 받은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입당 과정에서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와 상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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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JvHl&articleno=7702382&maxNo=7702387&minNo=7702378&maxDt=20121216153520&minDt=20121214095518&maxListNo=7702398&minListNo=7702388&maxListDt=20121218130542&minListDt=20121216165659¤tPage=2&beforePage=1&categoryId=
비가 많이 옵니다. 모란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인사올립니다.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 이정희입니다.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댁에 돌아가시면 따뜻하게 몸 녹이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선거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두 번의 TV토론을 통해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맨얼굴 보셨을 겁니다. 늘 왜곡되고 감추어지고 잘려지는 9시 뉴스 보도가 아니라 단 4시간 밖에 안 되지만 직접 박근혜 후보의 맨얼굴을 확인 하실 수 있었습니다. 친일의 뿌리, 사대매국의 역사, 유신독재 바로 그것이 박근혜 후보의 맨얼굴이고, 그 장물로 살아온 삶이 그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함께 느꼈습니다. 친일의 고리 이제 확실히 끊어야 겠다, 사대매국 한미FTA 날치기 처리해서 서민의 삶과 국가의 경제주권을 파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되겠다, 그리고 유신독재의 부활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것 함께 느꼈습니다.
존경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 저희 통합진보당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남은 한번의 TV토론도 박근혜 후보의 맨얼굴 분명하게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진보적 정권교체를 여러분께 호소할 것입니다. 12월 19일 유신독재의 부활 반드시 막고, 무너지는 민주주의 다시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여러분과 함께 그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저희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민주정부 10년 지지해주시고 기대해주신 것에 비해 부족함이 많았고 기대하신 것만큼 실망도 컸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대학등록금은 올랐고 비정규직은 늘어났고 농민들은 농사를 짓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양극화는 심해지고 대형유통마트가 곳곳에 들어서서 골목상권은 무너져 갔습니다. 이것이 97년 IMF때 시작된 10년의 민주정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민주 정부 10년의 아픔 고스란히 반복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진보적 정권교체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진보적 정권교체라는 말 특별하지도 색다르지도 않은 말입니다. 내용은 너무나 상식적이고 해야할 일은 분명한 것입니다.
누구나 8시간 일하면 최소한 먹고 살 수는 있어야 된다 너무나 단순하고 상식적인 말 아닙니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최저입금을 평균임금의 50%로 올리자. 너무나 쉽고 당연하지 않습니까. 저희는 이것이 진보적 정권교체로 가는 첫 번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민들이 살면서 등록금폭탄 의료비폭탄 맞는데, 그런 폭탄 떨어지지 않도록 복지 튼튼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러면 당연히 나라에 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서민들 주머니는 이제 텅 비지 않았습니까?
골목상권까지 싹쓸이해서 자기 일가의 비자금 금고에 돈 쌓아두는 재벌 총수들이 세금 내게 하면 됩니다. 한 달에 오천만원씩 버는 대한민국의 만 명 밖에 안 되는 분들이 세금 더 내시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는 여러분 앞에 명백하게 말씀드립니다. 초고소득층이 50% 세금내면 그걸로 서민 복지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노동자들 50%에게 노동조합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초농산물국가수매제로 식량자급율 50%까지 만들어서 우리 국민의 절대 다수인 노동자와 농민이 안정되게 먹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습니다.
진보적 정권교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복잡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4가지 50% 말씀드렸습니다. 최저임금을 평균임금의 50%로, 고소득층에게는 세율 50%, 노동자 50%에게는 노동조합을, 그리고 기초농산물국가수매제로 식량자급율 50%. 저희는 이 네 가지의 50%를 만들고, 그 기틀위에서 다시는 후퇴하지 않는 남북관계로 나아가려합니다. 평화와 협력으로 통일로 나아가는 새로운 한반도를 상상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전진하는 대한민국, 새로운 통일의 한반도 저희 통합진보당과 함께 만들어 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저희 통합진보당 어려움도 있었고 부족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서민들 속에서 13년 진보정당의 길,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왔듯이 또 일어나서 갑니다.
이곳 성남의 김미희 의원이 여러분과 동거동락하면서 20년을 살았듯이 저희 곳곳에서 진보정치 키워가고 있습니다. 12월 19일 반드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유신독재 부활 막아내고 진보적 정권교체 이루어내서 서민들이 함께 웃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12월 14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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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seoul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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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규의원 활동기록/현장이야기
용산참사 4주기 추모대회
2010seoul 2013.01.22 15:57
올해로 용산참사가 일어난지 4년이 되는 해입니다. 6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퇴거명령을 받은 주민 뿐 아니라 퇴거집행을 해야했던 경찰특공대들에게 아직도 상처로 남은 용산의 기억. 그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장을 보며 주민들은 분통이 터집니다. 용산참사의 피해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구속되어 있는 철거민들을 사면할것, 살인적인 무리한 진압이 있었던 과정에 대해서 진상규명할것, 강제퇴거 금지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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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4주기 추모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용산의 피눈물은 아직도 흐르고 있습니다.
○ 20일 용산참사 4주기 추모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용산의 피눈물은 아직도 흐르고 있습니다.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4주기가 됐습니다. 가까스로 생존한 철거민들이 구속된 지도 4년째입니다. 4년이 지나 주차장으로 변한 남일당 터가 더욱 가슴을 치게 만듭니다. ‘고작 주차장하려고 사람을 죽였냐’는 외침이 터져나옵니다. 6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이유가 대체 무엇이었단 말입니까. 공터로 남길만큼 급하지 않았던 개발이었다면 무리한 살인진압은 왜 일어난 것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다시 요구합니다. 후보 시절에 용산참사 진상규명에 공감,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힌 만큼 정부 출범 전에 구속자를 사면하는 등 용산참사 문제에 답을 해야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강조하는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시대가 가능한가, 아닌가는 용산참사 문제가 첫째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생존권을 요구하면서 살기 위해서 망루에 올랐던 이들이 주검이 되어 내려왔던 용산참사 문제를 외면한 채로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시대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용산참사는 우리 국민이 얼마나 불행하며 절망스러웠는지 고스란히 말해주는 사건입니다. 용산의 피눈물은 아직도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용산참사의 책임이 철거민에게 덧씌워져있는 한 용산참사의 피눈물은 그칠 수 없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에게 ‘아직도 흘러내리고 있는 용산의 피눈물을 닦아주라’는 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철거민과 더불어 당시 진압작전에 투입된 특공대원도 무리한 진압지시의 피해자입니다. 그런데도 특공대원들을 무리한 진압작전에 투입한 이들은 여전히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용산의 피눈물이 그칠 수 없는 또다른 이유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용산의 피눈물이 흥건한 채로 출범한다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되지 않아서 일어난 촛불시위를 떠올려야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용산의 피눈물을 밟고 선 채 출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통합진보당은 용산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진실이 규명될 때까지 모든 진보민주세력과 함께 투쟁할 것입니다.
2013년 1월 19일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장 강병기
첫댓글 하.. 뜬금없이 이런건 왜 올리시나요? 정치 관련 내용은 금지라고 하시던데요.
이정희대표가 그리워지네요
그 당시 100분 토론에서 아이패드 컨닝..
그당시 상대방 기록도 있었으면 금상첨화~
네
ㅠ.ㅠ 세상이 싫다!
다시봐도 소신있는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지 잃는지~
생각은 있었는지 ~
저때로 다시가서 뒤집었으면~ ㅎㅎ
다시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