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사나 디아라'는 미국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 프리시즌 투어의 임시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그 투어는 그들이 로스 엔젤레스에 도착했을 월요일에 시작됩니다.
Washington Post에 따르면, 마드리드 감독 '조세 무리뉴'는 투어에 참가할 25인 명단을 제출했으며, 클럽의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디아라는 초기 임시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그것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의 경력이 끝나게 될 것이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디아라는 이전에 그의 바람이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친 적이 있었지만,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누리 사힌을 영입함에 따라
미드필드진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라고 비추어 봤을 때 그 선수의 미래는 무리뉴 손에 달렸을지도 모릅니다.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세리에 A 빅클럽 유벤투스가 이전에 26살의 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2007년에 국가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래로 프랑스를 위해 28경기를 소화했으며, 前 아스날과 첼시의 미드필더였던 그는 2009년에 포츠머스로부터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습니다.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11/07/09/2567799/real-madrids-lassana-diarra-left-out-of-pre-season-tour-of
첫댓글 맨유 올수도 있겠다 좀 싸게와
누리 사힌 들어와서 자리가 없구나이젠..
리버풀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중미포화상태라 ㅡㅡㅋ
맨유ㄱㄱ
맨유는 스나이더 오면 못올듯;
라쓰 사려면 선수 판 돈 모아서 사면 되겠죠 ㅋㅋ
ㄴㄴ 스나이더 오고 라쓰는 싸게데려오면될듯.. 맨유에서는 없어도되는 선수라서..
몰또 싸게와요ㅋㅋㅋㅋㅋ
퍼가요~
라스..
ㅃㅃ..
라스 다시 첼시와라.
맨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