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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지도자의 경우 역사적 상황에 맞춰 업데이트 되었지요.
네덜란드의 시작은 매우 약하므로, 이를 빨리 약화하고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첫번째 브렌치 말이죠. 외국인들을 수익성 있는 식민지에 유치함으로서 "Crisisjaren"의 영향을 줄일수 있습니다만, 정치력이 필요하고, 정부를 돌보지 않는다면 글쎄요...
여기서 여러분의 식민지에 투자할수 잇습니다. 옆쪽의 포커스 트리에서는 서인도 제도, 그러니까 더치 앤틸레스(쿠라사우) 그리고 수리남에 초점을 맞춰 자원 생산과 더불어 산업을 성장시켜 전세계적인 위기가 터졌을때 이런 자원들을 필요로 하는 국가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브렌치에서는 동인도를 성장시킬수 있지요. 여기서 방어선을 구축할수 있으며, 1927년 리포트인 "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의 방어 기반"을 파서 구축함과 순양함 생산을 늘릴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러분이 독일 침략으로 약해졌을때, 베네수엘라로부터 네덜란드령 앤틸레스를 보호하기 위해 베네수엘라가 먼저 치기 전에 선전포고를 먼저 때려버릴수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본토의 "Crisisjaren"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금본위제를 버리는 건 1936년 말에 이루어졌으며, 네덜란드는 그걸 마지막으로 버린 국가로, 이후로 경제를 부흥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여러분은 이 기간에 착공한 대규모 공공 사업인 Zuiderzee Works 를 시행할수 있습니다. 이미 1932년 남해에 ‘아프슬라위트데이크’ (‘제방 봉쇄’)를 하여 호수로 만들었고, 이 지역을 간척하는데 바빴습니다. 예를들어, 전쟁기간 동안 Noordoostpolder 가 간척을 끝냈지요. Masstunnel 과 동일하게, 이들 포커스는 50%의 패널티를 10%로 확 줄여버리며, Artillerieinrichtingen과 함께 프리슬란드에 건물 슬롯과 더불어 인프라, 그리고 몇개의 군수공장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첫번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중립화 '부적'을 믿고 있으며, 본토에서는 충분한 산업 기반이 갖춰졌습니다. 나아가서 Zuiderzee Works를 계속하면서 프리슬란드에 강력한 산업 보너스를 얻을수 있는 'Flevopolder' 섬을 만들고 성가신 "Crisisjaren" 정신을 떼내어 버릴수 있습니다, 210일을 부어서 말이죠... 일단 포커스가 완료되게 되면, 'Randstad'('테두리 도시들', '초록 심장'을 둘러 싸고 있는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헤이그, 그리고 위트레흐트), 혹은 ‘Zandstad’ (브라반트 및 프리슬란드 지역들)에 초점을 맞출수 있습니다. 나중에 잉야기 하겠지만, Randstad 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산업 집중화 보너스를 얻을수 있으며, 또한 더욱 더 방어를 잘 수행할수 잇습니다. 그리고 Zandstad는 건물 슬롯을 넓혀주지요. 이들 포커스는 매우 강력하며, 여럿 생산재 그리고 군수공장, 그리고/혹은 자원과 국민 정신을 줍니다. 그러나, 이걸 하게 되면 유럽대륙에 고정시키는 꼴이 되겠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이데올로기에 따라, 이건 여러분의 이웃놈이 전쟁을 몇년간 준비하는 걸 생각해볼때 똑똑한 경로가 아닐수 있습니다. 독일인이 노크를 하게 되면 확 죽어버리는 거죠. 운좋게도, 동쪽 식민지에 힘을 쏟을수 있습니다. 본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식민지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망명정부를 바타비아로 옮기고 끼서 전쟁을 계속 수행할수 있습니다. 이건 동인도를 합병하여, 여러분이 이전에 지어놓은 산업과 더불어 인프라에 접근할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은 또한 여기에 산업을 강화하고 코어가 아닌 인도네시아 섬에서 징집을 하여 본토 탈환이라는 목표를 성립할수 있습니다.
여튼 두 경로에서 벗어나게 되면 "자원을 십분 활용하자"라는 강력한 20%의 자원 효율을 얻을수 있습니다.
어느쪽으로 가든간에, 여러분의 불쌍한 군대를 잘 돌봐야 합니다. "군비 삭감을 넘어서"은 이 브렌치에서 출발하여, 여러분에게 전쟁 지지도와 더불어 육군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침수 라인 준비"를 선택하게 되면 패시브 정신으로 요새 건설속도가 올라가지만, 사실 더 중요한건 침략을 받게 되면 의도적으로 침수를 시킬수 있다는 것이지요.
일단 땅을 침수시키는 건 홀란드 주를 전체 점령하면서 전쟁상태여야 하며, 그리고 14일이 걸립니다. 만약 이때 주를 뺏긴다면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공수부대를 만들필요가 더 생기죠 (역사적으로 침략과정 중에 일어난 일이죠). 여튼 성공하게 된다면 프로빈스에 다음과 같은 모디파이어가 붙게 됩니다:
덤으로 아프슬라위트데이크를 해협으로 만들면서(길이 30 킬로미터, 폭 90미터짜리의 제방 겸 댐을 표현하는건 매우 힘든 일이죠), 이는 "홀란드 요새"를 더욱더 점령하기 어렵게 만들며, 요새 방어를 준비 해줍니다.
물론, 다른 국가도 이걸 써버릴수 있습니다. D-Day 이후 독일이 연합국에 대고 써먹었듯이 말이죠. 아프슬라위트데이크를 조절하면서 저지대의 중요한 도시들에 승리 포인트를 약간 넣어놨습니다.
물론 당시엔 독일의 공세도 걱정되었지만, 영국측의 선제공세도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그리고 여러분은 한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국군의 공세에 대항하는 포커스를 찍으면 해군 기지가 있는 프로빈스에 요새를 주며, 또한 마지막으로 벨기에쪽에 요새 라인을 짓게 됩니다. 독일에 맞서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네덜란드 수로 라인을 건설하면서 침수 결정을 한 프로빈스에 요새선을 세우며, 아프슬라위트데이크을 방어하기 위해 북쪽에 요새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런 방어 보너스의 시너지는 높으나, 일단 교외 지역을 얼마나 오래 침수하게 놔둘수 있는가, 그리고 덤으로 국토 2/3을 잠겨버리게 할겁니다,. (Randstad 지역 제외하고 말이죠). 어느쪽을 방어할지라도 이에 맞먹는 패널티가 부여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화주의 정서를 풀기 위한 디시즌을 해금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대 전쟁으로 인한 쉘쇼크를 받은 목격자를 약하게 만들면서, 전쟁 지지도를 올릴수 있습니다. 혹은 전쟁이 시작되어서 이 국민정신이 사라지길 기다릴수도 있지요.
정적인 방어 대신에, 군대 자체도 손볼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육군 사령관이었던 Izaak Reijnders는 나머지 참모부와 더불어 정부와 반목이 자주 있었기에 역사대로 Henri Winkelman으로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지도자로 바꾸는 대신, 독트린 연구 보너스와 육군 경험치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거나 혹은 치욕이거나 DLC가 있으시다면, 무기 국내 개발(연구 보너스를 제공하는)을 선택하거나 혹은 라이선스 생산(생산 보너스와 싼 라이선스)를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이 DLC가 없으시다면, "보병 장비 현대화"밖에 찍을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 톤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만약 여러분이 라이선스 생산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 모든 미래의 포커스가 라이선스 생산 모디파이어를 주지 연구 보너스를 주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목할 것은 "참모진 비밀 회담" 입니다.
역사적으로 네덜란드는 침략당하기 전까지 중립이었지만, 전쟁의 낌새를 보았고, 벨기에와 프랑스와의 잠재적인 군사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그러므로 특정 플레이 스타일로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다른 메이저 이웃들과 회담을 나누어 장비, 독트린 기술 보너스와 더불어 공격 받을 경우 일시적인 방어 보너스와 더불어 공격에 대비하여 대피할 금을 준비할수 있습니다.
해군 그리고 공군 브렌치는 식민지를 방어하는데 주로 맞춰져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말하고자 하는 포커스는 순양전함 플랜입니다. 역사적으로 네덜란드는 독일의 샤른호르스트 급 순양전함 에 기반을 둔 순양전함 세대를 진수시키고자 했습니다. 게임에서 이렇게 할려면, 독일과 그리 적대관계가 되지 않아야 할겁니다. 이 말은 이 초점을 하기 전에 방어선을 쌓는다면 아마도 순양전함은 포기해야 될겁니다…
그리고 충분한 정치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여러분의 정부를 갈아 치우는 것이 의심할여지 없이 첫번째일 것입니다. 부정적 국민정신을 치우는 동안, 여러분은 전쟁이 임박할때 나쁜 지도자를 얻게 됩니다. 전쟁이 시작되고, 드 기어(De Geer)는 패배주의자로 유명했으며, 심지어 영국을 떠나 포르투갈을 통해 점령된 고국으로 돌아와 어떻게 독일과 '협력하는가'에 대한 전단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유럽 대륙에서의 국제 무역의 시작이라 할수 있는 네덜란드의 위치가 중요해집니다. 독일과 영국은 둘다 네덜란드 무역에 영향을 줄수 있는 디시전을 시작합니다. 역사적으로 가짜 전쟁 당시, 게임플레이를 위해 전쟁이 벌어지기전 이런 일이 있도록 했습니다. 영국은 독일을 막기 원했지만 네덜란드의 무역이 거슬렸습니다. 반대로 독일은 네덜란드와 더 많이 무역하고자 했지만 영국을 막길 원했습니다. 이런 어려우면서 단단한 틈바구니 속에서, 네덜란드는 요구들을 조심히 따랐어야 했기에, 어느 쪽도 침공하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독일의 침략 전까지 중립적으로 무역을 유지했지요.
정치력을 통해서, 영국과 독일에 '무역 영향력'을 미칠수 있습니다. 독일의 포커스인 '독일을 가두기', '영국을 가두기' 그리고 '중립 무역을 하기'등이 특정 무역 영향력에 묶여져 있습니다. 앞선 2개를 발휘하는데는 15이상의 영향력이 필요하고, 총 25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립으로 무역하기에는 다른 쪽보다 5 영향력이 필요하며, 여기엔 총 50 영향력이 소요됩니다. "유럽의 게이트웨이"를 완료하게 되면 네덜란드가 두 국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만약 네덜란드가 한쪽을 가두게 된다면, 이긴쪽에서는 투자한 정치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립을 한다면 통째로 가져갈수 있지요.
각각의 가두기는 이데올로기적 방향을 유지하는데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합니다. 그러나, 만약 독일이나 영국이 파시스트/민주주의가 아니라면 이 포커스는 간단하게 넘어가고, 플레이어가 맘대로 이데올로기를 설정할수 있게 해줍니다.
독일쪽으로 간다면 독일과 동맹을 맺거나 혹은 홀로 갈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혼자 가는것이 전쟁을 일으키고 여전히 영토 통과를 요구한다는 것을요… 여기에 있는 다양한 포커스들은 여러분이 장갑부대나 혹은 해군을 건설하는 걸(조선소 및 선박 비용 감소) 도울수 있으며, 자원이 풍부한 동인도를 통째로 일본에게 주거나 혹은 자원만 줄수 있을 것입니다.
"네덜란드 우선" 경로는 많은 인력을 제공하며, 또한 피카르디에서 분리된 노드파드칼레 주에 대한 워골을 설정합니다(누가 먹었든 간에). 또한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 대한 워골도 있어서 ‘Leo Belgicus’ 모양의 땅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호랑이 깨우기에 있던 네덜란드 통일을 함포를 담당하라를 플레이 할 분들을 위해 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국, 프랑스, 미국에게 뜯긴 옛 식민지에 대한 클레임을 걸수 있습니다.
영국쪽으로 간다면 두가지 경로의 민주주의가 열립니다. 역사적으로 간다면 패배주의자인 드 기어를 좀더 전쟁에 열린 거브랜디로 바꿀수 있으며, Vaarplicht('항해 의무' - 상선 해병을 징집함과 동시에 다른 국가의 자원 상선해병과 차이가 납니다)을 제정하여 더 많은 인력을 끌어내어 전쟁을 끌어갈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포커스는 해군 교리 보너스라던가, 제독 Conrad Helfrich (태평양 전쟁 초창기에 이 분으로 인해 네덜란드가 연합국에 승전을 거뒀죠.)에게 더 많은 스탯을 부여함과 동시에 잠수함대를 보강하고, 그리고 망명상태일때 필요한 여러 디시전들을 가능하게 합니다. "통합된 참모 건의"는 영국의 "합동 참모 위원회"보다 약한 국가 정신이며, "네번째 동맹"은 자바와 수마트라에 조선소를 배치하고, 10% 생산력을 추가하면서 네덜란드의 전쟁 비중을 높게 해줄수 있습니다.
다른 경로는 베레룩스를 형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를 유럽 연합으로 발전시켜 독일과 영국에 맞서 작은 국가들의 동맹을 수립합니다.
무역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공산중의나 혹은 왕정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전자는 1933년에 있었던 오랫동안 금기시되었던 De
Zeven Provinciën 을 다시 논의하게 합니다. 인도네시아 선원들의 월급을 7% 깎는데 대해 행동한 이들 반역자들은 공산주의의 영웅이자 순교자로 여겨졌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몇년동안 공개적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식민지 원주민에 대한 악의적 착취를 이용하여, 여러분은 왕실을 몰아내고 식민지에서 빠져서 본토에 집중하게 해줍니다. 이는 많은 인력, 정치력과 더불어 짧은 생산 및 건설 효과를 가져옵니다. KNIL (Royal Dutch
East Indies Army), 네덜란드 동인도 군이 다시 돌아와 본토의 군을 빠르게 확장시킬수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소련, 프랑스(프랑스가 공산화 되었다면)과 동맹을 맺거나 혹은 홀로 갈수 있습니다. 이 브렌치는 많은 인력 보너스와 산업, 그리고 기술 지원을 받을수 있으며, 홀로간다면 강력한 방어 보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아 물론 억압받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의 인민들을 해방시키지 않고 말이죠). 모든 브렌치는 워골을 제공하며, 독일에 대항하거나 혹은 서방, 즉 프랑스나 영국, 미국의 반 공산주의 개입에 대해 선제 공격을 하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동맹 차원에서는 "Oranje Boven!"(여왕을 기리는 두줄짜리 곡에서 따왔으며, 레지스탕스의 심볼로 사용되었습니다)을 주고, 여기서 어느정도 역사적인 민주주의 경로에 묶여 있습니다 - 패배주의자를 갈아버리고, 영국으로 가고, 'Vaarplicht'를 통과시키고, 연합국의 요구를 수용함과 동시에 Helfrich의 스탯과 잠수함대의 보강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빌헬미나를 레지스탕스의 아이콘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그녀의 강력한 성격과 더불어 빌헬미나를 네덜란드의 지도자로 만들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빌헬미나는 런던의 망명시절 그녀의 인기를 기반으로 하여 헌법을 개헌하여 왕실의 권한을 확대시켰습니다. 빌헬미나는 정치인들을 싫어함과 동시에 정당을 멀리하고, 사회의 '기둥화'(pillarization)를 끝내고자 했습니다 - 종교나 이데올로기에 따라 각기 다른 신문, 학교, 병원, 은행 등등 다양한 사회계층들이 서로 완벽하게 분리된 시스템을 없애고자 했지요. 역사적으로는 이게 절대로 통과된적이 없습니다. 빌헬미나가 사람들의 지원을 과대평가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게임에서는 가능하여 빌헬미나의 ‘vernieuwing’(갱신)을 채울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정치적 안정성이 확 높아지고, 징집할수 있는 인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영국에게 벨기에와 룩셈부르크를 합치는걸 어필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들이 망명생활을 오래 하지 않는다면 혹시나…?
모두다 베른하르트 버튼을 좋아해요!
또한, 원한다면 여왕의 사위인 리페비스터펠트의 버나드 왕자를 장군이나 혹은 조언자로, 그리고 이 독립적이면서 진취적인 네덜란드 왕실이 어찌 되는지도 볼수 있겠죠…
자... 드디어 오늘 다이어리가 끝났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는 매우 재미난 포커스 트리였습니다. 왜냐면 호이 4가 제작될 당시에 네덜란드에 대한 학위논문을 쓰고, 호이 4가 나오고 난후에 이걸 끝냈거든요. 여튼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게임 릴리즈에 대한 참을성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설사에 지원할때 저의 작업능력 테스트를 위해 네덜란드 포커스 트리를 만들었고, 그리고 이걸 제 "개인 작업 시간"동안 잡고 있었죠. 여튼 마침내 스파크에 불을 붙인 역사가 게임에 들어갔고, 저는 호이 4로 많은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여러분도 비슷한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좀더 원활한 개발 다이어리 릴리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아니 네덜린드 포커스라니 싱글이건 멀티건 얘네는 대놓고 죽으라는 국가인데....
멀티에서 제일먼저 쳐맞고 가는 국가이거늘...
안슐루스보다 먼저 자발적으로 통합되는 나라 아닌가?
유저의 실력이 중요할테지만 역사적에서는 살아남기 힘들듯 ㅋㅋ
프랑스 포커스 트리는 이번 디엘시에 없을려나
스페인 보다 이 친구가 먼저 중점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vp지역은 추가 되었지만, 도시 지역이 늘어난건 아니니 유저가 요새 열심히 박아야 살거 같네요.
네덜란드 동인도 제도 석유량 버프해주지... 실제역사보다 게임내에선 너무 적은량
그래봤자 독일이나 프랑스100사단에게 녹을텐데..
인력 달달 다 끌고와서 수도주위 작은 3.4칸에 존버하면 버틸순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맨파워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