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09.28 평촌 수연회 수업후기 입니다.
오늘은 교수님이 소래포구에서 행사가 있으셔서 수업에 못오시고 저희들끼리 모여 그렸습니다.
이화쌤이 땅콩을 가져오셔서 먹기 바빴고요ㅋㅋㅋ
감사루😀
꽤 많은 분들이 모였죠?
나고야에 보낼 그림도 하나 둘씩 모여졌습니다.
제일 왼쪽에 성당은 누구 작퓸이죠? 시강이네요😎
수업풍경입니다.
수다로 시끌벅적 했지만 손도 움직이긴 했습니다ㅋ
남의 손ㅋ
새 스케치 시작하시는 선혜쌤~ 열씸x2
희진쌤은 말모말모
입 아프고 타자치기 손 아프고요ㅋㅋ
드로잉 1장도 첨부😗
이제 얼추 일본 보낼 작퓸들은 마무리가 되었으니
새 그림 뭐 그릴까 고민 좀 해보렵니다~
다음주는 퐁당퐁당 연휴라 햅.삐😍
남은 주말, 공휴일 잘 보내시고 일주일 뒤에 만나요.
그럼 소연이는 이만
안녕!!
첫댓글 발빠른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그림은 뭘 그릴지 몰라서요. 😅 그림 숙제보다 어렵내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교수님 말씀이, 뭐 그릴까 고민할 때가 제일 행복히다는 데 전 가장 고민쓰~_~
다음주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