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도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허용함에 따라 모바일 헬스케어 장치 시장출시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6개월정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입법화한다고 발표했지만, 각본대로 원격진료는 실시될 것입니다.
참고: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28142&ref=D
물론 원격진료 또는 원격의료행위를 반대하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아래 PDF문서들을 참고하십시오.
http://www.gmain.or.kr/upload/board_bank/%EC%9B%90%EA%B2%A9%EC%9D%98%EB%A3%8C%EB%B0%98%EB%AA%A8%EC%9E%84%EC%9E%90%EB%A3%8C.pdf http://www.awm.or.kr/bbs/data/report/13/pssp%EC%A0%95%EC%84%B8%EB%B3%B4%EA%B3%A0%EC%84%9C_2013_3.pdf http://www.ppip.or.kr/webbs/data/branch/3/%EC%9B%90%EA%B2%A9%EC%9D%98%EB%A3%8C10%EB%AC%B810%EB%8B%B5.pdf http://pssp.jinbo.net/bbs/data/journal/12/98_%EB%B6%84%EC%84%9D_%EA%B9%80%ED%83%9C%ED%9B%88.pdf
보건복지부 원격의료정책을
더 자세히 알고싶은 분은 아래 웹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http://www.mw.go.kr/medical/index.jsp
원격의료 도입을 위해 여러 기관들이 아래와 같이 연구를 했습니다. 아래 PDF문서들을 참고하십시오.
https://www.kihasa.re.kr/html/jsp/share/download_publication.jsp?bid=11&ano=478&seq=1 http://www.tta.or.kr/data/reportDown.jsp?news_num=3434 http://jiteum.tistory.com/attachment/cfile7.uf@2619303C52C0EE89241701.pdf http://www.u-health.re.kr/UploadFile/uHIPS/8/U-%ED%97%AC%EC%8A%A4%20%EC%8B%9C%EC%9E%A5%EC%9D%84%20%ED%96%A5%ED%95%9C%20ICT%EC%97%85%EA%B3%84%EC%9D%98%20%EB%B3%B8%EA%B2%A9%ED%99%94%EB%90%9C%20%EA%B2%BD%EC%9F%81.pdf http://www.bioin.or.kr/InnoDS/data/upload/industry/1278027621105.pdf http://www.lgeri.com/uploadFiles/ko/pdf/ind/LGBI1035-37_20090407140200.pdf http://ctc.samsunghospital.com/download/2010_equipment.pdf
원격의료 흐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http://www.mw.go.kr/upload/content_data/2013/medical_treatment_02.html
출처: ICT를 활용한 사회현안해결 해외사례 분석-의료/헬스 케어- 한국정보화진흥원 국가정보화기획본부 동향분석 2013-6 (2013.12)
원격의료 진단장치에는 센서가 있습니다. 점점 크기가 작아져서 몸안에 이식되거나 부착될 정도로 놀라운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다국적 대기업을 통해 전세계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피부에 삽입하거나 부착하는 모바일헬스케어 장치에 대해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고 결정해야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몇 년전에는 베리칩 유형의 제품이 삐삐(pager)처럼 구닥다리 기술로 사라지거나 회사가 파산되어 제품자체가 사장된 것처럼 보여질때도 있었습니다. 이미 10년전에 출시되었지만, 스마트폰처럼 유행되지도 않았고 나스닥에 상장된 포지티브아이디 회사의 주가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글루코칩(베리칩)을 시술받았다는 사람들도 전세계 인구기준으로 0.1%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짐승의 표 인프라스트럭쳐라고 불리우는 유비쿼터스를 구축하기 위해, 임플란트 RFID칩,바이오센서칩을 값싸게 만들기 위해, 대량공급시기를 늦추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100만원대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들은 10년前 10억정도되는 컴퓨터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또한 무선인터넷 속도와 커버리지도 10년전에는 꿈같은 이야기이며, SF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때가 되었기에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RFID 디바이스로 짐승의 표(666표)의 실체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헬스케어산업이 차세대 돈벌이가 되기 때문에, ICT융합기술로 중무장한 다국적 대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선진 국가들의 정부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통신회사, 종합병원도 헬스케어산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inside.chosun.com/chosun/rel_inside.html?wid=2011103100077&gid=2011103100439
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9242.html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11010/40993337/1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80909
특별히 삼성전자의 헬스케어 특허출원 사례분석을 통해 어떻게 헬스케어사업이 진행될 지 추정해 보겠습니다.
출처: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40311000127
출처: https://www.google.com/patents/US20140029411
US20140029411.pdf
삼성전자는 ‘몸에 이식할 수 있는 의료기기와 이를 제어하는 방법(IMPLANTABLE MEDICAL DEVICE AND METHOD OF CONTROLLING THE SAME)’이라는 내용의 특허를 지난 해 2011년 9월 6일자로 출원했습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426101452
출처: https://www.google.com/patents/US20120088983
특허출원의 언급된 핵심 기술의 일부는 미국병원에서 임상실험을 마무리하고 FDA에서 승인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에서도 S Health를 FDA에서 2013년 12월 CLASS II 디바이스 인증했습니다. 510(k) 넘버는 K132148 이며, Classification 제품코드는 DRG 입니다.
출처: http://www.fda.gov/MedicalDevices/ProductsandMedicalProcedures/DeviceApprovalsandClearances/510kClearances/ucm380398.htm 출처: http://www.accessdata.fda.gov/cdrh_docs/pdf13/K132148.pdf 출처: https://www.accessdata.fda.gov/scripts/cdrh/cfdocs/cfpmn/pmn.cfm?ID=K132148
상기 관련된 기술개발에 수고했던 과학자인 김상태 박사에게 2013년 호암상 공학상을 수여했습니다. 의료용 RFID(무선인식전자태그) 칩, 센서, 바이오인포메틱스 분야에 기여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1129517&cloc=olink|article|default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융합기술학회인 한국바이오칩학회는 2013년 삼성서울병원 김대식 교수에게
헬스케어디바이스의 주요 플랫폼의 하나인
바이오칩의 응용기술을 개발해 온 공로로 학술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774980&cp=du
헬스케어칩이
HealthCare Chip 이 될 지
HellsCare Chip 이 될 지는 시간이 증명할 것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되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고 성경에 글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9~11절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요한계시록 16장2절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장10~11절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계시록 19장20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요한계시록 20장4절 짐승의 표가 현실에 등장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 재림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표가 Sign(징조)이기 때문입니다. . 1948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수립했고, 1967년 거룩한 하나님의 땅 예루살렘 회복했습니다. 구원자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
---------------------------------------------------- 상기 인용된 그림들은 저작권법 제28조를 준수하고 있으며,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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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리칩 사회로 빠르게 가고 잇는 대한민국
위 자료들은 출처도 명확하고, 대부분 원격 헬스케어를 홍보하기 위한 기사들이라 역정보라 생각할 수 없는 정보들입니다.
반면, 실제 베리칩에 포함된 혈당, 혈압 체크 기능과 GPS 추적 및 부가 기능을 숨기려고 지금 역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베리칩에 혈당,혈압이 체크되는 기능이 있다면, 유전자에 변형을 가하는 나노급 집적회로의 탑재도 불가능하지는 않겠지요?...
판단은 각자가 할 몫이고, 결과도 자신들에게 귀속될 것입니다..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혹시 목사님들이 위 자료들을 보신다면,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단언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짐승의 표가 상징이라는 주장도 유보하시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지한 당신때문에 지옥에 가야할 많은 양들의 핏값을 생각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끔찍한 형벌!, 당신이 받을 댓가를 진지하게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양들에게 이야기 하라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금 교회정치꾼들 잘못 따라가다 영원한 유황못에 들어가는 것 아니야?
한번만 더 생각해보시라는 것입니다...
많은 영혼들의 핏값을 위해.....
마지막 때임을 양들에게 알려주고, 준비시키는 것이 마지막 시대에 목사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부탁이십니다.
이 미션에 대한 정산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초등학생들도 분별할 수 있는 역정보에 속지 마십시오..
예수아 커밍님이나 주님천국님의 노고를 우리 예수님이 아실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의 세력들이 발톱을 표면위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천사들과 예수님과 하나님앞에서 핑계대지 못할 것입니다. 그 표가 그 표인줄 몰랐다고..그표에 부가될 논쟁의 이런 저런 기능은 중요치 않습니다. 이미 말씀으로 기록까지 남기셨으니. 노아 심판 이후 예수님을 보내주신 이유가 불로써 심판하시기 전에 우리 죄를 씻어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함 아닙니까. 행여 말씀을 소홀히 여겨, 원액으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신다면 예수님의 핏값을 헛되게 하는 일이 될것입니다. 의료,금융..피할수없는 족쇄를 들고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여..용기를 주소서.아멘.
마치 경제현상처럼, 사회현상처럼.....그렇게 인간의 일처럼 스물스물 다가오고 있지요....
사실은 성경의 이루어짐인데.....
영안이 열리면 보이는데....
예수님의 말씀처럼 천국이 허락된 사람들이 따로 있듯이, 휴거의 대상과 구원의 대상이 따로 있는가 봅니다...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니.....짐승의 표가 상징이라니요...
@이항석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오고있습니다.
왜 천국이 그들에게는 비밀이라 말씀하셨는지 피부로 느끼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성경으로 말씀해 주신 일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드러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세상을 무서워하는건 마귀를 무서워하는 것이겠지요. 뼛속까지 진정 두려운 것은 오직 한분 주 하나님입니다.
이항석님과 우리가 붙든것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 인내를 주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헬스케어의 발음의 뉘앙스가 섬짓하군요~!
영적인 경고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