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6. 오후 2:30
서울중앙법원 서관 525호법정 형사 공판기일 입니다.
죄명 : 상해등
경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 일체의 보강수사없이 검사가 기소한 사건으로
국민의 맑은눈이 반드시 필요한 사건으로 법정모니터링을 요청합니다.
법원 실무관이 달팔부회장님을 고소한 사건으로
5명의 증인신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검찰은 달팔부회장님이 법원에 불만을 품고 올라갔다고 기소 하였는데
불만을 품고 올라갔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 의해 올라갔는지
검찰의 기소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
달팔부회장님의 무죄입증을 지켜봐 주십시요.
첫댓글 철저하고 세밀하게 민완형사답게 비양심공무원이라는 작자의 뿌리를 파 뿌리소!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