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ㅡ구기자꽃/총명ㅡ좀작살나무
(가야공원ㅡ모모수계)
씨방
좀작살나무 꽃
씨방
구기자나무
가지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먼 옛날 중국에서 들어온 키 작은 갈잎나무다.
꽃은 자주색의 종 모양으로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피고,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열매는 앵두나 산수유처럼 아름다운 여인의 붉은 입술을 연상케 할 만큼 매혹적이다.
구기자나무가 우리 가까이에서 살아가게 된 것은 빨간 열매가 약용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간장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노화를 늦추는 묘약이라고도 한다.
술을 담그면 강장 및 피로회복에 좋다. 이처럼 주로 열매의 약리 효과가 알려져 있으나,
잎과 뿌리도 약용으로 큰 자리를 차지한다. 새싹이 나올 때쯤의 어린잎을 따다가
차를 만들어 먹으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지골피(地骨皮)라는 이름의 뿌리는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해열작용도 있다고 한다.
꽃말 ; 희생
좀작살나무
영명처럼 열매가 아름다운 식물이다.
작살나무는 마편초과에 속하는데 지구상에 약 140종 정도가 분포한다.
대부분 관목의 낙엽성이지만 상록성인 것도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것들은
낙엽성 관목류가 대부분으로 작살나무, 흰작살나무, 좀작살나무, 민작살나무, 송금나무 등이있다.
꽃은 5~6월에 취산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10~20개의 꽃이 피며,
별모양으로 털이 있고, 양성꽃이며 연한 자주색으로 아주작다.
자생 관목류들의 열매를 보면 보통 검은 색이나 빨간 색이며
종종 흰색도 있지만 좀작살나무처럼 보라색을 띠는 것들은 매우 드물다.
보라색은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색으로 향기가 나는 허브식물 중
라벤더 하면 이 보라색이 떠오른다. 작살나무는 줄기가 뻗은 모양이 작살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꽃이 8월에 피는데 연한 자주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비취빛 띠는
자주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건조하면서 물이 잘 빠지는 곳이 좋으며 추위에는
강하지만 음지에는 약하므로 지나치게 그늘 진 곳에는 심지 않는다.
꽃말 : 총명
첫댓글
희생ㅡ구기자꽃/총명ㅡ좀작살나무
(가야공원ㅡ모모수계)
구기자 나무 좀작살나무 씨방 너무 잘보았어요
오늘 주말 고운일 가득하시구요 사랑이 넘치시는
행복하신날 되셨으면은 너무 좋겠습니다
희생ㅡ구기자꽃/총명ㅡ좀작살나무
참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모모수계님 좋은 작품 사진들
한 주간도 이른 아침에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접사 솜씨가 예술입니다
구기자 꽃도 예쁘고 열매도 예쁘지요
열매는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선물로 받아서 끓여먹었구요
귀한 구기자꽃 반갑습니다
작살나무도 벌써 이렇게 열였네요
내가 아는곳 가봐야겠네요
언제나 일찍 꽃소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로 좋으네요
항상 기분좋은 일이 많은 행복한 주말보내세요